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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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겨울' 봄꽃 개화 앞당겨
    따뜻해진 겨울 날씨가 봄꽃 개화 시기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 달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0.8도 높아지는 등 온화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 전남지역 봄꽃 개화가 일찍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섬진강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매화축제 개막식을 지난해보다 열흘 앞당긴 다음 달 8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2019-02-10
  • 광주백범기념관,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다채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광주백범기념관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엽니다. 광주백범기념관은 '민(民)이 지킨 역사, 민(民)이 지킬 평화'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현대사 역사 교육과 나라사랑 체험 활동 등 '100년 학교'를 개최합니다. 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광주 학동 역사공원 일원에서 대한독립만세 외치기 대회 등 9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100년 마당'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9-02-10
  • 구제역 여파, 정월대보름 행사 취소·연기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됩니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지난 달 충북과 경기도에서 잇따라 발생한 구제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6일 개최하기로 한 '빛고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같은 날 열릴 예정이던 광주 남구 고싸움놀이도 다음 달 말로 연기됐습니다.
    2019-02-10
  • 매서운 추위에도 나들이객으로 곳곳 '북적'
    【 앵커멘트 】 설 연휴가 끝난 뒤 첫 주말, 매서운 추위에도 시민들은 도심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어느덧 꽃망울을 드러낸 홍매화는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전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나뭇가지마다 붉은 꽃망울이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봄을 알리는 홍매화가 하나 둘 꽃잎을 틔운 겁니다. 찬바람 속에 피어난 매화를 사진으로 담으며,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됩니다. ▶ 인터뷰 : 김종백 / 인천광역시 연수구 - "꽃구경 하기에는 좀 추웠어요. 다음주
    2019-02-09
  • 끝없는 바다쓰레기..전남 바다 '몸살'
    【 앵커멘트 】 전남 해안가로 밀려드는 바다쓰레기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데요. 외부에서 유입되는 쓰레기가 워낙 많다보니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데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해안가에 쓰레기띠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어민들이 버린 폐어구에서부터 육지에서 흘러나온 각종 생활쓰레기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또 다른 해안가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수거를 해도 그 때 뿐입니다. ▶ 인터뷰
    2019-02-09
  • 내일 아침 더 추워..대부분 지역 -7도~-2도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았지만, 한낮에도 기온이 1도에서 5도에 머무르며 추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 영하 5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2도에서 6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1도에서 7도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2019-02-09
  • 고속도로 달리던 SUV에서 불..차량 모두 불타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쯤 광주 장등동 호남고속도로 동광주 요금소 부근에서 31살 강 모 씨의 SUV에서 불이 나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차량에 혼자 타고 있던 강 씨는 곧바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2019-02-09
  • 구제역 백신 부작용..전남도 20일까지 피해접수
    전남에서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 부작용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긴급 구제역 예방접종을 맞은 소와 돼지 163만마리 가운데 33마리가 폐사하는 등 부작용 피해가 일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맞은 뒤 2주 이내에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농가에서 해당 시군에 신고할 경우 산지가격의 80%를 보상해주고 있습니다.
    2019-02-09
  • 음주사고 낸 소방공무원 긴급체포..뺑소니 여부 조사 중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적절한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소방공무원이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20분쯤 광주 동구의 한 교차로에서 직진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사고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나주소방서 소속 김 모 소방교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사고 당시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치상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2019-02-08
  • 2/8(금) 타이틀 + 주요 뉴스
    1.(올해 첫 한파주의보.. 추위는 주말까지) 어젯밤부터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에 올해 처음으로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오늘 오전 해제됐지만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2.(직원들 국민연금 횡령 조선소 하청업체 대표들 적발)직원들의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를 원천징수해놓고 납부하지 않은 조선소 하청업체 대표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3.(한국당 후원'5.18 공청회' 강행..거센 반발)정치권과 5.18 단체의 반발에도 극우 인사 지만원 씨가 발표자로 나선 5.18 공청회가 강행됐습니다. 발표회장은 보수단
    2019-02-08
  • 지만원 또 북한군 개입 주장..반발
    【 앵커멘트 】 오늘 국회에선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주최한 5.18 공청회가 강행됐습니다. 극우 보수인사인 지만원 씨가 단독 발표자로 나서 5.18에 대한 폄훼주장을 이어갔는데 5.18단체들은 대응할 가치도 없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극우 인사인 지만원 씨가 국회에서 5.18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의 발표자로 나섰습니다.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본인의 주장을 또다시 반복했습니다. ▶ 싱크 : 지만원 - "광수가 어떠니 북한군이 올 수 있었느
    2019-02-08
  • "국민연금·건강보험료까지 횡령"
    【 앵커멘트 】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같은 사회보험료는 매달 월급에서 자동으로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직원들의 월급에서 사회보험료를 떼어간 뒤 납부하지 않은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영암의 한 조선소 하청업체입니다. 지난 2016년 12월부터 1년여 동안 직원들의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3억 8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직원 2백 30여 명의 월급에서 매달 4대 보험료를 징수한 뒤, 공단에 납부하지 않고 회사 운영
    2019-02-08
  • '에너지 인재 육성' 학교들이 움직인다
    【 앵커멘트 】 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 오는 9월 빛가람 혁신도시에 캠퍼스를 만듭니다.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에너지 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려는 지역 교육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혁신산단에 조성 중인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입니다. 국비 332억 원이 투자된 이 곳에 올해 9월 목포대와 전남도립대의 산업단지 캠퍼스가 생깁니다. 캠퍼스에는 두 학교의 에너지관련 4개 학과의 3,4학년 학생 340여 명이 수업을 받으며 현장실습과 연구
    2019-02-08
  • [Howhy]동물 장례식장, 동반시설? 혐오시설?
    광주 광산구의 한 마을 주민들이 동물 장례식장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마을과 너무 가깝다는 이유에선데요. 반려동물은 죽으면 폐기물처리법에 따라 쓰레기종량제 봉투에 넣어 처리하거나, 동물병원 또는 동물 장례식장에 맡기게 됩니다. 그렇지만 전국적으로 동물 장례식장은 31곳에 불과한 상황. 우리나라 인구 3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만큼, 열린 시각과 함께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https://goo.gl/U6PGmy https://www.f
    2019-02-08
  • 한파주의보 해제..추위 주말까지
    광주ㆍ전남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영광 영하 6.3도, 장성 영하 5.9도, 광주 영하 4.4도 등을 기록한 가운데 어젯밤부터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해제된 상탭니다. 내일 아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3도 분포로 오늘보다 4~5도 가량 높겠지만 한낮 기온은 3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진 뒤 다음 주 초반부터 차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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