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대봉감 수확 한창..가공으로 활기
    【 앵커멘트 】 가을 정취가 완연한 요즘 백운산에선 대봉감 수확이 한창입니다. 곶감이나 감말랭이 등 가공식품이 간식으로 인기를 끌면서 농가 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해가 잘 드는 백운산 자락의 감나무 밭입니다. 어른 주먹보다 큰 대봉감이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낮은 곳은 손으로, 높은 곳은 장대를 이용해 조심조심 수확에 나섭니다. ▶ 인터뷰 : 윤현숙 / 대봉감 농민 - "올해 태풍이 3개 지나갔거든요.
    2019-11-01
  • 돌보던 아이 학대해도 업체에겐 '경고'만
    【 앵커멘트 】 오늘도 kbc 8시 뉴스는 '산후도우미 학대 동영상 파문' 속보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산후도우미가 아이를 심하게 학대해도 산후도우미 업체에 대해선 '경고'만 줄 뿐 별다른 제재조치가 없다고 합니다. 아이를 맡기는 부모들의 걱정이 커지자 광주시는 모든 업체를 점검하겠다고 밝혔고, 보건복지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즉 산후도우미 운영은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입니다. 사무실을 갖추고 산후 도우미 1
    2019-11-01
  • 대기업 투자유치 무산 위기..여수시-주민 갈등 증폭
    【 앵커멘트 】 대기업이 여수의 한 낙후된 마을에 추진하고 있는 2천억 원대의 태양광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여수시가 사업 보완을 요구하며 신청서를 반려하면서 획기적인 마을 발전을 기대했던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허름한 석면 슬레이트 지붕주택이 마을에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축산 농가 20여곳에서 날아드는 심한 악취는 주민들을 하루종일 괴롭힙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낙후된 이 마을에
    2019-11-01
  • 복지부 "학대 산후도우미 전수조사..교육 전면 개편"
    '산후 도우미의 신생아 학대 파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보건복지부가 본격적인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산후 도우미가 돌보던 신생아를 학대했다는 kbc 연속 보도와 관련해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에 대해 최근 1년 동안 서비스를 이용했던 산모들을 모두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과정에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포함시키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할 예정입니다. 
    2019-11-01
  • 11/1(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적발돼도 업체 '경고‘뿐.. 법 제재는 없어) 이번과 같은 신생아 학대 논란이 빚어져도 산후도우미 업체에 대해선 '경고'만 줄 뿐 제재규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모든 업체를 점검하겠다고 밝혔고, 보건복지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2.('군 공항 소음'서구*광산 5만 명 보상받는다) 군 공항 소음 피해 보상법 제정으로 소송 없이도 정부가 피해 주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광주의 경우 광산구와 서구 주민 5만여 명이 보상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3.(대기업 투자 무산 위
    2019-11-01
  • [3분브리핑]2019년 11월 1일 금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만나보세요! #산후도우미_복지부_제도개선 #군공항소음_보상 #수천억원대_투자무산 #대봉감_수확 #경찰서장_상품권전용의혹 #미세먼지_나쁨 ▶카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11-01
  • 김순호 구례군수, 자치발전 대상 수상
    김순호 구례군수가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단체장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김 군수는 주민소리함 설치, 지역발전혁신협의회 구성 등 다양한 소통 정책을 펼치고, 천은사 통행료 민원을 해결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 군수는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더욱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 행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19-11-01
  • 전국 첫 교육자치 모델..구례교육공동체 출범
    전국 첫 지방교육자치 모델인 구례교육공동체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구례군, 구례교육지원청, 일선학교,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구례교육공동체는 지역 교육 문제를 함께 협의하고, 공동으로 정책을 실천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방교육자치 거버넌스입니다. 구례교육공동체는 매월 학교 교육과 평생교육을 포괄하는 구례교육포럼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2019-11-01
  • 광주 광산구, 미세먼지 잡는 공기산업 본격화
    광주 광산구가 미세먼지 측정센서, 공기 환기 시스템 등 공기산업 기술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광산구는 오늘(1일) 전자부품연구원,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등과 협약식을 맺고 고정밀 미세먼지 측정센서로 실외 공기질을 측정하는 등 시민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나설 예정입니다. 광산구는 오는 2021년까지 공기산업과 관련한 신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단지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할 예정입니다.
    2019-11-01
  • 예술의 거리 활성화 위한 '미로센터'문 열어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한 주민문화예술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동구는 문화예술사업을 통한 도시재생을 위해 예술의 거리에 갤러리와 공연장, 체험공간 등을 갖춘 '미로센터'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미로센터에선 작가들을 위한 창작 지원과 함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예술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9-11-01
  • 김병원 농협 회장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가능성 찾아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회장은 오늘(1) 전남대학교 특강에서 "6조 달러에 달하는 세계 식품시장은 IT·자동차 시장을 합한 것 보다 큰 규모"라며, "우리 기업들도 농업·농촌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남 나주 출신으로 전남대에서 경영학·농업개발학 석사, 농업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 회장은 남평농협조합장 3선, 농협양곡 대표이사 등을 거쳐 제23대 농협중앙회장에 취임했습니다.
    2019-11-01
  • '의경 위문 상품권 전용 의혹' 전남 모 경찰서장 감찰
    전남의 한 경찰서장이 의경 위문품으로 들어온 상품권을 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9월 의경 위문용도로 제공받은 지역상품권 2백만 원을 일반 경찰관에게도 함께 사용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남 모 경찰서 A서장에 대해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서장은 이 지시가 현행법에 어긋난다며 반대한 직원들에게 비하 발언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2019-11-01
  •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행사 북한 대표단 참석 무산
    북한 대표단의 학생 독립운동 90주년 기념행사 참석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최근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 대표단 초청과 관련한 교육감 서신과 제안서를 전달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북측 대표단을 초청해 기념식 참석과 평화통일 수업 등을 추진했지만 최근 남북, 북미 관계 등으로 북한 대표단의 광주 방문은 어렵게 됐습니다.
    2019-11-01
  •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 조속히 추천해야"
    5·18 진상규명조사위원의 자격 범위 확대 등을 담은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조사위의 조속한 출범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단체 등은 오늘(1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사위 구성을 지체할 이유와 명분이 사라졌다며, 국회 각 교섭단체가 조속히 위원 추천을 마무리하고 정부 부처에서도 조사위를 지원할 수 있는 특별기구를 설치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조사위가 출범해 불행했던 과거를 제대로 청산하고 국민대통합의 정신을 담은 진상조사 국가보고서가 채택될 때까지 엄정히 지켜볼 것
    2019-11-01
  • 보이스피싱 수거책 70대 노인에게 덜미 붙잡혀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70대 노인의 기지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11시 10분쯤 광주시 소촌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 천 만원을 훔쳐 달아나려고 한 혐의로 대만 국적의 24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70대 노인에게 현금을 뽑아 전자레인지에 보관하라고 시킨 뒤 이를 훔쳐 달아나려고 했지만 뒤늦게 수상하다고 여긴 노인에게 덜미를 잡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11-0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