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단속은 낚시어선과 유람선, 여객선 등이 단속 대상입니다. 음주운항 단속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으로 차량 음주운전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 앵커멘트 】 최저 임금이 인상 등으로 인건비 부담이 늘자, 무인 주문기 등 자동화를 추진하는 음식점이 늘고 있습니다. 기계값이 인건비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인데 일자리는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두 달 전 모밀 전문점을 차린 고영규 씨. 아르바이트생 대신 4백여만 원을 들여 무인 주문기계를 도입했습니다. ▶ 스탠딩 : 이준호 - "무인주문기는 이렇게 메뉴를 선택하고 카드로 결제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음식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여수세계박람회 재단 이사장 공석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국비 지원도 중단될 위기에 처하면서 박람회장 활성화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가 예산 3조 원을 투입해 조성한 여수세계박람회장. 평일 낮인데도 각종 전시관을 둘러보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주중엔 만 5천 명, 주말엔 3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입니다. 하지만 전체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박람회재단 이사장 공석이 넉달
【 앵커멘트 】 광주에 온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 계획과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전체 수자원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농업용수 관리가 빠져 있습니다. 반쪽자리 정책이 아니냐는 우려가 벌써부터 나옵니다. 보도에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물감을 뿌려놓은 듯 짙은 녹색으로 변해버린 영산강의 모습입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녹조로 영산강은 매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광주를 찾은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정부가 추진 중인 물관리
【 앵커멘트 】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낭만포차거리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유명한 곳인데요. 하지만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밤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여수 천사벽화마을입니다. 밤늦은 시간인데도 교통혼잡이 극심합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폭죽소리와 각종 소란에 주민들은 뜬 눈으로 밤을 새기 일쑵니다. 깨끗했던 동네는 쓰레기로 넘쳐나고 최근에는 좀도
교도소 동기 등을 상대로 마약을 공급해 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경남 창원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필로폰 1.2그램을 교도소 동기인 63살 엄모씨에게 판매하고 300여명이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0g을 소지한 혐의로 마약 전과 23범인 53살 최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최씨를 상대로 마약 공급책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도소 동기 등을 상대로 마약을 공급해 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경남 창원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필로폰 1.2그램을 교도소 동기인 63살 엄모씨에게 판매하고 300여명이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0g을 소지한 혐의로 마약 전과 23범인 53살 최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최씨를 상대로 마약 공급책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암 진단 등 진료를 위한 지역 대형병원들의 인공지능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은 다음 달 실제 진료에 도입될 암 진단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IBM의 '왓슨 포 온콜로지'를 운영하는 다학제 진료실을 마련했습니다. 조선대병원도 최근 한 달 동안 적용시험에 이어 오는 25일 왓슨 시연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암 진료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암 진단 등 진료를 위한 지역 대형병원들의 인공지능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은 다음 달 실제 진료에 도입될 암 진단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IBM의 '왓슨 포 온콜로지'를 운영하는 다학제 진료실을 마련했습니다. 조선대병원도 최근 한 달 동안 적용시험에 이어 오는 25일 왓슨 시연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암 진료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광주*전남 지역 물 관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통합물관리 순회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환경부는 오늘 오후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광주전남 통합물관리 순회토론회'를 열고 물 관리 일원화 등 지역 물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윤장현 광주시장, 국민의당 김경진, 주승용 의원 등이 참여했습니다.
동거녀의 어머니를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6월 광주시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녀의 어머니인 8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42살 이 모 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령했습니다. 이 씨는 동거녀의 어머니가 자신과 딸의 교제를 반대하자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었습니다.
동거녀의 어머니를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6월 광주시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녀의 어머니인 8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42살 이 모 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령했습니다. 이 씨는 동거녀의 어머니가 자신과 딸의 교제를 반대하자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