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경칩인 오늘 오전까지 봄비 소식이 있지만 미세먼지를 해소하기엔 부족하겠습니다.
밤 사이 내린 비가 오전까지 이어지면서 광주ㆍ전남 지역에 5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내린 비의 영향으로 전남 서부권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는 잠시 해제된 상탭니다.
그러나 광주와 전남 전역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여전히 발효중인데다 강수량이 적어 당분간 미세먼지는 계속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광주 15도, 목포 13도 등 15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해 한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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