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37명 일괄 사망처리..허술한 행정
【 앵커멘트 】 어느날 자신이 죽은 사람, 그러니까 사망자로 처리가 되어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나주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피해자가 무려 37명이나 되는데요, 반 년 가까이 병원 진료나 은행 업무 등을 볼 수 없었습니다. 최선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5살 양 모 씨는 지난해 9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교통 경찰이 양 씨의 신분증을 조회하더니 죽은 사람이 어떻게 운전을 하느냐고 펄쩍 뛴 겁니다. ▶ 싱크 : 양 모 씨/사망처리 피해자
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