광주 학교, 친일잔재 교가 11개·교표 12개 등 교체
친일잔재 지적을 받은 광주지역 11개 학교의 교가와 12개 학교의 교표가 교체됐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는 오늘(26) 광주지역 학교 교장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현장 일재잔재 조사 및 청산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친일인사가 작사·작곡한 6개 학교의 교가와 일본 음계 등의 교가를 사용한 5개 학교의 교가, 욱일문 형상의 교표 12개가 교체됐고, 일본 충혼비 양식의 석물 3건에 대해선 안내문을 설치해 교육적으로 활용토록 했습니다.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