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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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정 권익위원장, 광주 찾아 집단민원 중재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이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한 집단민원을 해결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광주 서창동 집단민원 현장에서 주민들과 한국도로공사, 광주시의 의견을 들은 뒤 복개방음터널 설치 등 주민들의 요구사항 11가지를 받아들인 조정안을 만들어 중재했습니다. 서창동 인근 주민 2천7백여 명은 광주-강진 고속도로가 마을과 너무 가깝게 들어서면서 소음과 분진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국민권익위에 고충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2018-11-16
  • 11/16(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가채점 결과 '불수능'...이젠 입시 전략 중요)이번 수능은 어려운 ‘불수능’이었기 때문에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입시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합격 가능성이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2.('광주형 일자리'협상 평행선...'협상시한 늦춰')광주시와 현대차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협상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3.('빚더미' 전남개발공사 경영개선 어떻게?) 5천억이 넘는 부채를 떠안고 있는 전남개발공사가 새 수장을 맞아 어떤 타개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4.(
    2018-11-16
  •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순국선열 뜻 기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복회 광주전남지부는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열고, 3.1 만세운동에 참여한 공로로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고 이지봉 선생과, 의열단 부단장 이종암 선생을 숨겨주었다가 옥고를 치른 고 이병호 선생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함평과 담양 등에서 의병을 이끌며 항일운동을 이어간 조경환 의병장에게는 국가보훈처장의 기념패가 수여됐습니다.
    2018-11-16
  • 강동완 조선대 총장 거취 결정 또 보류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의 거취를 놓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선대 법인 이사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강 총장 직위해제 안건을 논의했지만, 지난달 25일에 이어 결정을 또 유보했습니다. 이사회는 오는 30일 다시 회의를 열어 강 총장의 거취와 함께 비상혁신위원회 구성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자율개선대학 탈락 책임을 지고 사퇴서를 제출한 강총장에 대해 교수평의회는 즉각 퇴진을, 대학자치운영협의회는 내년 2월까지 직위 보장을 주장하며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2018-11-16
  • '처음학교로' 참여 사립유치원, 광주 170곳, 전남 94곳
    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 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 참여한 광주·전남 사립유치원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 '처음학교로' 등록을 마감한 결과, 광주는 172개 사립유치원 중 170곳이, 전남은 110개 가운데 94곳이 등록했습니다. 지난해 '처음학교로'에 참여한 사립유치원은 광주 1곳, 전남 2곳이었는데, 불참할 경우 감사와 재정 지원의 차등을 우려해 참여율이 늘어난 것으로 교육청은 분석했습니다.
    2018-11-16
  • 외국인 선원 바다로 추락...해경 수색
    양식장을 관리하러 바다에 나갔던 외국인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16일) 아침 6시 반쯤 진도군 접도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 관리선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28살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A씨는 김 양식장에서 작업을 마친 뒤 관리선을 타고 이동하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11-16
  • 광주ㆍ전남 수능 부정행위 10건..4교시 위반 6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과정에서 광주·전남 응시자 10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 치러진 수능에서 적발된 위반행위는 광주 6건, 전남 4건으로 나타났습니다. 4교시 응시방법 위반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휴대전화 소지 3건, 종료 후 답안지 작성이 1건이었습니다.
    2018-11-16
  • 경찰 도움으로 낚싯바늘 삼킨 4살 아이 생명 구해
    낚싯바늘을 삼킨 4살 여자 아이가 교통경찰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5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시 금호동의 한 도로에서 수능시험 교통관리를 하던 김택희 경위가 낚싯바늘을 삼켜 호흡곤란을 호소하던 4살 임 모 양을 순찰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호송했습니다. 임 양의 어머니는 당시 병원으로 가는 길이 막혀 급박한 상황이었지만 김 경위의 도움으로 임 양을 살릴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2018-11-16
  • 율촌산단 3개 지자체 경계 조정 건의
    전남동부 3개 지자체에 걸쳐 있는 율촌산단 행정구역에 대한 경계조정 건의안에 정부에 제출됐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에서 열린 전국경제자유구역협의회에서 율촌산단 입주기업들이 여수,순천,광양 등 3개 지자체 행정구역에 중복 편입돼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행정구역 경계조정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3개 지자체는 경계 조정으로 인한 관할 구역 축소와 세수 감소 우려 때문에 협의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11-16
  • 가고 싶은 섬 보성 장도, 관광시설 들어서
    전남도의 가고 싶은 섬에 뽑힌 보성 장도에 관광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전남도는 장도에 마을 게스트하우스와 식당, 탐방로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이 힐링을 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섬으로 재탄생시키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습니다. 장도는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갯벌이 있는 곳으로, 뻘배를 타고 꼬막을 캐는 주민들 모습으로 유명한 섬입니다.
    2018-11-16
  • <11/16(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1월 16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경향신문입니다. 알바몬과 사람인 등 온라인 직업 정보 서비스 업체에 올라온 공단 제조업 일자리의 절반은, '불법파견' 광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 직업 정보 서비스 업체에 올라온 제조업 일자리 광고 6백여 건을 분석한 결과, 360여 건이 구인 업체와 사용업체가 다른 파견 일자리로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317건은 파견이 허용되지 않은 업종에서 하도급을 가장해 이뤄진 불
    2018-11-16
  • 11/16(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현안 상임위 통과...최종 '예결위 통과' 하나)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광주전남 주요 현안사업들이 최종관문인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의 문턱을 넘어설 수 있을지 최종 심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광주형 일자리' 광주시-현대차 협상 '난항')'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유치를 놓고 마라톤협상을 벌이고 있는 광주시와 현대차가 임금과 근로시간 등 쟁점을 놓고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3.(수능 끝...이젠 입시 2라운드 '면접*논술') 광주·전남에서도 201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순조롭게 끝
    2018-11-16
  • [11/16 민방넷1-울산] 연어야 놀자..생태 체험 인기
    【 앵커멘트 】 전국민방네트워크, 오늘 첫 소식은 울산입니다. 최근 울산 태화강에는 태평양 먼바다에서 살을 찌운 연어가 회귀하고 있습니다. 태어난 강, 모천으로 돌아오는 연어를 다양한 형태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ubc 울산방송 이달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먼 북태평양을 3~4년 돌고돌아 태어난 강의 물 맛을 쫓아 모천으로 돌아온 연어. 해마다 수만 마리씩 어린 연어를 방류하고 있지만 환경파괴 등의 영향으로 태화강을 찾는 연어는 해마다 그 수가 줄고 있습니다. 올
    2018-11-16
  •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어려웠다"..다음달 5일 점수 통보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도 수능이 순조롭게 끝났습니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수능은 끝났지만, 수험생들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수시 면접과 논술 전형 대비에 나섭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국어와 수학영역이 어려웠고, 영어영역도 만만치 않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 인터뷰 : 김선영 / 경신여고 3학년 - "탐구 쪽은 쉬웠던 것 같은데 다른 과목은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 인터뷰 : 김가연
    2018-11-16
  • 학교비정규직-시도교육청 최종협상 타결
    학교 비정규직과 전국시도교육청의 임금단체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어제 진행된 중앙노동위원회의 최종 조정을 통해 근속수당 2천5백 원, 상여금 연 90만 원의 임금 인상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임금단체협상의 극적 타결로 학교 비정규직 측에서 예고했던 총파업은 취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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