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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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론보도]'연회비 수백만원, 결혼정보업체 피해 속출'
    지난해 12월 23일 '연회비 수백만원, 결혼정보업체 피해 속출'이라는 제목으로 결혼정보업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한 결혼정보업체가 고객에게 주선 횟수 등에 대한 사항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방송한 바 있습니다. 이에대해,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고객에게 주선횟수 등 계약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자필로 서명을 받고 있기 때문에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17-02-24
  • '2살 아들 폭행치사' 유기장소 수색..뼛조각 발견
    두 살 배기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아버지 26살 강 모 씨가 구속된 가운데 경찰이 유기 장소를 수색하다가 뼛조각을 발견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부터 여수의 한 해수욕장 주변에서 수색작업을 벌인 광양경찰서는 10cm 안팎의 뼛조각 3개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뼛조각이 동물의 것일 가능성이 높지만 유기된 아이와의 관련성도 배제할수 없다며 국과수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2017-02-24
  • 검찰, 뇌물수수 혐의 김철주 무안군수 9시간 조사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철주 무안군수가 피의자 신분으로 9시간 동안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김철주 무안군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어젯밤 11시까지 9시간 동안 조사를 벌인 뒤 귀가 조치했습니다. 검찰은 김 군수의 형이 업체로부터 받은 2천만 원이 김 군수에게 흘러들어갔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김군수에 대해 조만간 사전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17-02-24
  • 여수 해상서 60대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선착장 앞 해상에서 마을 주민 69살 엄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경은 구조정을 현장에 보내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해경은 시신에 특별한 외상이 없어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2-24
  • 선거법 위반 혐의 권은희 의원, 혐의 부인
    선거 공보물에 허위 사실을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이 법정에서 해당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은 광주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공보물 작성 당시에는 내용에 대해 비서관으로부터 보고받지 않았고 나중에 논란이 돼 알게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 선거운동과정에서 공보물과 명함에 '하남산단 혁신산단 사업 예산확보'라는 허위 사실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7-02-24
  • 5.18 헬기 사격..증언*증거 잇따라
    【 앵커멘트 】 80년 5월 당시 전일빌딩에서 근무했던 전일방송 직원들이 헬기사격 가능성을 잇따라 증언했습니다. 5.18 당시 헬기 사격 정황을 보여주는 벌컨포와 기관총 탄피도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 당시 전일방송에서 성우로 일했던 문병주 씨의 일기장입니다. 광주 금남로 일대에 가해진 사격과, 총탄으로 엉망이 된 전일빌딩에 대한 기록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 인터뷰 : 문병주 / 전 전일방송 직원 - "한 400미터 떨
    2017-02-23
  • 순천시, 잡월드 사업 발굴 '정책투어'
    호남권 직업체험센터 '잡월드'를 유치한 순천시가 관련 사업 발굴을 위해 1박 2일 동안 정책 투어에 나섰습니다. 어제 성남시 잡월드와 보라매 안전체험관을 방문한 조충훈 순천시장과 담당 직원들은 오늘 서울 상암동 디지털파빌리온을 찾아 잡월드에 접목시킬 ICT 기술을 직접 체험합니다. 순천시는 이번 정책투어를 계기로 기업체 홍보관과 국비 사업 유치 등 연계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2017-02-23
  •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상 고온 가능성도
    【 앵커멘트 】 올해 광주*전남 지역 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시는 봄철 이상 고온의 가능성에 대비해 대책 마련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광주*전남 지역 평균 기온은 3.6도를 기록했습니다. 북극에서 발생한 기압대가 약화되면서 평년 겨울 기온보다 1도나 오른 수칩니다. 올해 봄철 기온 역시 평년 평균인 12.3도를 훨씬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 싱크 : 김경하
    2017-02-23
  • 2살 아들 폭행치사*시신유기..20대 父 구속
    【 앵커멘트 】 두 살 배기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20대 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아내도 시신 유기 공범으로 불구속 입건됐는데, 부부는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자신의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26살 강 모 씹니다. 강 씨는 2014년 11월 여수시 봉강동 자신의 집에서 당시 2살이던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g1 강 씨는 아
    2017-02-23
  • 광주 지역 야시장 개장 잇따라
    【 앵커멘트 】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광주의 대표 재래시장인 야시장이 새단장을 하고 밤의 손님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최근 문을 연 야시장은 모처럼 밤을 잊은 관람객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야시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 기자 】 (EFFECT) 시장 안 공터 한쪽에서 해금과 관현악이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가 한창입니다. 골목을 따라 쭉 늘어선 판매대에는 향초와 장신구 등 시민 상인들이 직접 만든 생활 용품 판매가 한창입니다. 식당 옆 간이 좌석은 빈자리를 찾
    2017-02-23
  • 국내 첫 다도해 스카이투어 개막
    【 앵커멘트 】 앞으로는 비행기를 타고 남도 다도해가 빚어내는 비경을 하늘에서 즐길수 있게 됩니다. 땅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관광이 가능해지면서 지역 관광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눈이 부시도록 시린 남해안 쪽빛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청명한 바다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크고 작은 섬들과 어우러져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합니다. 해돋이 명소인 향일암에서 기수를 다시 북쪽으로 돌리자 동백꽃으로
    2017-02-23
  • "교사 돼서 다문화 학생들 돕고 싶어요"
    【 앵커멘트 】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당당히 서울대에 합격한 다문화가정 학생이 있습니다. 다문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김명성 학생을 이계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올해 서울대 지리교육과에 합격한 김명성 군. 동생과 사이좋게 밥을 지어먹는 모습은 어느 또래와 다를 게 없습니다. 김 군은 한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다문화가정 학생입니다. 부모님이 밤늦게까지 맞벌이를 하는 처지라 사교육은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
    2017-02-23
  • 5.18 민주화운동 초등 교재 2종 공개
    새롭게 개발된 5.18 민주화운동 초등 교재가 공개됐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5.18이 발생한 시대적 배경이 부실하게 서술되거나 역사적 사실을 잘못 이해할 수 있는 현행 초등 교과서의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 기존에 재단 측에서 개발한 1종 교재를 3~4학년용, 5~6학년으로 나뉘어 2종으로 새롭게 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재는 교과서가 아닌 일반 단행본 형태의 참고용도섭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2-23
  • 60세 이상 주민 대상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광주 동구는 다음달 부터 관내 60세 이상 주민 2만6천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검진과 우울증 검사 등을 기본으로 하는 건강 상담 사업을 진행합니다. 동구는 광주*전남권역 심뇌혈관센터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으로 검진단을 꾸려, 방문 검진에 나설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2-23
  • 2살 아들 숨지게 한 뒤 유기..20대 父 구속
    2살 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유기한 혐의로 20대 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 2014년 여수시 봉강동 자신의 집에서 당시 2살이던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26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남편이 아들을 숨지게 한 뒤 유기했다는 강 씨 아내의 진술을 바탕으로 시신 유기 장소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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