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관광객 발 돌린다"..바가지ㆍ불친절 개선 시급
    【 앵커멘트 】 2012세계박람회 이후 여수는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우뚝섰습니다. 하지만 최근 바가지 요금과 불친절 등으로 관광 객들이 등을 돌리면서, 방문객 수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낭만도시 여수의 대표 관광상품 가운데 하나인 유람선입니다. 밤바다를 즐기려는 탑승객이 지난해보다 30%나 줄었습니다. ▶ 인터뷰 : 유람선 관계자 - "(관광객이)줄어든 부분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피부로 체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2019-09-28
  • 명량해전 재현 '인기'..축제장 곳곳서 ASF 방역
    【 앵커멘트 】 1년 가운데 남도를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다는, 가을 축제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전라남도 대표 축제인 명량대첩축제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한편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축제장 입구 등 곳곳에서 하루종일 방제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붉은 깃발을 단 왜선 133척이 울돌목 바다를 뒤덮습니다. 장엄한 북소리와 함께 왜선을 향해 진격하는 조선 전함은 불과 13척. 울돌목의 빠른 물살에 왜적들이 우왕좌왕하
    2019-09-28
  • '이주민 소통의 장' 한반도 평화기원 문화축제 개최
    이주민과 이주노동자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기원 문화축제'에 새터민과 고려인, 중국과 베트남 이주민 등이 참가해 각 나라의 전통의상과 공연을 선보이며 소통했습니다. 또 행사장에는 각국의 전통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부스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2019-09-28
  • 제18호 태풍 '미탁' 다음주 한반도 영향권
    제18호 '미탁'이 다음주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으로 예상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10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미탁'은 점차 크기와 강도를 키워 다음달 2일쯤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우리나라는 지난 주말 제17호 '타파'까지 태풍 6개의 영향을 받았으며, '미탁'이 한반도로 북상할 경우 1959년 이후 처음으로 7개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해안에는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고, 내
    2019-09-28
  • 해마다 되풀이되는 적조..근본적인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지금 보시는 화면은 적조방제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알려진 황토살포 장면입니다. 지난 1996년 현장에 처음 도입돼 지금까지 적조퇴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적조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이제는 응급처치인 황토살포가 아닌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5년 동안 전남에서 적조로 떼죽음 당한 어패류는 6,800만 마리. 금액으로 따지면 540억 원에 이릅
    2019-09-27
  • [DID]광주·전남 학교 성폭력 검거 인원 급증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최근 학교폭력 중에서도 성폭력 사례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임소영 기자, 실제 4년 새 광주·전남에서 성폭력으로 경찰에 검거된 청소년 수가 많게는 4배까지 늘었다면서요? -------------------- 경찰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학교폭력으로 검거된 청소년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경우 2015년 350여 명에서 지난해에는 435명으로 20% 이상 늘었고 전남 역시 같은 기간 18%가 증가했습니다.
    2019-09-27
  • 법원,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 가처분 신청 기각
    법원이 신임 조선대 총장 선출 절차를 중단해달라는 강동완 전 총장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1부는 조선대가 자율 개선 대학에 선정되지 못한 것이 강 총장의 직무 능력 때문만은 아니라고 해도 인사권자가 대학 행정 최고 책임자인 총장을 해임한 것이 재량권 일탈·남용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강 전 총장이 제기한 총장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어제(26)부터 이틀간 사전투표를 진행한 조선대는 다음 달 1일 본 선거를 거쳐 제17대 총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2019-09-27
  • 성추행 당한 여중생 극단적 고민..'장난' 치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여중생이 또래 여중생들의 집단 성추행을 당한 뒤 극단적 선택까지 고민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피해 학부모는 학교가 여중생들이 흔히 하는 장난처럼 치부하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7일, 광주의 한 중학교 화장실에서 1학년 여중생이 같은 학년 여학생 6명으로부터 집단 성추행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피해 여중생은 학교 안에서 수차례 가해 학생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9-27
  • [3분브리핑]2019년 9월 27일 금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가을축제_엇박자 #성추행이_장난? #학교성폭력_급증 #문화예술_수도권집중 #적조피해_반복 #조선대총장_선출절차_그대로 #주말_비소식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9-27
  • 남해안 적조주의보 해제
    남해안에 내려졌던 적조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태풍 타파 이후 수온이 낮아지면서 오늘(27) 오전 11시를 기해 전남 완도 신지에서 여수를 거쳐, 부산 기장 해역에 내려졌던 적조주의보를 해재했습니다. 이번 적조로 전남에서는 돔과 숭어 등 양식 물고기 24만 3천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4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019-09-27
  • 행사 부스 구조물 무너져 50대 여성 다쳐
    행사를 위해 설치한 부스 구조물이 무너져 50대 여성이 다쳤습니다. 오늘(27일) 오전 11시 반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이던 행사 부스 구조물이 무너져 5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여성이 무너지는 구조물에 맞아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9-27
  • 광양시, 벤처밸리 기업협의회 발족
    광양시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를 발족시켰습니다. 발족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오규석 포스코 신성장 부문장, 안성수 벤처기업 협의회장 등이 참여해 협의회 발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양지역 24개 벤처기업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벤처기업 육성에 필요한 안건을 주기적으로 논의하고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2019-09-27
  • 여수,순천,광양 아파트 신규 분양 봇물
    아파트 공급 가뭄지로 꼽히는 전남동부지역에서 아파트 신규 분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양관광 중심도시인 여수에서는 신월동 일대에 390세대, 4개동으로 이뤄진 아파트가 분양되는 등 연말까지 2천여세대가 공급되고 순천과 광양에서는 각각 2천세대와 1,100세대의 아파트가 새롭게 공급됩니다. 아파트 값 상승률은 순천과 광양이 각각 3.5%와 1.2%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여수는 0.1% 감소했습니다.
    2019-09-27
  • 광주·전남 존속대상 범죄 해마다 증가
    광주,전남에서 가족이나 친족 간에 발생하는 존속대상 범죄로 검거된 인원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경찰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광주에서 존속대상 범죄로 검거된 사람은 190명, 전남은 393명으로, 해마다 증가했습니다. 특히 광주는 지난해 63명이 존속대상 범죄로 검거됐는데 2017년에 비해 43.2%가 늘어 전년대비 증가율이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2019-09-27
  • '남도의 유관순' 윤형숙 열사 학술대회 열려
    '남도의 유관순', 윤형숙 열사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고향인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의혈지사 윤형숙을 기억한다'라는 주제로 올해로 순국 69돌을 맞는 고인의 삶과 투쟁을 조명하고 항일운동 역사를 돌아보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3.1운동 당시 광주수피아여고 2학년이던 윤형숙 열사는 만세 행렬을 앞장서서 이끌어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입니다.
    2019-09-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