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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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학원생인줄"..학원버스 태우려던 운전기사 신고
    학원생으로 착각해 버스에 태우려던 통학버스 운전기사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5일) 저녁 6시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74살 조 모 씨가 15살 박 모 양을 자신이 몰던 학원 통학버스에 태우려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박 양이 자신의 학원에 다니는 줄 착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3-06
  • 광주지역 학교 교실 2곳 중 1곳, 공기정화 장치 없어
    광주지역 학교 교실 2곳 중 1곳은 공기정화 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유치원과 특수학교, 초·중·고교 9천여 개 교실 가운데 공기정화 장치가 설치된 곳은 절반 가량은 4천 3백여 곳입니다. 전남은 지난해 9월 기준, 학교 교실 공기정화 장치 설치율이 32%에 그쳤지만, 관련 예산 104억 원이 배부돼 학교별로 진행 중인 설치 보고 절차가 끝나면 설치율은 80%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9-03-06
  • 전남체육대회 개회식 축하공연 '화제'
    보성에서 열릴 예정인 전남체육대회 개회식 축하공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다음달 20일 오후 6시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축하공연에 월드스타 싸이를 비롯해 인순이, 거미, 박현빈 등 인기가수 11명이 출연해 2시간 동안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제58회 전남체육대회는 다음달 20일부터 사흘동안 보성군 일대에서 22개 시,군 6천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열립니다.
    2019-03-06
  • '조합원에게 금품 제공' 조합장 선거 후보자 적발
    조합원에게 돈을 준 조합장선거 후보자가 선관위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 조합원에게 현금 30만 원을 전달한 혐의로 A조합장 후보 B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현재까지 11건을 고발하고 2건을 수사의뢰했으며 32건에 대해 경고처분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3-06
  • 여수시, 180억 투입 청소년해양교육원 착공
    다양한 해양 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해양교육원이 여수에 들어섭니다. 여수시는 박람회장 일대에 18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수영장, 자연재난관, 탐험관, VR스포츠 시설 등을 갖춘 청소년해양교육원을 내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시는 교육원이 개관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박람회장 민간 투자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03-06
  • 美 전자복권 슈퍼볼 투자 미끼 사기행각 일당 검거
    미국 전자복권 슈퍼볼 투자를 미끼로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미국의 전자복권인 슈퍼볼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 5명에게 8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4살 김 모 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댓글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지난해 7월부터 유명 포털사이트와 게시판, SNS를 통해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올려 피해자를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3-06
  • "사고로 위장" 아내 살해 혐의 50대 남편 구속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사고로 위장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편이 구속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해 12월 31일 밤 10시쯤 여수시 금오도 한 선착장에서 아내가 타고 있는 차량을 고의로 바다에 추락시켜 살해한 혐의로 50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범행 전 17억 5천만 원을 자신이 받을 수 있도록 보험 수익자를 변경하고, 선착장을 사전답사하는 등 치말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9-03-06
  • 이명박, 구속 349일만 조건부 석방
    뇌물·횡령 등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 349일 만에 석방됐습니다.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는 오늘 이 전 대통령에 대한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단 자택에만 머물고, 배우자와 변호인, 직계혈동 외에는 통신할 수 없다는 조건을 달고 보석 보증금 10억 원을 납입하라고 명령했습니다. 1심에서 다스 자금 횡령과 국정원 특수활동비 뇌물 등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 받은 이 전 대통령은 석방된 상태에서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9-03-06
  • 보험금 노려 아내 숨지게 한 비정한 남편 '구속'
    거액의 보험금을 노려 사고로 위장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편이 구속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해 12월 31일 밤 10시쯤 여수시 금오도의 한 선착장에서 아내가 타고 있던 차량을 고의로 바다에 추락시켜 숨지게 한 혐의로 50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차량 기어가 중립(N) 상태였던 점과 뒷좌석 창문이 7cm 가량 내려진 점 등을 들어 단순 사고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수사해왔습니다. A씨는 범행 전 17억 5천만 원에 대한 보험 수익자를 자신으로 변경하고, 선착장을 사전답사하는
    2019-03-06
  • 비례대표 추천 위해 현금 제공..60대 집유
    비례대표 후보자로 추천받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상무위원들에게 현금을 제공한 6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6살 김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지방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로 추천받기 위해 투표권이 있는 상무위원들에게 120만 원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19-03-06
  • 절기상 '경칩'..봄비에도 미세먼지 기승
    절기상 경칩인 오늘 오전까지 봄비 소식이 있지만 미세먼지를 해소하기엔 부족하겠습니다. 밤 사이 내린 비가 오전까지 이어지면서 광주ㆍ전남 지역에 5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내린 비의 영향으로 전남 서부권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는 잠시 해제된 상탭니다. 그러나 광주와 전남 전역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여전히 발효중인데다 강수량이 적어 당분간 미세먼지는 계속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광주 15도, 목포 13도 등 15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해 한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19-03-06
  • 절기상 '경칩'..봄비에도 미세먼지 기승
    절기상 경칩인 오늘 오전까지 봄비 소식이 있지만 미세먼지를 해소하기엔 부족하겠습니다. 밤 사이 내린 비가 오전까지 이어지면서 광주ㆍ전남 지역에 5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내린 비의 영향으로 전남 서부권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는 잠시 해제된 상탭니다. 그러나 광주와 전남 전역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여전히 발효중인데다 강수량이 적어 당분간 미세먼지는 계속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광주 15도, 목포 13도 등 15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해 한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
    2019-03-06
  • 술 취해 영세상인 괴롭힌 50대 남성 구속
    술에 취해 동네 상인들에게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월 광주 북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는 등 지난해 12월 부터 최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동네 상인들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53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직업이 없는 강 씨는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3-06
  • 3/6(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3월 6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닷새 연속 발령된 어제, 전국 곳곳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서울과 부산, 춘천 등 전국이 잿빛이 됐고요. 미세먼지 청정지역이던 제주 역시 성산일출봉이 뿌옇게 보일 정도였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 기준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142㎍, 광주 133㎍ 등, 전국 10개 시*도에서 100㎍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고요. 충북 청주 사천동에선
    2019-03-06
  • 3/6(수) 모닝730 날씨2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임혜정 캐스터 전해주시죠.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지만, 오늘도 미세먼지 때문에 봄을 즐기긴 어렵겠습니다. 현재 광주전남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후에는 남서풍이 불어들면서 국외 미세먼지까지 유입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황사용 마스크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현재 곳곳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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