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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대 규모' 가짜 영광굴비 유통 17명 기소
    10년 가까이 수백억대 가짜 영광굴비를 유통시켜 온 일당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부지검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산 참조기 5천 톤을 영광굴비로 속여 대형마트와 백화점, 홈쇼핑 등에 판매한 혐의로 60살 박 모 씨 등 15개 업체 관계자 17명을 기소했습니다. 이들이 영광굴비로 둔갑시켜 시장에 판매한 금액은 지금껏 적발된 규모 중 최대인 650억 원으로 추정되며, 이들 업체는 현재 모두 납품이 중단됐습니다. 검찰은 해마다 3만 톤 가량 수입되는 중국산 참조기 가운데 상당수가 가짜
    2018-06-18
  • '역대 최대 규모' 가짜 영광굴비 유통 17명 기소
    10년 가까이 수백억대 가짜 영광굴비를 유통시켜 온 일당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부지검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산 참조기 5천 톤을 영광굴비로 속여 대형마트와 백화점, 홈쇼핑 등에 판매한 혐의로 60살 박 모 씨 등 15개 업체 관계자 17명을 기소했습니다. 이들이 영광굴비로 둔갑시켜 시장에 판매한 금액은 지금껏 적발된 규모 중 최대인 650억 원으로 추정되며, 이들 업체는 현재 모두 납품이 중단됐습니다. 검찰은 해마다 3만 톤 가량 수입되는 중국산 참조기 가운데 상당수가 가짜
    2018-06-18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오는 30일 총궐기 대회 예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최저임금법 폐기 등을 요구하는 총궐기에 나섭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오늘(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를 선언했지만 정규직 전환은 커녕 최저임금 산입 범위가 확대돼 월급까지 깎였다며 오는 30일 총궐기 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총궐기 대회를 마친 뒤 최저임금 개악 폐지와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며 청와대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2018-06-18
  • 광주 월드컵 경기장 응원전 펼쳐져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러시아월드컵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오늘 저녁 7시부터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 스웨덴 첫 경기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오는 24일 멕시코 전과 27일 독일전때도 광주 월드컵 경기장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2018-06-18
  • 강진서 10대 여학생 실종... 경찰 수사 착수
    전남 강진에서 10대 여학생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2시쯤 강진에 거주하는 17살 A양이 아버지 친구 B씨를 통해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됐습니다. 실종 당일 A양을 만난 것으로 추정되는 아버지 친구 B씨는 어제 강진의 한 철도공사 현장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18-06-18
  • 여수아쿠아플라넷, 사회공헌 대상자 모집
    여수아쿠아플라넷이 아쿠아플라넷 관람 기회 제공을 위한 사회공헌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여수아쿠아플라넷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최대 30명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남동부지역 비영리법인과 단체를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할 계획입니다. 여수아쿠아플라넷은 바다생물 연구와 구조, 치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습니다.
