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 땐 잠시 쉬어가세요"
【 앵커멘트 】 요즘같은 추위엔 버스를 기다리는 몇 분도 몇 시간처럼 길게 느껴지는데요. 최근 광주 시내 곳곳에 찬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온기텐트'가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양동시장 근처 버스정류장입니다. 시민들이 비닐 천막 안 의자에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 인터뷰 : 범망레 / 광주시 용강동 - "겨울에는 따숩고 여름에 비올때는 비 안맞고 얼마나 좋아요. 그래서 우리가 아저씨한테 맨날 고맙다고 말 했는데." 6년 전, 2대
201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