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청원 1호, 중재 불가"... 유명무실 도민청원
【 앵커멘트 】 지난 8월 나주의 한 마을에서 요양원을 둘러싸고 불거진 갈등이 도민청원 1호로 채택됐었는데요. 한 달 만에 전라남도가 '중재 불가'라는 답변을 내놓으면서, 김영록 지사의 공약인 도민청원이 유명무실하단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라남도가 도민청원 1호에 대해 내놓은 답변입니다. CG 도지사가 직접 답변한다던 도민청원에 대한 답변은 A4용지 한 장이 전부고, 그 내용도 "양 측의 주장이 모두 완강해 중재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 싱크 :
20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