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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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억어치 '수입 팥' 불법유통 협회장 등 적발
    낮은 관세로 수입한 가공용 팥을 일반 소매상들에게 팔아 부당 이득을 챙긴 식품가공협회장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2011년부터 5년 간 식품 가공업체에 공급하는 조건으로 낮은 관세를 적용받는 팥 21억원 어치를 수입한 뒤, 일반 소매상에게 팔아 온 식품가공협회장 63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공업체에게 판 것처럼 서류를 조작하고, 회계 장부도 파기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은폐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2-15
  • 문 잠기지 않은 차에서 금품 훔친 10대 붙잡아
    문이 잠기지 않은 차에서 금품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 광주시 치평동의 한 주차장에서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 320만 원을 훔친 혐의로 17살 김 모 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도 지난해 11월 유치원 주차장에 세워진 차에서 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양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17-02-15
  • 무안서 식당 건물 3개동 원인미상 화재
    무안의 한 식당에서 불이나 1명이 다치고 건물 3동이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45분쯤 무안군 몽탄면의 한 식당 건물 3개 동에 불이나 연기를 흡입한 58살 문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추산 1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2-15
  • 5.18 계엄군 자위권 발동 거짓 증거 또 공개
    【 앵커멘트 】 헬기 사격에 이어 5.18 당시 계엄군의 자위권 발동 주장을 반박하는 또 다른 증거가 공개됩니다. 그동안 신군부는 시민군의 장갑차에 계엄군이 희생되면서 군인 보호를 위해 발포했다고 주장해왔는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는 증언입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시민들을 향해 계엄군의 무차별 발포가 처음 시작된 것은 1980년 5월 21일 입니다. 신군부는 5월 21일 당시 시민군의 장갑차에 계엄군이 숨진 뒤 자위권 발동 차원의 발포가 있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2017-02-14
  • 희망2017 02/15 (수) 모닝*생활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보성읍 옥암리 주민들이 12만 원 보성읍 봉산1구 16만 원 광주 서구 상무1동 3통에서 32만 5,000원 상무1동 8통 31만 3,000원 9통에서 21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상무1동 11통에서 30만 800원 상무1동 17통 20만 원 상무1동에서 우철훈 씨가 20만 원 이수진 씨 5만 원 조창훈 씨가 15만 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상무1동 김정윤 씨가 5만 원 상무1동 올마트에서 10만 원 상무1동 보야
    2017-02-14
  • "18세 선거권*결선투표 도입 탄핵 전 개정해야"
    선거연령을 만 18세로 낮추고 결선 투표제를 도입 할 수 있게 헌재의 탄핵 결정 전에 선거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플랫폼 나들'은 어제(14) 오후 광주 YMCA에서 시민토론회를 열고 결선 투표제와 선거연령 조정, 연동형 비례대표제 등 현안을 올해 대선부터 도입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논의에 들어가 헌재 탄핵 결정 전에 관련 선거법 개정까지 마무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2017-02-14
  • 광양시, 청암뜰 염해 4년 만에 대책 마련
    광양시 진상면 청암뜰의 바닷물 역류 피해 민원이 4년 만에 해결 국면을 맞았습니다. 전라남도, 수자원공사와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선 광양시는 바닷물 침투와 역류를 막기 위해 차수벽과 저류지를 설치하고, 수어댐 방류량을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채소 농가가 밀집한 광양 청암뜰에서는 2013년부터 바닷물이 역류해 농작물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집단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2017-02-14
  • 다시 횃불로 가는 '촛불'..이번달 역량 결집
    【 앵커멘트 】 한동안 주춤했던 촛불 민심이 다시 타오르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측의 시간끌기가 노골화되고 탄핵기각설까지 나오면서 위기감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0월 말 광주 금남로에서 첫 촛불집회가 열린 뒤 지금까지 모두 45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CG 탄핵 결정 전인 지난해 12월 3일 15만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모였고, 그 뒤 촛불은 축제형식으로 변하며 참여인원도 점차 줄었습니다.// 올 들어 잠잠하던
    2017-02-14
  • 간호사 사택에서 마약류 의약품 발견
    【 앵커멘트 】 순천의 한 종합병원 간호사 사택에서 외부 반출이 금지된 향정신성의약품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향정신성의약품이 비게 되면 채워넣기 위해 따로 보관해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병원 내 간호사 사택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이 발견된 것은 지난 9일입니다. 병원 내부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한 간호사의 방에서 0.5cc 용량 미다졸람 10병과 디아제팜 2병을 압수했습니다. 수면유도제인
    2017-02-14
  • 광주·전남 청년실업률, 급상승..생산가능인구는 감수
    광주·전남 지역의 청년실업률이 급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보면 지난해 전국의 청년 실업률은 9.8%로 전년 대비 0.6%포인트 오른 반면, 광주는 같은 기간 2.2%포인트 상승한 9.8%, 전남은 1.8%포인트 오른 10.8%를 기록하면서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생산가능인구는 같은 기간 광주가 109만 5천명, 전남이 110만 8천 명으로 각각 3천 100명, 천 3백명 씩 줄었습니다.
    2017-02-14
  • 20대 장애아들 사망, 어머니 구속..무슨 일이?
    【 앵커멘트 】 해남에서 정신지체를 가진 20대가 숨졌는데 용의자로 어머니와 동거남이 구속됐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이동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구급대원이 한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사이 119구급차는 다급히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환자는 정신지체 2급 장애인 28살 최모씨로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부검 결과 지속적인 폭행으로 인해 신체 조직 일부가 괴사하면서 쇼크사를 일으킨 거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최씨를 지속적으로 폭행한 사람은 숨진 최
    2017-02-14
  • 광주시*구청*의회 새마을기 철거 잇따라
    광주시와 5개 구청에 게양됐던 새마을기가 모두 철거됐습니다. 광주 북구는 지속적인 새마을기 철거 요구에 따라 오늘 청사 앞 국기게양대와 관내 동 주민센터 26곳에 걸린 새마을기를 모두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시의회, 4개 구청은 이미 새마을기를 철거했고 광주 지역 기초의회들도 새마을기 철거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2-14
  • 박근혜퇴진운동본부 "특검 연장" 촉구
    박근혜 퇴진 운동본부가 특검 연장과 헌재의 조속한 탄핵 인용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지역 6개 정당과 8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박근혜 퇴진 광주시민운동본부는 오늘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 연장과 함께 헌법 재판소에 3월 13일 이전탄핵 인용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퇴진본부는 또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합의한 여*야 4당에 대해, 촛불 민심의 엄중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2-14
  • 음주단속 적발되자 경찰관 치고 달아난 30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음주 단속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50분쯤 광주시 금호동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30살 정 모 경장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3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39%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단속에 적발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2-14
  • 설 명절, 전국 돌며 빈집 턴 30대 구속
    설 명절 고속버스를 타고 전국을 돌며 빈집을 턴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설날인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8일까지 고속버스를 타고 광주와 부산, 전주, 정읍을 돌며 터미널 인근 빈 집만 골라 10차례에 걸쳐 6백만 원을 훔친 혐의로 34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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