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에서 담벼락이 무너져 내려 70대 근로자가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광주시 중흥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2미터 높이의 담벼락이 무너져 내리면서 근로자 76살 차 모씨가 팔과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지면을 다지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24분께 여수 국동항에 정박 중인 여수선적 23톤급 통발어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기관실 등을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2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날 당시 배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여수해경은 기관실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YMCA가 6.13 지방선거를 앞두거 건전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공약을 제안했습니다 여수YMCA는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지사와 전남 단체장, 지방의회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자치행정, 환경기후 등 6개 분야, 17개의 정책공약을 제안했습니다. 여수YMCA는 5개 이상을 정책공약으로 체결하는 후보자와는 '협약식'을 체결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전국대학생벽화대회가 다음달 보성에서 열립니다. 사회복지법인 드림온은 다음달 19일부터 사흘동안 보성군 벌교읍 월곡영화마을에서 미술 전공 대학생과 동아리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회 대학생벽화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히 벽화를 그리는데만 그치지 않고 빈집이나 창고를 고쳐 공방과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을 꾸미는 다채로운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곡성 만연사 인근에서 독특한 모양의 철제 불상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곡성군은 죽곡면에 있는 만연사 인근 밭에서 폭 30cm, 높이 50cm 가량의 철제 불상이 발견돼 문화재청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50년 이상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철제 불상은 한 손에는 석탑을, 다른 한 손에는 여의주를 쥐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상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제20회 함평나비축제가 어제(27) 개막했습니다. '함평나비! 청년이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함평나비축제는 어제 개막해 다음달 7일까지 11일간 계속됩니다. 이번 나비축제는 살아있는 나비 날리기와 가축몰이 체험, 젖소목장 나들이 등 33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평일 1~2개, 주말 3~4개의 다양한 공연도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광주 하남산단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천만원대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어제 낮 12시 20분쯤 광주시 오선동 하남산단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내부 3백30제곱미터와 보관돼 있던 전자부품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6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 지난 2016년 2월 가동이 갑자기 중단됐는데요. 이번 회담을 통해 개성공단의 재가동에 대한 희망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담양의 한 제조업체. 지난 2016년 개성공단에서 철수하면서 큰 손실을 떠안아야 했습니다. 설 연휴에 개성공단이 갑자기 폐쇄되면서 기자재 대부분을 두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주현 / 해당 업체 총무과 - "사전에 그런 (
【 앵커멘트 】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 지난 2016년 2월 가동이 갑자기 중단됐는데요. 이번 회담을 통해 개성공단의 재가동에 대한 희망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담양의 한 제조업체. 지난 2016년 개성공단에서 철수하면서 큰 손실을 떠안아야 했습니다. 설 연휴에 개성공단이 갑자기 폐쇄되면서 기자재 대부분을 두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주현 / 해당 업체 총무과 - "사전에 그런 (
【 앵커멘트 】 드디어 11년 만에 남북 정상이 만났습니다. 두 정상이 손을 맞잡는 순간, 광주ㆍ전남 시민들도 일손을 멈추고 역사적인 만남을 지켜봤는데요. 지역민들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고 통일의 길이 열리길 기원했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시민들의 반응을 담았습니다. 【 기자 】 11년만에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은 역사적인 순간, TV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박수갈채를 쏟아냅니다. ▶ 인터뷰 : 최영호 / 목포 신흥동 - "북한에서 우리쪽으로 와
광주 하남산단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천만원대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27일 낮 12시 20분쯤 광주시 오선동 하남산단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내부 3백30제곱미터와 보관돼 있던 전자부품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6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희승 5.18 구속부상자회 회장이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하는 등 구속부상자회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5ㆍ18 구속부상자회 비상대책위는 회원 자녀들에게 가야할 장학금을 갈취하고 매점과 자동판매기 운영금을 횡령했다며, 양 회장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비대위는 구속부상자회 집행부가 비리를 저질렀다며, 집행부 전원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롯데첨단소재가 전남지역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어울림탁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여수돌산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어울림탁구대회는 여수와 순천 등 전남 7개 시,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휠체어부와 스탠딩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롯데첨단소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어울림탁구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세풍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세풍산단 2.4제곱킬로미터 중 준공된 0.35제곱킬로미터에 대해 화학과 의약품, 금속가공업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뿌리산업전시회에 참석해 세풍산단 홍보 부스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