    2018-06-18
  • '섬진강 명물' 재첩 본격 채취
    【 앵커멘트 】 뽀얀 국물이 일품인 섬진강 재첩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봄철 잦은 비로 서식환경이 좋아지면서 올해는 평년보다 수확량이 늘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섬진강 하구. 어민들이 허리까지 차오르는 물에 들어가 강바닥을 거랭이로 긁어 올립니다. 자갈과 모래를 체에 걸러내길 수차례, 어른 손톱만한 재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강물에 들어가 4~5시간 동안 온몸을 움직여야 하는 고된 작업이지만 어민들은 힘든 줄
    2018-06-18
  • '섬진강 명물' 재첩 본격 채취
    【 앵커멘트 】 뽀얀 국물이 일품인 섬진강 재첩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봄철 잦은 비로 서식환경이 좋아지면서 올해는 평년보다 수확량이 늘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섬진강 하구. 어민들이 허리까지 차오르는 물에 들어가 강바닥을 거랭이로 긁어 올립니다. 자갈과 모래를 체에 걸러내길 수차례, 어른 손톱만한 재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강물에 들어가 4~5시간 동안 온몸을 움직여야 하는 고된 작업이지만 어민들은 힘든 줄
    2018-06-18
  • '이상기후에 황화현상까지' 양봉농가 피해 심각
    【 앵커멘트 】 4월부터 계속된 이상기후로 양봉농가들이 심각한 위기를 맞았습니다. 국내 벌꿀의 주 원료인 아카시아꽃이 제대로 피질 않은데다 황하현상까지 겹치면서 생산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남에 있는 한 양봉농가입니다. 벌통을 열어봐도 꿀이 보이지 않습니다. 예년 같으면 꿀을 채취하느라 바쁠 시기지만 올해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입니다. ▶ 인터뷰 : 김미영 / 해남 양봉농가 - "거의 20년 정도 됐거든요. 근데 이렇게까
    2018-06-18
  • '이상기후에 황화현상까지' 양봉농가 피해 심각
    【 앵커멘트 】 4월부터 계속된 이상기후로 양봉농가들이 심각한 위기를 맞았습니다. 국내 벌꿀의 주 원료인 아카시아꽃이 제대로 피질 않은데다 황하현상까지 겹치면서 생산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남에 있는 한 양봉농가입니다. 벌통을 열어봐도 꿀이 보이지 않습니다. 예년 같으면 꿀을 채취하느라 바쁠 시기지만 올해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입니다. ▶ 인터뷰 : 김미영 / 해남 양봉농가 - "거의 20년 정도 됐거든요. 근데 이렇게까
    2018-06-18
  • '이상기후에 황화현상까지' 양봉농가 피해 심각
    【 앵커멘트 】 4월부터 계속된 이상기후로 양봉농가들이 심각한 위기를 맞았습니다. 국내 벌꿀의 주 원료인 아카시아꽃이 제대로 피질 않은데다 황하현상까지 겹치면서 생산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남에 있는 한 양봉농가입니다. 벌통을 열어봐도 꿀이 보이지 않습니다. 예년 같으면 꿀을 채취하느라 바쁠 시기지만 올해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입니다. ▶ 인터뷰 : 김미영 / 해남 양봉농가 - "거의 20년 정도 됐거든요. 근데 이렇게까
    2018-06-18
  • 광주 북구,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 '우수기관'
    광주 북구청이 지난해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 북구청에 따르면 인사혁신처가 지난해 기초단체를 상대로 공직윤리 제도 운영을 점검한 결과, 광주시 북구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모든 심사 대상자에게 재산 등록을 하도록 하는 등 공정한 재산등록*심사제도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8-06-17
  • 보성 회천에서 감자축제 열려
    감자 주산지인 보성에서 감자축제가 열렸습니다. 보성군은 보성 회천면에서 지역의 대표 웰빙 특산품인 감자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감자음식 만들기와 가공식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감자축제를 개최했습니다. 보성 회천감자는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으로 맛과 영양이 뛰어납니다.
    2018-06-17
  • '섬진강 명물' 재첩 본격 채취
    【 앵커멘트 】 뽀얀 국물이 일품인 섬진강 재첩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봄철 잦은 비로 서식환경이 좋아지면서 올해는 평년보다 수확량이 늘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섬진강 하구. 어민들이 허리까지 차오르는 물에 들어가 강바닥을 거랭이로 긁어 올립니다. 자갈과 모래를 체에 걸러내길 수차례, 어른 손톱만한 재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강물에 들어가 4~5시간 동안 온몸을 움직여야 하는 고된 작업이지만 어민들은 힘든 줄
    2018-06-17
  • 물놀이하다 실종된 10대..이틀째 수색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중학생에 대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수해경은 고흥의 한 해수욕장에서 실종된 16살 최 모 군을 수색하기 위해 경비함정과 소방구조대 잠수사 등을 동원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 군은 어제 오후 5시쯤 형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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