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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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미탁 북상에 지역축제 차질..강진청자축제 연기
    18회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강진청자축제가 연기되는 등 지역 축제 일정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는 3일 새벽 태풍이 전남 서해안에 상륙해 남부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진군은 개천절인 3일 개막 예정이던 강진청자축제를 이틀 미뤄진 오는 5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동구도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릴 예정인 추억의 충장축제 일정을 태풍 진로를 고려해 내일 오전 중 조정할 예정입니다.
    2019-09-30
  • 광주 일곡지구 불법 매립 쓰레기 처리 촉구
    택지조성 과정에서 15만 톤 가량의 쓰레기가 불법 매립된 것으로 드러난 광주 일곡지구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일곡지구 불법 매립 쓰레기 제거를 위한 주민모임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일곡 제3근린공원에서 공사 중 발견된 9만 톤의 쓰레기 등 일곡지구 불법 매립 쓰레기 15만 톤에 대한 전량 이전 등을 광주시에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불법 쓰레기 매립지역에 대해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입니다.
    2019-09-30
  • 소형 어선 전복..선원 전원 구조
    오늘 오전 8시 35분쯤 고흥군 대전항 700m 앞 해상에서 소형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어민 3명이 바다에 빠졌지만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다른 어선에 의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승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9-30
  • 현직 경찰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순천에서 현직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45분쯤 순천시 삼산동 한 주택에서 A 경위가 숨진 채 발견돼 유족과 주변인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위는 자신의 휴대전화 메시지 등에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9-09-30
  • 한 달 넘긴 광주 기독병원 파업..총력투쟁 선포
    광주 기독병원의 파업이 한 달이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노총과 보건의료노조가 총력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와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는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 측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내세우며 노조원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며 노조원들이 일한만큼 댓가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장이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중당 광주시당도 지역 대형병원인 기독병원의 장기 파업 사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내일(1) 기자회견을 갖고 병원 내에 천막당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2019-09-30
  • 최근 4년 광주·전남서 검거된 조폭 1천 명 육박
    광주·전남에서 최근 4년 동안 1천 명 가까운 폭력조직원이 검거됐습니다. 경찰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광주에서 단속된 폭력조직원은 590명, 전남은 398명으로 해마다 100명에서 150명의 폭력조직원이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광주는 지난해 115명이었던 조직폭력범죄 검거 인원이 올해는 8월까지 126명으로 급증했습니다.
    2019-09-30
  • 만취 운전하다 차량 잇따라 들이받은 40대 붙잡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잇따라 차량을 들이받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밤(29일) 10시 40분쯤 광주시 풍암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합차량으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갓길에 세워져있던 또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남성은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03%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9-30
  •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공동주택..환경단체 반발
    신양파크호텔을 허물고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에 대해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동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무등산 신양파크호텔을 허물고 지하 3층, 지상 4층의 공동주택 13동 96세대를 신축하는 내용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접수됐습니다. 이에 대해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등 환경단체들은 시민이 지켜온 무등산국립공원을 훼손해 사익을 탐하려는 행위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2019-09-30
  • '낮기온 29도' 늦더위, 태풍 영향권..최대 60mm 비
    9월 마지막 날인 오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 낮기온 광주와 나주, 영암 등 29도, 여수와 보성 26도로 광주와 전남 지역 26~29도의 분포로 평년 기온보다 4~6도 가량 높겠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전남 남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제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들면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1일)까지 남해안은 최대 50mm, 내륙 지역은 20mm의 비가 내리겠고 태풍은 개천절인 3일 전남 서부 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09-30
  • 9/30(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9월 30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동아일봅니다. 대학들이 학생부 종합전형의 부정을 자체검증하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5년간 전국 198개 대학에서 적발된 학종 부정은 6개 대학, 9건이었는데요. 같은 기간, 학생 36만 명이 학종으로 대학에 입학한 걸 감안하면, 서류 검증이 부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9건 중 6건은 외부 기관의 조사와 제보로 문제가 드러났는데요. 한 대학
    2019-09-30
  • 선박에 걸린 어망 제거하던 40대 잠수사 숨져
    선박에 걸린 어망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던 민간 잠수사가 숨졌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어제(29일) 새벽 4시쯤 완도군 완도읍 인근 해상에서 배에 어망이 걸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어망 제거 작업을 벌이던 잠수사 49살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완도해경이 섭외한 민간잠수사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9-30
  • "태풍 지난지 열흘도 안 됐는데"..또 태풍 소식
    【 앵커멘트 】 이번 달에만 두 차례나 태풍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아직 쓰러진 벼를 세우지도 못한 농가들이 많은데요. 이번 주 태풍이 또 찾아온다는 소식에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수확을 앞둔 논, 황금빛으로 여물어야 할 벼 이삭이 까맣게 썩어 있습니다. 왼쪽 논은 '링링'이 지나며, 오른쪽 논은 태풍 '타파'가 지나며 벼들이 모두 쓰러졌습니다. 넘어진 벼는 썩어가는데, 손 쓸 겨를도 없이 몰아치는 태풍 소식이 농민들은 야속하기만 합니다.
    2019-09-30
  • 160만 원 수도세 폭탄 "원인·확인 절차 없었다"
    【 앵커멘트 】 평소에 2만 원 안팎이었던 수도 요금이 160만 원 넘게 나왔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실제로 나주의 한 가정집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후속 조치도 황당합니다. 검침원이 임의로 누수 접수를 한건데, 원인 조사도 확인도 없었습니다. 정의진, 고우리 기자가 연속 보도합니다. 【 기자 】 배영모 씨는 최근 수도요금 고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엔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정도 나오던 요금이 4월에만 160만 원 넘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용량은 15톤에
    2019-09-30
  • 김장철 앞두고 광주 음식물 쓰레기 대란 우려
    광주지역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던 민간 업체가 업종을 변경하면서 광주시내 음식물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지역 하루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570여 톤 중 35톤씩을 처리해온 담양의 한 민간업체가 업종변경을 이유로 지난 26일부터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중단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업체가 처리하던 35톤을 처리할 시설이 마땅치 않은데다 하루 460여 톤을 처리하는 광주시내 공공 처리시설 2곳도 10월과 11월 각각 법정 정기 보수를 앞두고 있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지연 수거 등 차
    2019-09-29
  • 160만 원 수도세 폭탄 "원인·확인 절차 없었다"
    【 앵커멘트 】 평소에 2만 원 안팎이었던 수도 요금이 160만 원 넘게 나온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실제로 나주의 한 가정집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후속 조치도 황당합니다. 검침원이 임의로 누수 접수를 한건데, 원인 조사도 확인도 없었습니다. 정의진, 고우리 기자가 연속 보도합니다. 【 기자 】 배영모 씨는 최근 수도요금 고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엔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정도 나오던 요금이 4월에만 160만 원 넘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용량은 15톤에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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