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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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지역 처음으로 노란색 '황금사과' 수확 시작
    광주전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노란색 사과인 '황금사과'가 수확됐습니다. 장성군은 오늘(18일) 황금사과 육성사업 평가회를 열고 지난 2017년 심은 황금사과 6.8ha의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황금사과는 일반 사과에 비해 과즙이 많고 갈변이 쉽게 일어나지 않아 6개월까지 저장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2019-10-18
  • 전남 고교 신입생 내년부터 무상 교복 지원
    내년부터 전남 고등학교 신입생도 교복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이장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도교육청 학교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고등학교에 입학·전입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 교복이 지원되며, 1인당 30만 원, 16만여 명이 학생이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2019-10-18
  • 송갑석 의원, "한전·자회사 공공계약 호남기업 소외"
    한국전력과 한전 자회사의 공공기관 계약에서 호남권 기업이 소외되고 있단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산업위 소속 송갑석 의원은 한국전력과 한전KDN을 비롯한 한전 자회사 3곳이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체결한 공공계약 62만 건 가운데 호남권 기업과 계약한 비율이 13.2%에 불과하다며, 공공기관 이전 취지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기업과의 계약 의존도를 다소 낮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전력과 한전 자회사 3곳이 수도권 기업과 공공계약을 체결한 비율은 전체의 55.7%로, 호남권 기업에 비해 4
    2019-10-18
  • '수은 중독' 남영전구 노동자들 4년 만에 배상받게 돼
    2015년 남영전구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집단 수은 중독 피해 노동자들이 4년 만에 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수은중독 피해 노동자 6명이 남영전구 광주공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광주지법이 최근 양측의 화해를 권고해 피해자와 사측 모두 권고안을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이 권고한 피해배상 규모는 피해자 측이 청구한 액수의 1/3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근로자 6명은 지난 2015년 3월 남영전구 광주공장의 형광등 제조시설 철거 작업에 투입됐다 수은에 중독돼 후유증에 시달렸고 회사
    2019-10-18
  • 전남대-경북대, 영호남 교류 학술대회 개최
    영호남 지역학 연구와 지역 정체성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담론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전남대와 경북대는 오늘 '영호남의 지역 담론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한 교류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두 대학은 앞으로 지역간 연대와 소통 뿐만 아니라 상생의 한국적 미래상을 모색하는 데 협력할 계획입니다.
    2019-10-18
  • 50대 신문배달원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쳐
    신문배달을 마치고 퇴근하던 50대 남성이 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8일) 아침 6시 20분쯤 광주시 광천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문배달을 마치고 자전거로 퇴근하던 52살 A씨가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전거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승용차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0-18
  • 동료 2명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외국인 남성 붙잡혀
    동료 외국인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4일 광주시 월곡동의 한 거리에서 동료 외국인 노동자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아제르바이젠 국적의 30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피해자들이 자신을 무시해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10-18
  • 10/18(금) 모닝730 조간브리핑+이어서
    이어서 10월 18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한겨렙니다. 대법원이 '강제징용 배상 판결문'을 판결 1년이 다 되도록 영문 번역본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기삽니다. 강제징용 판결은 지난해 10월 내려졌는데요. 일반적으로 번역 판결문이 선고 뒤 두세 달 만에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늦어졌습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민감한 사건이라 오역을 방지하고자 여러 전문가에게 감수받느라 늦어졌다"며 "다음 달까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10-18
  • 인부 10여 명 태운 버스, 앞서가던 승합차 들이받아
    인부 10여 명을 태운 버스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17일) 저녁 6시 반쯤 강진군 군동면의 한 도로에서 밭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인부 11명을 태운 25인승 버스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0-18
  • 올해도 AI '제로화'..선제적 방역 총력
    【 앵커멘트 】 해마다 축산농가에 큰 시름을 안기고 있는 AI 공포가 또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남은 지난 5년 간 154건의 AI로 1천억 원이 넘는 피해를 낸 만큼 철새 도래시기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청정지역을 지켜내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이뤄집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찬바람이 불면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가 가금농가에 발병하는 AI 입니다. 아직 고병원성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벌써 충남 아산에서 H5 항원이 검출되는 등 AI 공포가 또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9-10-18
  • '환경'에 발목 잡힌 흑산공항..해결책은?
    【 앵커멘트 】 국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흑산공항 건설이 4년 째 제자리걸음입니다. 환경 훼손이라는 환경부와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태풍 링링과 미탁이 광주 전남을 휩쓸었던 지난 달, 흑산도 여객선은 10일 간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태풍이 아니더라도 흑산도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는 날은 1년 평균 50일 수준, 안개 등 기상악화로 운항 횟수가 제한 되는 날도 60여일에 달합니다. 1년에 30%는 발
    2019-10-18
  • 낙안읍성 이엉잇기..가을 '진풍경'
    【 앵커멘트 】 요즘 낙안읍성에서는 겨울 채비로 분주합니다. 낡은 초가 지붕을 전통 방식으로 새단장하는 이엉잇기가 한창인데,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이색 풍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초가 지붕 위에 황금빛 새 볏짚을 입힙니다. 한겹 한겹 정성스레 펼친 볏짚을 새끼줄로 고정하고, 튀어나온 밑단을 가지런히 정리합니다. 어느새 모양을 갖춘 초가 지붕, 꼭대기에 용마름을 올려 이엉잇기를 마무리합니다. 5명의 작업자가 하루 한,
    2019-10-18
  • 미래 농업이 이곳에..국제농업박람회 개막
    【 앵커멘트 】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농업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국제농업박람회가 나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막했습니다. 농업의 새로운 주체인 여성ㆍ청년 농업인들의 모습과 함께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4년 전 귀농해 고추 농사를 짓고 있는 정윤수 씨의 또다른 직업은 '농부 크리에이터'입니다. 고추 농사에 적응하는 과정부터 농부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까지. 정 씨의 콘텐츠는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2019-10-18
  • 10/18(금) 모닝730 깨비씨pick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 일교차가 커지면서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크게 늘었는데요. 최근에는 별다른 감기 증상 없이 곧바로 폐렴으로 진행되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 (VCR)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최근 어린이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반 항생제가 듣지않는 내성균에 의한 폐렴이라는 점인데요. 전문가들은 면역력 차이에 따라 폐렴이 더 악화되거나 합병증을 불러올 수도 있다며 적극
    2019-10-18
  • 어선-낚싯배 충돌..어부 2명 부상
    오늘(17) 오후 1시 27분쯤 여수시 소경도 남동쪽 700m 해상에서 20명을 태운 낚싯배와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선장 67살 A 씨가 바다에 빠졌으나 부인이 구조했는데 통증을 호소한 A 씨 부부가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여수해경은 낚싯배에 탄 20명은 건강상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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