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학교 석면 해체 업체 안전성 확보에 무관심
광주 학교 석면 해체 공사를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업체들이 진행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김나윤 의원이 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석면 해체 공사업체 안전성 평가 등급에 따르면, 2017년에서 2018년 60개교에서 공사를 한 업체 중 안전성 평가등급이 우수한 S나 A등급인 업체는 한 곳도 없었습니다. 김나윤 의원은 "안전성 평가 등급을 고려하지 않은 행정으로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관리 감독 체계를 강화하고 업체선정 기준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