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생존수영 의무교육 불구 수영장 부족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이후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받게 돼 있는데요. 광주에선 이를 확대해 5, 6학년까지 교육을 하고 있지만, 수영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보도에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양 손에 패트병을 쥔 학생들이 물장구를 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구명조끼를 입은 학생들은 물에 뜬 채 서로 팔짱을 끼고 원을 만들어 구조를 기다립니다. ▶ 인터뷰 : 홍세민 / 광주 건국초 6학년 - "구명조끼 입고 뛰어들어서 그런 것도
20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