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유공자 보상금 이중지급 논란
【 앵커멘트 】 80년 5월 신군부의 발포명령을 거부하다 고문을 받고 숨진 고 안병하 치안감 유족들이 국민청원을 제출했습니다. 중복 지급된 5.18 보상금 1억 원을 광주시가 돌려달라고 한건데, 형편이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80년 5월,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하다 고문을 받고 후유증으로 숨진 고 안병하 치안감, 유족들은 97년 518 유공자로 인정돼 보상금 1억원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런데 2천 5년 뒤늦게 순직 처리되
201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