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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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다거북 국내 첫 '인공부화' 성공
    【 앵커멘트 】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멸종위기에 놓인 푸른바다거북의 인공부화가 성공했습니다. 바다거북의 개체수 보존과 서식지 복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막 알에서 깨어난 새끼거북이 부화장 모래를 헤치고 힘차게 올라옵니다. 통유리로 만들어진 인공 부화기에서도 새끼거북이 건강하게 세상밖으로 나옵니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이 국내 첫 인공부화에 성공하는 순간입니다. ▶ 인터뷰 : 김
    2017-03-20
  • "세방산업 일부 공정의 평동산단 이전 반대"
    광주 광산구 주민들이 세방산업 일부 공정의 평동산단 이전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세방산업 평동산단 입주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하남산단에 위치한 세방산업은 1군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엔틸렌 전국 최다 배출로 물의를 킨 회사인 만큼 공장의 일부 이전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검증과 대책 없이 추진되는 세방산업 일부 공정의 평동산단 이전 계획은 산단 인근 주민들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17-03-20
  • 무등산 무동저수지서 멸종위기 수달 서식 확인
    무등산 국립공원 내 수달 서식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는 (전남)담양군 남면에 위치한 무동저수지에서 1급 멸종위기 종이자 천연기념물 303호로 지정된 수달 2마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 내에서는 무동저수지 외에 제4수원지에서도 수달이 살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
    2017-03-20
  • 영광 야산서 산불..5시간 만에 진화
    【 앵커멘트 】 어젯밤 영광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가까스로 진화됐습니다.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오늘부터 대형 산불 조심기간이 시작됐습니다. 등산객과 입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검게 그을린 숲 속에 희뿌연 연기와 매캐한 냄새가 가득합니다. 미처 꺼지지 않은 불씨도 남아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영광 법성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 싱크 : 산 주인 - "이쪽에서 이렇
    2017-03-20
  • 해남*영광 산불 잇따라
    오늘 낮 12시 10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헥타르를 태우고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을주민 77살 주 모 씨가 논두렁을 태우던 중 불길이 바람을 타고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녁 6시 쯤에는 영광군 백수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과 영광군이 소방인력 40여 명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7-03-19
  • 시험 인양도 '파도'로 취소.. "완전한 인양이 가장 중요"
    【 앵커멘트 】 오늘로 예정됐던 세월호 시험 인양 작업이 높은 파도 때문에 취소됐습니다.. 대신 소조기인 다음달 5일을 인양일로 다시 잡았습니다. 사전 점검과 준비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인양을 앞둔 팽목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호 시험 인양에 이은 정식 인양까지 검토됐지만 결국 파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인양 가능한 파도의 높이는 1m인데, 1.7m까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CG 다만 세월호를 끌어올릴 66개의 유압잭과 센서
    2017-03-19
  • PC방 여자화장실 몰카 설치 20대 검찰 송치
    PC방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20대 종업원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9일 밤 10시쯤 광주시 서석동의 한 PC방 여자화장실 천장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20대 여성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PC방 종업원 26살 최 모 씨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2017-03-19
  •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출범..진상 규명 착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작업이 다시 시작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설치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다시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체조사위원회는 국회가 선출하는 5명과 희생자 가족대표가 선출하는 3명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6명 이상은 해양 사고 관련 분야에 5년 이상 종사한 전문가들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2017-03-19
  • 영광 대마산단, 전기차 1만대 공장 건립 협약
    영광 대마산단에 전기차 생산 공장이 들어섭니다. 전라남도는 제주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에서 인천에 본사를 둔 전기차 생산 기업인 디와이와 오는 2020년까지 영광 대마산단에 소형 전기차 1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5만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건립하기로 협약했습니다. 공장이 완공되면 영광 주민 250명이 새 일자리를 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03-19
  • 9년 전 특수강도 사건 기소 20대 무죄
    9년 전 발생한 특수강도 사건과 관련해 기소됐던 20대 남성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 2008년 광주시 동구의 한 자동차 판매대리점 앞에서 행인을 문방구용 커터 칼로 위협해 현금 6만 5천 원을 빼앗은 혐의로, 지난해 기소된 26살 A 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증거로 제시한 범행 현장의 타액에서 채취한 DNA에 대해 A씨가 길을 가다 우연히 침을 뱉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다며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2017-03-19
  • 광주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검사 강화
    광주시가 학교급식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시 초*중*고교에 납품되는 식재료들을 수거해 잔류농약검사와 수산물과 버섯류 등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식품안전처나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해당 식재료를 폐기 조치할 계획입니다.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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