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태국 대학생 자투팟 분팟타라락사 씨가 선정됐습니다. 태국 쿤캔 대학 학생운동단체 '다오딘'의 운동가 자투팟 씨는 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구금돼 대학 졸업 기회도 박탈당하는 등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미래까지 건 숭고한 정신을 보여준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별상에는 '시민의 빗자루'라는 단체를 만들어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독재정치를 종식시키는 데 공헌한 대중음악가 세르지 밤바라 씨가 선정됐습니다.
도로 위를 달리던 차량이 전복돼 5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51살 조 모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운행 중 전복돼 조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지점 부근에서 야생동물 사체가 발견됨에 따라 조 씨의 차량이 야생동물과 충동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태국 대학생 자투팟 분팟타라락사 씨가 선정됐습니다. 태국 쿤캔 대학 학생운동단체 '다오딘'의 운동가 자투팟 씨는 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구금돼 대학 졸업 기회도 박탈당하는 등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미래까지 건 숭고한 정신을 보여준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별상에는 '시민의 빗자루'라는 단체를 만들어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독재정치를 종식시키는 데 공헌한 대중음악가 세르지 밤바라 씨가 선정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순천시의회 임종기 의장의 불신임안을 둘러싼 의원간 갈등이 법적 소송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임 의장 불신임안을 대표 발의한 주윤식 부의장은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법원에 의장 직무집행 정치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부의장 등 순천시의회 의원 7명은 지난달 20일 임 의장이 순천시 청사건립 관련 조례안을 직권으로 상정하지 않자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했고, 임 의장이 결의안을 반려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 앵커멘트 】 요즘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1억송이 봄꽃축제'가 한창인데요. 각종 문화예술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돼 관람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네덜란드 정원에 활짝 핀 형형색색의 튤립입니다 . 빨강,노랑,분홍 원색의 20만 송이 튤립은 풍차와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관람객들은 아름답게 핀 봄꽃 앞에서 추억을 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 인터뷰 : 장민서 / 순천복성고 3학년
세월호 수색방식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 선체정리업체 대표와 미수습자 가족들은 오늘 오후부터 목포 신항에서 4자 회의를 갖고 세월호 선체를 어떤 방식과 순서로 수색할지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가족들은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이 보장되는 전제 하에 조속한 수색을 요구하고 있는데 수색 방식은 주말 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상대로 억대의 도박 수수료를 챙긴 조직폭력배들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2월부터 목포의 빈 사무실 등에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끌여들여 30차례에 걸쳐 판돈 20억 원 규모의 도박판을 벌인 뒤 1억 2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조직폭력배 35살 최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유흥업소 업주 36살 김 모 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속된 최 씨 등은 도박판에서 수천만 원의 도박자금을 빌려준 뒤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순천시의회 임종기 의장의 불신임안을 둘러싼 의원간 갈등이 법적 소송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임 의장 불신임안을 대표 발의한 주윤식 부의장은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법원에 의장 직무집행 정치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부의장 등 순천시의회 의원 7명은 지난달 20일 임 의장이 순천시 청사건립 관련 조례안을 직권으로 상정하지 않자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했고, 임 의장이 결의안을 반려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상대로 억대의 도박 수수료를 챙긴 조직폭력배들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2월부터 목포의 빈 사무실 등에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끌여들여 30차례에 걸쳐 판돈 20억 원 규모의 도박판을 벌인 뒤 1억 2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조직폭력배 35살 최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유흥업소 업주 36살 김 모 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속된 최 씨 등은 도박판에서 수천만 원의 도박자금을 빌려준 뒤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 전시유물 기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150년 전에 만들어진 '연자방아' 한 세트를 주민에게 기증받는 등 지난 1년여 동안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 천여점을 기증받아 오는 7월 개관하는 분청문화박물관에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조선시대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가마터가 있는 고흥 운대리 일원에 420억 원이 투입돼 분청사기와 역사,설화를 테마로 건립됩니다.
여수시가 전남체전에 참가하는 각 지역 선수단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여수시는 지역 내 유관기관, 기업체, 향우회 등130여곳이 전남체전에 참가하는 22개 시,군 선수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환영, 환송행사와 응원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체전은 오는 20일부터 나흘동안 여수 일원에서 열립니다.
'권역 류마티스·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인 빛고을전남대병원 제3대 병원장에 이신석 전남대교수가 취임했습니다. 이신석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환자들이 동시에 여러 과 진료를 함께 받을 수 있는 통합진료 원스톱서비스를 확대하고 국내 최고 관절전문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멘트 】 광주 동구청이 신설한 5급 대우 대외협력관직 채용 공고에 전직 비서실장이 단독 지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의 대선 경선을 돕기 위해 사표를 낸 전직 비서실장을 한 달도 안돼 다시 채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근 광주 동구청이 낸 임기제공무원 채용계획 공곱니다. 총 세 분야의 임기직 공무원을 뽑는데, 기존에 없던 대외협력관직이 신설됐습니다. 대외협력관의 업무는 대외정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YMCA와 YWCA등 광주 지역 기독 단체들은 어제 세월호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연합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에서는 주민과 공직자 등 7백여 명이 촛불문화제에 참석해 추모 영상과 공연 등을 관람했습니다.
의약품 리베이트와 관련해 경찰 총경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로부터 사건 무마, 수사 정보와 함께 96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 모 총경에 대해 징역 1년6개월과 벌금 2천만 원, 추징금 9백6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서 총경과 변호인 측은 혐의를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