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법' 골프 접대받은 공기업 간부 과태료 4배
공기업 간부가 골프 접대를 받았다가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접대받은 돈의 4배를 과태료로 물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정용석 판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 사이 33만원 상당의 무료 골프 접대를 받은 한국관광공사 간부 김 모씨에 대해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132만원의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습니다. 정 판사는 "위반행위가 여러차례 반복됐고, 위반행위를 부인하는 점을 고려해 과태료 금액을 결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