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 지역 31개 학교 신입생 '0명'..4곳 폐교
    계속되는 학령인구 감소로 전남 지역에서 31개 학교가 신입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 4곳과 분교 2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의 새학기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입생이 단 한 명 뿐인 학교도 16곳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도교육청은 거문초등학교 덕촌분교와 서도분교 등 4곳을 폐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9-02-17
  • '5ㆍ18 망언'에 분노한 광주 시민들..대규모 시민궐기대회 참여
    【 앵커멘트 】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왜곡과 망언'의 후폭풍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분노한 광주시민 수천 명이 80년 5월의 현장인 금남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역사 왜곡을 한 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사죄하라! 사죄하라!) 5ㆍ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앞을 가득 메운 광주 시민들.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폄훼 발언에 분노하며 영하권을 머무는 날씨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 인
    2019-02-16
  • 지역사회 현안에 주민 참여..시민 모임 발족
    지역사회 주요 현안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직접 민주주의를 확산시키기 위한 시민모임이 발족했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시청에서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민주주의 넥스트코리아 광주’가 출범했습니다. ‘뉴민주주의 넥스트코리아 광주’는 최근 광주도시철도 2호선 사례처럼 지역사회의 중요한 정책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2019-02-16
  • 극우단체 집회에 광주시민들 '무대응'
    5.18왜곡 규탄 범시민궐기대회에 앞서 일부 극우단체가 맞불집회를 열었지만 자칫 우려됐던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광주 금남로에서 극우단체 회원 2백여 명이 5.18유공자 명단 공개를 요구하며 집회와 행진에 나섰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이 무시하며 대응하지 않으면서 물리적 충돌은 없었습니다.
    2019-02-16
  • 추위 이어져,내일 아침 최저 광주 -3도..건조조의보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전 한때 눈발이 날리며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2.9도에 그치는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광주 영하 3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영하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와 광양,화순 등 전남 11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습니다. 서해남부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오늘밤 해제될 전망이지만 흑산도와 홍도,거문도와 초도 등 해상엔 강풍과
    2019-02-16
  • 차선 변경하던 앞 트럭과 충돌..1명 부상
    교차로에서 달리던 트럭 2대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5분쯤 광주시 북구 장등동의 한 교차로에서 77살 민 모 씨의 트럭이 앞서 차선을 바꾸던 48살 이 모 씨의 트럭을 충돌한 뒤 반대편에서 오던 승용차를 들이 받아 민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을 이 씨의 트럭이 차선을 바꾸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6
  • "여수시 3청사 불안해요"..안전진단 D등급
    【 앵커멘트 】 여수 구도심에 있는 여수시청 3청사가 안전진단에서 보강작업이 시급한 D등급을 받았습니다.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8개 부서, 2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여수시 3청사입니다. 건물 벽 여기저기에 2m가 넘는 금이 가 있습니다. 복도 천장도 곳곳이 틀어지거나 틈이 벌어져 있습니다. ▶ 인터뷰 : 박정웅 / 여수시 돌산읍 - "(청사에) 올 때마다 많이 불안하고 지금
    2019-02-16
  •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할머니들의 그림일기
    【 앵커멘트 】 이제 막 한글을 깨친 시골 할머니들의 그림일기 책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짧지만 큰 울림을 주는 글귀에 해외 전시까지 열립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빨간 티셔츠를 맞춰 입은 할머니들에게 한 권의 책이 전달됩니다. 책 제목은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3년 전만 해도 한글을 몰랐던 20명의 할머니 작가들이 환희와 고난의 인생 순간을 그림 일기로 펴냈습니다. ▶ 인터뷰 : 황지심 / 한글교실 학생
    2019-02-16
  • 5.18모독 고발사건, 서울중앙지검·남부지검 수사 착수
    5.18을 왜곡,모독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지만원 씨에 대한 고소 고발이 이어지면서 서울 중앙지검과 남부지검이 동시에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1일과 13일 정의당과 오월단체 등이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과 지만원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현재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에서 수사 중입니다. 서울 남부지검도 5.18모독 논란으로 시민단체가 명예훼손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자유한국당 의원 3명과 지만원 씨 사건을 형사2부에 배당하고 사건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2019-02-16
  • 형광등 터지며 주택 전소..집주인 연기 마셔
    형광등이 터지며 주택 한 채가 모두 탔습니다. 오늘(16일) 아침 8시쯤 광주시 서구 유촌동 64살 김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신 김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9백 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형광등이 터지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6
  • 정월대보름 맞이 평화 기원 강강술래 펼쳐져
    오는 19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주민들이 함께 한 해 평화를 기원하는 한마당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광주 용주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0회 용봉골 정월대보름 한마당에서는 평화를 기원하는 대동 강강술래와 지신밟기 등 세시풍속 놀이와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대보름 찰밥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구제역 확산 우려로 칠석 고싸움놀이 등 지역마다 열리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대부분 취소됐습니다.
    2019-02-16
  • 쌍둥이 허위 출생신고 도운 일당 경찰 붙잡혀
    초등학교 예비소집 과정에서 거짓 출생신고가 들통 난 '영암 쌍둥이' 사건의 브로커와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2013년 인우보증을 서 쌍둥이가 태어난 것처럼 거짓으로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한 혐의로 39살 이 모 씨 등 2명과 이들을 모집한 47살 브로커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허위로 출생신고를 해 불법체류자 자녀의 국적 취득을 도울 계획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2-16
  • 한빛원전 2호기 발전 재개…18일 정상출력 도달
    지난 달 운행 중 자동정지됐던 한빛원전 2호기의 발전이 재개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원전 2호기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을 받아 오늘 새벽 3시 발전을 재개해 오는 18일 정상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 2호기는 지난해 7월부터 200여 일 동안 계획 예방정비를 마친 뒤 지난달 24일 발전소 가동 과정 중 증기발생기 수위가 기준치보다 낮아져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습니다.
    2019-02-16
  • 5·18 망언, 각계 반발..대책 촉구
    【 앵커멘트 】 5·18의 진실을 상습적으로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 각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여·야 4당 국회의원도 이제 더 이상 5·18폄훼를 두고 볼 수 없다면서 대응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5·18 당시 북한군아 개입했다는 지만원씨 주장은 법원에서 거짓으로 판명된 지 오래지만, 5·18 왜곡하는 세력에 의해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습니다. 이제는 국회의원까지 버젓이 5·18 왜곡 대열에 동참하는 심각한 상황. 더 이
    2019-02-15
  • [3분브리핑]2019년 2월 15일 금요일
    20분 일찍 만나는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 #518망언_내일_집회 #수협_채용비리 #농협_압수수색 #봄꽃_완도수목원 #눈소식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2-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