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완전 개방된 영산강 승촌보에 이어 죽산보도 완전 개방됩니다. 환경부는 4대강 보 모니터링 계획에 따라 현재 하한 수위인 1.5m까지 개방한 영산강 죽산보를 다음달 1일부터는 최저 수위인 -1.35m까지 완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보 개방 결과를 모니터링한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이르면 오는 12월 영산강 승촌보와 죽산보의 처리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1월 완전 개방된 영산강 승촌보에 이어 죽산보도 완전 개방됩니다. 환경부는 4대강 보 모니터링 계획에 따라 현재 하한 수위인 1.5m까지 개방한 영산강 죽산보를 다음달 1일부터는 최저 수위인 -1.35m까지 완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보 개방 결과를 모니터링한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이르면 오는 12월 영산강 승촌보와 죽산보의 처리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1월 완전 개방된 영산강 승촌보에 이어 죽산보도 완전 개방됩니다. 환경부는 4대강 보 모니터링 계획에 따라 현재 하한 수위인 1.5m까지 개방한 영산강 죽산보를 다음달 1일부터는 최저 수위인 -1.35m까지 완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보 개방 결과를 모니터링한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이르면 오는 12월 영산강 승촌보와 죽산보의 처리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호남과 제주 지역의 미세먼지 대책을 보완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환경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늘(4일) 학계 전문가와 관련 산업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ㆍ전남과 전북, 제주 등 인근 지역 미세먼지 대책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내년 2월부터 시행 예정인 '미세먼지 특별법'의 하위법령 제정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제자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고소된 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검는 올해 4월 제자인 A군에게 욕설과 함께 폭행하고, 5월에는 사복을 입고 등교했다며 사복 일부를 커터칼로 자른 혐의로 고소 당한 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 45살 김 모 씨 사건을 시민위원회에 회부해 기소유예를 결정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학생이 수 차례 학교폭력을 일으켜 강제전학 조치 당했고, 이 학교 학생 130여 명이 탄원서를 낸 점 등을 고려해 선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자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고소된 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검는 올해 4월 제자인 A군에게 욕설과 함께 폭행하고, 5월에는 사복을 입고 등교했다며 사복 일부를 커터칼로 자른 혐의로 고소 당한 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 45살 김 모 씨 사건을 시민위원회에 회부해 기소유예를 결정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학생이 수 차례 학교폭력을 일으켜 강제전학 조치 당했고, 이 학교 학생 130여 명이 탄원서를 낸 점 등을 고려해 선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허위 사업체를 만들어 수억 원을 챙긴 전력거래소 간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허위 사업체를 만든 뒤 전력거래소에 납품과 용역을 제공하는 것처럼 꾸며 모두 169차례에 걸쳐 4억 3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전력거래소 전 간부 51살 박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지인의 명의로 허위 사업체를 만든 뒤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반경 1km 안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 광주전남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가 2천7백 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반경 1km 안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가 광주전남에만 2천761곳 있었습니다. 인근에 성범죄자가 6명 이상 거주하는 곳도 463곳에 이르렀습니다.
반경 1km 안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 광주전남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가 2천7백 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반경 1km 안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가 광주전남에만 2천761곳 있었습니다. 인근에 성범죄자가 6명 이상 거주하는 곳도 463곳에 이르렀습니다.
탄광 갱도에서 작업용 열차가 추락해 50대 근로자가 숨졌습니다. 3일 저녁 6시 10분쯤 화순군 동면 화순광업소 갱도 안 2.5km 지점에서 작업용 열차를 연결하던 고리가 끊어지면서 자재 이송 작업을 하던 58살 은 모 씨가 3백 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순광업소를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탄광 갱도에서 작업용 열차가 추락해 50대 근로자가 숨졌습니다. 어제(3일) 저녁 6시 10분쯤 화순군 동면 화순광업소 갱도 안 2.5km 지점에서 작업용 열차를 연결하던 고리가 끊어지면서 자재 이송 작업을 하던 58살 은 모 씨가 3백 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순광업소를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를 연결하는 해저터널 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동서화합 차원에서 의미있는 사업인데 관건은 역시 사업비 확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 상암동의 한 마을입니다. 이 마을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경남 남해 서면을 잇는 총 길이 7.3km, 왕복 4차로의 해저터널 건설이 다시 추진됩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제 뒤로 보이는 곳이 경남 남해입니다. 직선거리로 불과 5km밖에 되질 않습니다. " 여수시와 남해군은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를 연결하는 해저터널 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동서화합 차원에서 의미있는 사업인데 관건은 역시 사업비 확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 상암동의 한 마을입니다. 이 마을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경남 남해 서면을 잇는 총 길이 7.3km, 왕복 4차로의 해저터널 건설이 다시 추진됩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제 뒤로 보이는 곳이 경남 남해입니다. 직선거리로 불과 5km밖에 되질 않습니다. " 여수시와 남해군은
【 앵커멘트 】 양식장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폐기물이 대량으로 불법 소각돼 나주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악취 뿐만 아니라,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 오염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건축 폐기물이 콘크리트와 뒤섞여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폐기물 더미와 흙바닥 여기저기엔 시커먼 기름이 흘러내립니다. 2만 8천 제곱미터, 축구장 4개 크기의 뱀장어 양식장이 한 달 전부터 철거를 시작하며 나온 폐기물입니다. 철거업체는 야간을 이용해 양식장에서 나온 폐기물 더미에 불을
【 앵커멘트 】 양식장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폐기물이 대량으로 불법 소각돼 나주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악취 뿐만 아니라,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 오염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건축 폐기물이 콘크리트와 뒤섞여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폐기물 더미와 흙바닥 여기저기엔 시커먼 기름이 흘러내립니다. 2만 8천 제곱미터, 축구장 4개 크기의 뱀장어 양식장이 한 달 전부터 철거를 시작하며 나온 폐기물입니다. 철거업체는 야간을 이용해 양식장에서 나온 폐기물 더미에 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