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이 100일 동안 특별단속을 벌여 1,900여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9월 9일부터 100일간 난폭, 보복,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1,904건, 난폭운전 151건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음주사고는 지난해에 비해 3.2% 줄어들었으며 사망사고는 6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안 해상에서 고의로 어획량을 축소 기재한 불법 조업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21) 밤 7시 30분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60km 해상에서 삼치 등 잡어 2만4천kg을 포획하고도 조업일지에 만5천kg으로 축소해 기재한 혐의로 198톤 중국 선전 2척을 나포했습니다. 한중 어업규칙에 따라 허가를 받은 중국어선이라도 한국수역에서 조업을 하면 조업현황 등을 조업일지에 성실히 작성해야 합니다
우치공원에서 지난 1991년부터 운행돼 온 패밀리열차가 친환경 전기 열차로 바뀝니다. 전기열차는 48인승으로 총 2대가 우치공원 정문에서 중앙광장까지 왕복 1.2킬로미터 구간을 운행하고 편도 요금은 지금과 같은 천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그동안 30년 가까이 운행돼 온 패밀리열차는 매연과 냄새, 미세먼지 배출 등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습니다.
광주전남지역 '교사 유튜버'가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유튜브 등을 플랫폼으로 개인방송을 하는 현직 교사가 현직 교사가 광주는 45명, 전남 70명 등 모두 115명에 달했습니다. 학교 급별로는 초등이 69명으로 60%에 달했고 중고등학교 45명, 특수학교 1명 이었습니다.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공동묘지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의 유골 40여구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진행됩니다. 합동감식반과 5.18 관계자 등에 따르면 40여구의 유골은 박스형 콘크리트 구조물 위 봉분 흙더미 속에서 발견됐으며 현재 해당 유골은 유전자 검사 등 정밀 감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졌습니다. 국과수는 구체적인 감식 기법과 참관 대상 등을 협의하기 위한 회의를 내일(23) 진행하고 이와 별개로 경찰도 과거 전산화 되기전 사망자 현황 등을 재조사할 것을 광주교도소 측에 요청했습니다.
【 앵커멘트 】 안녕하십니까 kbc 8시 뉴스입니다. 오늘은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견된 신원 미확인 유골에 대한 뉴스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5.18 희생자 암매장지로 지목된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신원 미상의 유골 40여 구가 발견되면서 정부가 합동 감식에 나섰는데요. 저희 취재진이 두개골에 구멍이 난 유골 사진을 입수했습니다. 관자놀이 부근에 탁구공만한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또다른 두개골입니다. 타원형 모양의 구멍과 함께, 길게 패인 흔적이 발견됩니다. 정부 조
【 앵커멘트 】 신안에서 오늘 열린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한돌과의 마지막 대국은 아쉽게 이 9단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오늘 대국을 끝으로 은퇴하는 이세돌 9단의 고향 신안은 바둑의 메카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세돌 9단이 신중하게 첫 번째 돌을 반상 위에 올려놓으며 인공지능 한돌과의 마지막 대국이 시작됩니다. 2점 접바둑으로 치러진 마지막 경기는 180수만에 이 9단의 불계패로 끝이 났습니다. 프로생활 24년, 대한민국 국수의 자리에도 올랐
【 앵커멘트 】 5.18 당시 행방불명자들의 암매장 유력 장소로 거론돼온 옛 광주교도소입니다. 이 곳에서 유골 수십 구가 발굴됐습니다. 유골이 발굴된 곳은 무연고자 공동묘지가 포함된 부지인데, 5.18과 연관성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공동묘지에서 근로자들이 유골을 발굴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옛 광주교도소의 무연고자 공동묘지 부지에서 지난 16일부터 이장 작업을 하던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골 40여구가 발굴됐습니다. 옛 광주교
【 앵커멘트 】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요즘 술자리가 잦으실텐데요.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하는 제 2윤창호법이 시행되고 첫 연말을 맞아 경찰이 음주운전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지난 밤 광주에서만 7건이 적발됐는데, 음주음전 단속 현장을 고우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밤 10시가 넘은 시각, 경찰이 달리는 차량들을 세웁니다. (effect) 안녕하세요, 음주단속입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 : 박정현 / 광주광역시 치평동 - "술 마시면 전혀 운전을 안 하죠.
【 앵커멘트 】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으로 유명한 울돌목에 해상케이블카가 추진됩니다. 여수와 목포에 이어 전남에서는 3번째인데, 그동안 외면받던 서남해안권의 관광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될 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물살이 빨라 마치 물이 우는 것 같은 모습이라며 붙여진 이름, 울돌목. 세계 4대 해전 가운데 하나인 명량해전이 벌어졌던 이 곳에 해상케이블카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총 사업비 350억 원이 투입되는 해상케이블카 공사는 오는
【 앵커멘트 】 한 원룸에 5명의 10대가 들어가고 몇 시간 뒤 4명만 급하게 건물을 빠져나가는 이 장면. 지난 6월 광주 북구에서 10대 4명이 또래 한 명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하고 도주하는 영상입니다. 법원이 친구를 죽음에까지 이를 정도로 괴롭힌 이 10대 아이들에게 최고 20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친구를 사망에 이를 정도로 폭행한 10대 4명은 살인의 고의성이 없었다고 법정에서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재판부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 앵커멘트 】 이르면 연내 5·18 진상조사위원회의 출범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진상조사위원들에 대한 검증 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출범할 진상조사위의 역할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5·18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자유한국당이 1년 넘게 질질 끌어오던 진상조사위원 추천을 완료하면서, 청와대 검증 절차까지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제 몫은 진상조사위로 넘어갔습니다. 지난
【 앵커멘트 】 이번에 미확인 유골이 발굴된 옛 광주교도소는 현재 법무부가 솔로몬로파크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금 상황은 어떤지 광주교도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준호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옛 광주교도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현장 보고를 듣기 위해 이곳에 방문한 법무부와 5월 단체 관계자들은 현재 모두 철수한 상태입니다. 발견된 유골은 이곳 교도소 1층 교도대로 옮겨져 통제 속에 감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신원 표시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