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참진드기 개체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매달 실시하고 있는
야생 참진드기 채집조사 결과,
일명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참진드기가
지난달 65마리에서 이달 들어 401마리로
한 달 새 6배나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참진드기에서 중증혈소판감소증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기온이 급격히 오르고 있어 등산이나 농사일 등 야외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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