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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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대 피해 배상금 주고 뒷돈..어촌계장 송치
    방조제 담수 피해 배상금을 어장 불법 임대자에게 주고 뒷돈을 받은 혐의로 고흥의 한 어촌계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해 4월 피해 배상금 3억 5천만 원을 어촌계 의결 없이 어장 불법 임대자에게 주고 8천만 원을 돌려받은 혐의로 어촌계장 김 모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해당 어촌계는 고흥만 방조제에서 방류하는 담수로 어업권 피해를 입었다며 정부와 고흥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소했습니다.
    2017-04-03
  • 건물 옥상서 불..시민 수십 명 대피 소동
    광주 도심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상가 건물 옥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옥상에 쌓인 건축자재 일부가 탔습니다. 이 불로 상가 주민 수십 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4-03
  • 목포시 "미수습자 수습돼 안치시 병원에 분향소 설치"
    박홍률 목포시장은 미수습자 가족과 협의해 분향소 설치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목포시 세월호 지원상황 브리핑 자리에 참석, "미수습자가 수습돼 병원에 안치할 경우 병원 장례식장에 분향소를 설치운영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자체적으로 분향소 설치를 검토했으나 미수습자 가족으로부터 '유골도 수습되지 않은 상태에서 분향소를 설치하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03
  • 세월호 작업 현장에서 휴대폰 등 유류품 48점 발견
    세월호 작업 현장에서 옷가지와 휴대폰 등 유류품 48점이 수거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 갑판에서 펄 제거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준석 선장의 손가방과 주인을 알 수 없는 휴대폰,수첩, 스웨터 등 유류품 48점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거된 유류품은 펄과 유성 혼합물 등이 묻어있는 상태인데 건조와 세척작업 등을 거친 뒤 소유자 확인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어제 새벽 5시에는 유골 9점, 오전 10시 45분쯤엔 유골 1점이 추가로 발견됐지만 모두 동물뼈인 것으로
    2017-04-03
  •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 신설..업무 시작
    광주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가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광산구 호남대학교 앞에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의 문을 열고, 광주광역시 평동과 삼도동, 본량동과 어룡동, 그리고 전남 영광군을 관할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광주세무서가 관할하고 있는 광산구는 산업단지와 도심 개발에 따른 세정수요의 증가로 관할구역 분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4-03
  • 세월호, 받침대 하부 진흙 수거작업 계속
    세월호 육상거치를 위해 오늘 시험 천공이 이뤄집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무게를 줄이기 위해 D데크 21곳에 구멍을 뚫기로 하고, 오늘 시험천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트랜스포터 120대를 실은 배가 오늘 목포신항에 입항해 하역작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침몰지역의 수중수색을 위해 지장물 제거작업에 나서는 한편 세월호 받침대 하부의 진흙 수거작업도 계속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뼛조각이 총 10점이 발견됐으나 동물뼈로 추정되고 있고, 이준석 선장의 물품도 발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2017-04-03
  • 흉기 들고 신고자 찾아간 30대 영장
    과거 자신을 신고한 이에게 흉기를 들고 찾아가 주변 차량까지 부순 30대가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1일 오전 11시 30분쯤 56살 박 모 씨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주변 차량 6대를 발로 차고 흉기로 찌른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과거 박 씨가 특수협박죄로 자신을 신고해 처벌받은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4-03
  • 목포시 "미수습자 수습돼 안치시 병원에 분향소 설치"
    박홍률 목포시장은 미수습자 가족과 협의해 분향소 설치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목포시 세월호 지원상황 브리핑 자리에 참석, "미수습자가 수습돼 병원에 안치할 경우 병원 장례식장에 분향소를 설치운영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자체적으로 분향소 설치를 검토했으나 미수습자 가족으로부터 '유골도 수습되지 않은 상태에서 분향소를 설치하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17-04-03
  • 세월호 작업 현장에서 휴대폰 등 유류품 48점 발견
    세월호 작업 현장에서 옷가지와 휴대폰 등 유류품 48점이 수거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 갑판에서 펄 제거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준석 선장의 손가방과 주인을 알 수 없는 휴대폰,수첩, 스웨터 등 유류품 48점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거된 유류품은 펄과 유성 혼합물 등이 묻어있는 상태인데 건조와 세척작업 등을 거친 뒤 소유자 확인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어제 새벽 5시에는 유골 9점, 오전 10시 45분쯤엔 유골 1점이 추가로 발견됐
    2017-04-03
  •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 신설..업무 시작
    광주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가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광산구 호남대학교 앞에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의 문을 열고, 광주광역시 평동과 삼도동, 본량동과 어룡동, 그리고 전남 영광군을 관할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광주세무서가 관할하고 있는 광산구는 산업단지와 도심 개발에 따른 세정수요의 증가로 관할구역 분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2017-04-03
  • 흉기 들고 신고자 찾아간 30대 영장
    과거 자신을 신고한 이에게 흉기를 들고 찾아가 주변 차량까지 부순 30대가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1일 오전 11시 30분쯤 56살 박 모 씨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주변 차량 6대를 발로 차고 흉기로 찌른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과거 박 씨가 특수협박죄로 자신을 신고해 처벌받은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4-03
  • 침몰 해역 정밀 수색 시작
    【 앵커멘트 】 세월호 선체 수색에 앞서 침몰 해역에서는 어젯밤부터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정밀 수색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세월호를 육상에 거치하기 위한 모듈 트랜스포터도 속속 목포신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젯밤부터 세월호 침몰 해역에 대한 정밀 수색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수색은 해수부가 설치해 놓은 가로 200m, 세로 160m, 높이 3m 크기의 유실 방지 사각 펜스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펜스 내부를 40개 구역으로 나눠 수색이 이뤄
    2017-04-02
  • 또 동물뼈 발견.. 모듈트랜스포터 신항 도착
    【 앵커멘트 】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선 갑판에서 또다시 동물뼈로 추정되는 뼛조각과 이준석 선장의 여권 등이 발견됐습니다. 세월호를 육지에 거치할 모듈 트랜스포터도 신항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새벽 5시쯤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5-6cm 크기의 뼛조각 9점이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국과수 확인 결과 동물뼈인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인근에서 이준석 선장의 여권과 신용카드,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손가방과
    2017-04-02
  • 해수부, 선체조사위 통보 없이 세월호 화물 빼내
    해양수산부가 일방적으로 세월호 선미 램프에 매달려 있던 화물을 빼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과정에 제거된 좌현 램프 입구쪽 화물칸의 자동차와 굴삭기가 펄 제거 작업 인력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며 선체조사위원회에 알리지 않고 어제 오후 빼냈습니다. 이에 대해 세월호 선체조사위는 해수부가 조사위의 법적 권한을 무시했다며 해부수에 정식으로 항의하고 문제 삼겠다고 밝혀 마찰이 예상됩니다.
    2017-04-02
  • 선체조사위, 세월호 천공 21개 추가..460톤 줄여야
    세월호를 육상으로 옮기기에 앞서 무게를 줄이기 위해 21개의 천공 작업이 진행됩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는 현재 세월호의 자연 배수가 이뤄지고 있지만 육지로 들어 올리기 위해서는 만 3천 톤까지 무게를 줄여야 해 선체 아래쪽 부분에 구멍을 뚫어 해수와 진흙을 일부 배출시킬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세월호 좌현 쪽에 1cm크기의 시험 천공을 해 미수습자 유해나 유류품 유실 문제 등을 확인한 뒤 본격적인 천공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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