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시중 유통 토종벌꿀 "진짜 찾기 더 어려워"
【 앵커멘트 】 농산물 직판장이나 지역 행사장, 길거리를 지나면서 토종벌꿀 판다는 광고글 많이 보셨을텐데요. 이렇게 팔리는 토종벌꿀 대부분은 설탕으로 만든 가짜라고 농민들은 말합니다. 탐사보도 뉴스인은 버젓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가짜 벌꿀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먼저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11월 나주에서 열린 국제농업박람회장. 농산물 판매부스 한 쪽에 토종벌꿀이 팔리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천연꿀을 내려준다고 써있습니다. 판매자는 좋은 꿀이라며 끊임
201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