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앞두고 관공서는 홍보 현수막으로 몸살
【 앵커멘트 】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관공서마다 단체장의 치적을 홍보하는 현수막이 부쩍 많이 내걸리고 있습니다. 현역 프리미엄을 이용한 단체장의 과잉 홍보에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청 한 쪽 벽면을 길이 60미터의 거대한 현수막이 뒤덮고 있습니다. 올해 광주시가 확보한 국비를 홍보하는 이 현수막에 든 비용은 무려 9백만 원, 시 본청뿐 아니라 각 사업소와 산하 공공기관까지 비슷한 현수막이 모두 내걸렸습니다. 구청도
201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