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거북선축제 다음달 4∼7일 열려
여수의 대표축제인 '거북선축제'가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중앙동 이순신 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1돌을 맞는 여수거북선축제는 '정유년의 혼, 여수밤바다에 물들다'를 주제로 전라좌수영 둑제와 통제영 길놀이, 소년 이순신 선발대회, 조선수군 출정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통제영 길놀이는 56개 팀 5천여명이 참여해 임진왜란 당시를 재연한 국내 최대 규모의 가장행렬 행사로 치러집니다.
201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