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법원 "제자와 불륜 맺은 국립대 조교수 해임 정당"
    대학원생과 불륜 관계를 맺은 국립대 조교수에 대한 해임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 하현국 부장판사는 국립대 조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신이 지도하는 대학원생과 불륜 관계를 지속해 온 A씨가 대학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 했습니다. 재판부는 국립대 조교수로서 사표가 될 품성과 자질 향상에 힘쓰고, 학생 교육에 전심 전력해야하는 점에서 일반 직업인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고 판시했습니다.
    2018-10-07
  • 법원 "제자와 불륜 맺은 국립대 조교수 해임 정당"
    대학원생과 불륜 관계를 맺은 국립대 조교수에 대한 해임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 하현국 부장판사는 국립대 조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신이 지도하는 대학원생과 불륜 관계를 지속해 온 A씨가 대학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 했습니다. 재판부는 국립대 조교수로서 사표가 될 품성과 자질 향상에 힘쓰고, 학생 교육에 전심 전력해야하는 점에서 일반 직업인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고 판시했습니다.
    2018-10-07
  • 경남 창녕서 조류AI 검출...전남도 긴장
    겨울을 앞두고 철새 도래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전남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6일) 경남 창녕군 장척저수지 인근 농경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검사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막기 위해 철새 도래지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사육농가에 대해 시설 관리를 강화하도록 요청할 방침입니다.
    2018-10-07
  • [태풍 콩레이] '무너지고 부서지고..' 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해안을 지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후부터 광주전남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지만 여전히 바람은 강하게 불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최선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0m 높이의 옹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쏟아져나온 흙과 돌더미가 도로까지 덮쳤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광양의 한 고등학교 옹벽이 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 인터뷰 : 박병관 / 학교 운영위원장 - "지반이 약한걸 대비해서 며칠 전부터
    2018-10-06
  • [태풍 콩레이] 물바다로 변한 논ㆍ밭..수확기 농민 '한숨'
    【 앵커멘트 】 태풍 콩레이가 몰고 온 비구름이 물폭탄을 쏟아부으면서 수확을 앞둔 농경지 침수 피해가 컸습니다. 특히 해남과 강진에서는 폭우에 만조시간까지 겹치면서 논 550여ha가 물에 잠겼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피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황금빛 벼이삭이 익어가야 할 들녘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어디가 논이고 어디가 길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가슴 높이까지 차오른 물 속으로 뛰어들어 물길을 내보려고 하지만 헛수고입니다. ▶ 인터뷰 : 김영동 / 피해 농민 - "저희
    2018-10-06
  • 제6회 태권도 페스티벌 광주에서 개최
    전국 태권도인들의 한마당축제인 제6회 태권도페스티벌이 광주에서 개최됐습니다.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오늘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태권도인들이 품새 개인과 단체전, 합동시범 등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습니다. 태권도페스티벌은 태권도인들을 격려하고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2018-10-06
  • 2019 광주 세계수영대회 성공 기원 걷기대회 개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매일 주최로 오늘 광주에서 열린 걷기대회에는 시도민과 체육계, 지자체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광주시청에서 광주천까지 걸으며 내년에 열리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2018-10-06
  • 광주ㆍ전남 고액체납자 257명..16명 수입차 보유
    지난해 광주전남에서 3천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 체납자가 25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지방세 체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3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 체납자 수는 광주 109명, 전남 148명 등 모두 257명이고 체납액은 220억 원이었습니다. 특히 고액 체납자 중 1대 이상의 수입차 보유자가 16명, 월급여 5백만 원 이상자도 10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10-06
  • 소방차ㆍ구급차 교통사고 5년 동안 131건 발생
    최근 5년 동안 광주ㆍ전남지역에서 소방차와 구급차 교통사고가 13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5년 동안 발생한 소방차와 구급차 교통사고는 광주 61건, 전남 70건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사고 원인으로는 안전운전 불이행이 81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신호 위반이었습니다.
    2018-10-06
  • [태풍 북상] 비바람 피해 속출..오후에 특보 해제
    【 앵커멘트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여수를 지나 경남 통영에 상륙했습니다. 여수 국동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고우리 기자, 바람은 잦아들었나요? 【 기자 】 ▶ 스탠딩 : 고우리/ 여수 국동항 - "네, 저는 지금 여수 국동항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두시간 전쯤 비가 그친 뒤 이제는 햇빛이 들고 있습니다. 가끔 강한 바람이 불긴 하지만, 평소보다 약간 센 수준입니다. 태풍 콩레이는 그 중심부가 두 시간 전 여수를 지나 지금은 경남에 상륙했습니다. 아직 광주전남 전역에
    2018-10-06
  • [태풍 북상] 전남 서남권 점차 태풍 영향권 벗어나
    【 앵커멘트 】 태풍이 빠르게 북동진하면서 전남 서부권은 점차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목포 여객선터미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성호 기자, 바람이 좀 잦아들었나요? 【 기자 】 ▶ 스탠딩 : 박성호 / 목포 여객선터미널 네 저는 지금 목포여객선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몇 시간 전부터 빗방울만 오락가락 하고 있고, 바람도 점차 약해지고 있는데요. 두 시간 전 연결했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상황입니다.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2018-10-06
  • [태풍 북상] 광주ㆍ전남 전역 태풍경보..오늘도 100mm 비바람
    【 앵커멘트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광주 전남 지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은 오늘 오전까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데요, 목포여객선터미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성호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박성호 / 목포 여객선터미널 네 저는 지금 목포여객선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바람은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 전역에는 현재 태풍경보가 내려진 상
    2018-10-06
  • [태풍 북상] 강한 비바람 피해..오전 9시 쯤 여수 통과
    【 앵커멘트 】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광주*전남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초속 20m가 넘는 강풍에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수 국동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kbc 이상환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 기자 】 ▶ 스탠딩 : 이상환 / 여수 국동항 - "네. 여수 국동항에 나와 있습니다."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태풍이 정말 가까이 다가 왔음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시간당 30mm의 폭우가 쏟아
    2018-10-06
  • 광주ㆍ전남 D등급 공공시설물 6곳..안전 위협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교량과 하천시설, 항만 등 주요 공공시설물 상당수가 안전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민을 위한 시설물이, 오히려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나주 영상테마파큽니다. 고구려궁 곳곳에 금이 갔고, 틈이 벌어진 부분에는 검정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었습니다. 지붕 기와는 중간중간 빠져 있고, 처마엔 진흙이 새어나왔습니다. ▶ 스탠딩 : 전현우 - "일주일에 수백 명이 찾는 관광명소임에도 건물 곳곳에 금이 가 있고 기와를 잡아
    2018-10-05
  • 상가 지하 노래방에서 화재...4명 연기흡입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나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광주시 대인동의 한 상가 건물 지하 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나 건물 전체로 연기가 퍼지면서 20여 명이 대피했는데, 그 과정에서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래방 천장에서 전기 불꽃을 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0-0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