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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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월 17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동아일봅니다. 경기 침체의 여파로 서울 핵심 상권조차 장기 공실이 늘면서 임대료가 조정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서울 이태원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017년 3월 말 14.9%에서 지난해 9월 말 21.6%까지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명동은 5.5%에서 6.4%로, 종로도 20%대까지 치솟았는데요. 하지만 경기 불황으로 세입자 문의는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관계자는 올해 부동산 임대 시장은 지난해보다 상
    2019-01-17
  • 200명 이상 사립유치원 3월 에듀파인 도입
    【 앵커멘트 】 오는 3월부터는 대형 사립 유치원이 쓰는 예산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원아 2백 명 이상인 사립유치원은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하는데.. 이를 거부하며 정원감축 같은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공립유치원들은 새학기 노트 한권도 사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리서 구입계획을 보고해야하고, 관련 집행내역은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에 고스란히 남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회계투명성
    2019-01-17
  • 세계한상대회, 10월 22일부터 사흘동안
    지구촌 한민족 경제축제인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10월 여수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22일부터 사흘동안 여수박람회장에서 전 세계 60개국 기업인 5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별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 청년 해외시장 진출 지원, 투자유치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세계한상대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내 중소도시로는 처음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하게 된 여수시는 이번 대회로 28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01-17
  • 광주 황룡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 검출
    광주 황룡강 일대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5일 광주 광산구 송산동 황룡강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분석한 결과, H5형 AI바이러스가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부터 강진 만덕간척지와 순천만, 영암천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AI바이러스는 모두 저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2019-01-17
  • 광주 황룡강 일대 AI 바이러스 검출
    광주 황룡강 일대에서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5일 광주시 송산동 황룡강 일대에서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분석한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출된 바이러스의 유전형 검사와 최종 병원성 확인까진 3~5일이 소요될 예정이며, 방역당국은 검출 지점 중심 반경 10㎞ 내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 예찰을 강화했습니다.
    2019-01-16
  • 선박사고 목포→통영→서귀포 순..90% '운항 부주의'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선박사고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75톤 급 어선 앞부분이 크게 파손돼 있습니다. 어선과 충돌한 8천톤 급 바지선 선체 철판도 그대로 찌그러져 버렸습니다. 지난해 말 발생한 이 선박 충돌사고의 원인은 '운항부주의' 때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싱크 : 선박 관계자 - "(안전의식이)소홀한거죠. 상대방이 비켜주겠지. 아니면 내가 먼저 가는 거니까
    2019-01-16
  • 배춧값 하락..가을배추 이어 겨울배추도 '폐기'
    【 앵커멘트 】 배추값 하락으로 겨울 월동용 배추도 폐기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습니다. 수확 대신 밭을 갈아 엎어야하는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배추가 가득 심어진 밭 위로 트랙터가 들어갑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밭을 갈기 시작하자 빼곡히 들어찼던 배추들이 줄줄이 깨져나갑니다. 애지중지 키워온 배추가 갈려나가는 모습에 농민들은 한숨만 나옵니다. ▶ 인터뷰 : 김수경 / 해남 배추 농가 - "지금 많이 속상하고요. 가격이 너무
    2019-01-16
  • 순천시, 하수도 사업 비리 '사실로'..무더기 송치
    【 앵커멘트 】 순천시 하수도 사업 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공사대금을 부풀려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대표 등 8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허술한 관리 감독에 혈세가 줄줄 샜습니다. 첫 소식,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cg1/ 순천시 하수도 공사에 사용된 자재의 규격과 사용량, 출고일과 잔량 등을 기록한 장부입니다. // 조례처리분구에 실제 사용된 관로 갯수는 2천 4백여 개, 하지만 장부에는 6천 8백여 개를 썼다고 부풀려
    2019-01-16
  • 1/16(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또 하수도 비리 사실로'.. 얼마나 썩었길래) 순천시 하수도 사업 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공사대금을 부풀려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대표 등 8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2.(월동용 겨울배추도 산지폐기.. 농가 '울상') 배추 값 하락과 과잉공급을 막기 위해 겨울 배추 주산지인 해남에서는 월동용 배추 11.000톤이 폐기됩니다. 상당수 농가들은 배추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공장 이전은 '협력'.. 광주형 일자리는 '글쎄') 광주시와 금호타이어 노사가
    2019-01-16
  • '알츠하이머'라더니..전두환 멀쩡히 골프 쳐
    알츠하이머를 이유로 재판 불출석을 거듭해 온 전두환 씨가 최근까지도 골프를 쳤다는 증언이 나와 논란입니다.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지난해 여름과 겨울, 재판 출석을 앞두고 강원도와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이순자 씨 등과 골프를 쳤다는 해당 골프장 직원과 이용객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또 전 씨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골프를 쳤고 별다른 건강 문제는 없어 보였다고도 말해, 병을 이유로 재판 출석을 거부해 온 전 씨에 대한 거센 비판이 예상됩니다. 앞서 재판부는 오는 3
    2019-01-16
  • 순천시, 람사르 습지도시 주민 공모사업 접수
    순천시가 지속가능한 습지 보전을 위해 람사르 습지도시 주민 공모사업을 신청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된 별량면과 해룡면 등 11개 법정마을과 순천 시민사회단체로 습지 보전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이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순천시는 접수된 공모 사업 중 심사를 거쳐 지원 사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2019-01-16
  • 19년 전 강진 초등학생 실종사건 재수사
    경찰이 19년 전 강진에서 발생한 어린이 실종사건을 재수사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00년 6월과 2001년 6월 강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실종사건을 여성 청소년과에서 형사과로 이관해 사건 수사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A씨가 작성한 200쪽 분량의 노트를 지난해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16
  • 광주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총괄 '생활교육팀' 신설
    광주 동·서부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생활교육팀'이 신설됩니다. 오는 3월 초 신설되는 생활교육팀은 성폭력이나 사이버 폭력 등 초·중·고교 폭력 예방과 대책 업무, 상담 지원, 학생 자살 예방, 위 센터 운영 등 관련 업무를 맡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분담해왔던 생활교육 업무를 생활교육팀이 총괄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01-16
  • 장애인요양시설 창고서 화재, 40여 명 대피
    장애인요양시설에서 불이 나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덕림동의 한 장애인 요양시설의 쓰레기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는데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설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16
  • 영산강환경청, 미세먼지 배출 위반업체 적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지키지 않은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 지난 14일과 어제까지 이틀 동안 대기 배출 사업장 7곳을 점검해 모두 3곳에서 방지시설 미가동 등 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환경청은 위반 사항 정도에 따라 업체를 수사해 직접 검찰에 송치하거나 관할 지자체에 행정 처분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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