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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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사이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밤 사이 보행자 교통사고가 잇따라 두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4) 새벽 5시 반쯤 광양시 황금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남성이 몰던 시멘트 운반 차량에 69살 여성이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13) 저녁 6시 50분쯤엔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60대가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등 보행자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019-10-14
  • 순천의료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 열어
    전라남도 순천의료원이 개원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1919년 2월 광주 자혜의원 순천 순회진료소로 시작한 순천의료원은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1925년 도립의원으로 개편돼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다가올 100년을 잘 준비해 순천의료원이 100세 시대를 걸맞는 새로운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10-14
  • "한빛 1호기 열출력 급증 등 사고 대부분 인재"
    한빛원전 1호기의 열출력 급증을 비롯해 원전 사고 대부분이 인재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조사한 한수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년간 핵발전소 사고 1백 71건 가운데 기계적 오류에 의한 결함이 1백16건으로 67.8%를 차지했습니다. 송 의원은 기계적 결함으로 분류된 사건 가운데 대부분이 한빛 1호기 열출력 급증과 지난 2017년 한빛 4호기 망치발견 등과 같은 인재라며 원전의 안전불감증을 지적했습니다.
    2019-10-14
  • 광주ㆍ전남 아동학대 한 해 500여 건
    광주ㆍ전남의 아동학대 신고가 한 해 5백건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공개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4백88건이던 광주ㆍ전남의 아동학대 신고는 지난 2017년엔 5백14건, 지난해엔 5백49건으로 늘어 해마다 5백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기간 검거율은 37% 정도로 절반에도 못 미쳐 신고 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10-14
  • 술에 취해 치료해준 경찰 때린 50대 붙잡혀
    술에 취해 경찰관을 때린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4일) 새벽 4시 50분쯤 광주시 신가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59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다쳤고,이를 도와주던 경찰관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10-14
  • "논밭 주변 소각 시 사전신고 안하면 과태료"
    내년부터 논밭 주변에서 불을 피울 경우 미리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전남도 화재 예방 조례안이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논과 밭 주변에서 불을 피울 경우 119에 사전 신고하지 않으면 20만 원의 과태료 처벌을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전남에서는 논과 밭 주변 소각으로 825건의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7억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019-10-14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도예강좌 운영
    분청사기의 대중화를 위한 도예강좌가 고흥에서 열립니다. 고흥군은 분청문화박물관 한옥체험관에서 오는 12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분청사기 코일링과 판성형 기법, 흙가마 불지피기 등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도예강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군은 주간반과 함께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도 운영하며 도예강좌 수료 이후에는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도 열 예정입니다.
    2019-10-14
  • 진도군, 돌김 위판 시작..1342억 위판고 예상
    진도군의 대표 특산물인 돌김 위판이 시작됐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10일 고군면에서 한 어가가 4.9톤의 물김을 위판해 910만 원의 위판고를 올린 것을 시작으로 조생종인 잇바디 돌김의 수확과 위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의 올해 11만4천 톤의 김이 생산돼 1,342억 원의 위판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19-10-14
  • 권오봉 여수시장, "국립해양기상과학관 반드시 추진"
    여수시의회가 부지매입을 이유로 부결시킨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에 대해 권오봉 여수시장이 재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권 시장은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양기상과학관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 활용방안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박람회장 내 과학관 건립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여수시의회는 시가 70억 원을 들여 부지를 매입해 제공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지적하고 있습니다.
    2019-10-14
  • 전남 서남권 대형병원 근로법 위반 무더기 적발
    전남 서남권 대형병원에서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목포 등 전남 서남권 9개 시군의 100인 이상 병원 12곳에 대해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30건의 근로기준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고용지청은 대부분의 병원에서 발견된 통상임금 산정과 임금체계 개편, 교대근무방식 개선 등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19-10-14
  • [강소기업이 미래다] (주)페이스그래픽
    건물 외벽에 색을 입히고 창문 하나하나에 음영을 넣습니다. 아파트 단지를 지나는 자동차와 나무들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는데요. 복잡한 도면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건축 그래픽입니다. 건축물을 설계하기 전 건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로 쓰이는데요. 건축 그래픽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우리 지역 기업이 있습니다. 주식회사 페이스그래픽입니다. 지난 2000년에 설립한 페이스그래픽은 건축과 공공시설물을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디자인하는 기업입니다. 컴퓨터 그래픽이 발달
    2019-10-14
  • 마을단위 태양광발전협동조합 보성에 첫 설립
    마을주민들이 태양광발전 사업에 직접 참여해 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보성에서 추진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보성농협 조합원 6명이 태양광발전협동조합을 설립하고 보성군 옥암리 만5천제곱미터 부지에 1,47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단계적으로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동안 농촌 태양광이 외지인 주도로 추진되면서 주민반발 등이 속출했다며 이번 조합 설립으로 이번 부작용 완화는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19-10-14
  • 국립공원 안전 취약구간 무등산 19곳ㆍ월출산 23곳
    무등산과 월출산 국립공원 탐방로의 안전 취약구간이 수십 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분석한 국립공원공단 자료에 따르면 낙석과 침수, 추락 등 위험요소가 있는 탐방로 안전 취약구간이 무등산은 19곳, 월출산은 23곳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를 포함해 전라북도와 경상남도 등 3개 도에 걸쳐있는 지리산 국립공원의 경우 58곳의 안전 취약구간이 확인됐습니다.
    2019-10-14
  • 영산강환경청, 오염물질 배출 위반업체 19곳 적발
    환경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지키지 않은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8월부터 광주와 여수 등의 환경오염물질 배출 업체 43곳을 점검해 19개 업체에서 배출시설 설치 미신고와 배출 허용기준 초과 등 2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환경청은 이 중 5개 업체를 검찰에 송치하고 과태료 부과나 행정처분 대상 업체는 담당 지자체에 통보했습니다.
    2019-10-14
  • 광주 학교 10곳 중 8곳 가량 스프링클러 없어
    광주지역 학교 대부분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황현택 의원의 시교육청에 대한 시정 질문 자료를 보면, 광주 학교 325곳 가운데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곳은 24%인 78곳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153곳 중 24곳에서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설치율이 16%로 가장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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