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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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사라져버린 광주..기록물로 남다
    【 앵커멘트 】 지금과는 전혀 다른 오래전 광주의 모습이 나이든 분들의 추억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사진과 글로 광주의 역사*문화 자원 명소 100곳을 소개하는 책이 출간됐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푸른 호수 위에 사람들이 배를 띄어 노닙니다. 고즈넉한 소나무와 하늘의 풍경을 그대로 비춰낼 만큼 맑은 호수. 지난 1966년까지 광주 계림동 일대에 4만평이 넘는 거대한 규모로 자리잡고 있었던 인공호수 경양방죽의 모습입니다. -----
    2017-02-08
  • 해부용 시체 두고 '인증샷' 의사 논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병원 의사가 해부용 시신을 앞에 두고 이른바 인증샷을 찍은 뒤 SNS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신을 기부한 당사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의 없는 행동이었다는 지적이일자, 복지부와 의사협회가 징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수술복을 입고 의료용 장갑을 낀 5명의 의사들이 수술실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의사들 앞 회색빛 수술대 위에는 해부용 시신의다리가 보입니다. 사진 아래엔 유익
    2017-02-08
  • 광주·전남 청소년 흡연 '심각'
    【 앵커멘트 】광주전남 지역 중고등 학생들이 전국 평균보다 담배를 더 많이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학생 10명 중 7명은 어렵지 않게 담배를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인적이 드문 뒷골목에서 뿌연 담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입니다. 언제부터 담배를 피웠는지 물어봤습니다. 중3이요 (중3, 학생은?) 전 초6이요 (친구는 언제?) 고1 후반. 전 중3 이요 대부분, 친구들이 피우니까 호기
    2017-02-08
  • '순천만습지 연구' 자연상태연구소 개소
    순천만습지와 갯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순천만 자연생태연구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국비 10억 원 등 36억 원이 투입된 연구소는 지상 2층, 연면적 9백 제곱미터 규모로 생물 복원실과 수장고, 퇴적물 자동 분석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6명의 연구원을 영입해 순천만습지의 생태와 갯벌 건강성을 조사하고, 이를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유할 계획입니다.
    2017-02-08
  • 갑자기 줄어든 인구..인구 늘리기 '쇼'
    【 앵커멘트 】 광양시의 과도한 인구 늘리기 정책이 결국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실적 평가가 끝난 지 한 달 만에 천 4백여 명이 썰물처럼 빠져나갔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올해 1월 기준 광양시 인구는 15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천 4백여 명이나 감소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애써 늘린 2천 여 명의 인구가 한 달 만에 절반 넘게 감소했습니다. 전입 유도 실적을 승진 고과에 반영하고 부모 동의 없이 미성년자를 전입 처리하는 등 무리하게
    2017-02-08
  • "신세계 복합쇼핑몰 건립, 중단하라"
    광주신세계가 추진중인 복합쇼핑몰 건립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소상인살리기광주네트워크와 신세계광주복합쇼핑몰저지시민대책위는 신세계 복합쇼핑몰은 축구장 30개 규모의 초대형 쇼핑타운으로, 지역상권 전체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와 신세계가 명분으로 내세운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호텔 완공 전에 끝나는 만큼 명분 없는 양해각서를 백지화하고 입점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2-08
  • 박철환 해남군수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1심과 같이 직위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항소2부는 지난 2013년부터 2년동안 공무원 20명의 근무성적평정 순위를 조작해 부당한 인사를 하고, 특채로 채용한 공무원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직무가 정지된 박군수는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나면 군수 직위를 상실하게 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7-02-08
  • 손학규, "개혁세력 연대, 문재인 대세론 꺽을 것"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개혁세력이 연대해 문재인 대세론을 반드시 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과 통합을 선언한 손 의장은 여수와 목포를 잇따라 찾아 지금과 같은 다당제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여소야대로 연결돼 연립정부가 불가피하다며 개혁세력 연대를 주장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의 경선에서는 이길 자신이 있다며 지혜와 리더쉽을 갖춘 후보가 누구인지 조만간 가려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17-02-08
  • 최양희 장관, 1913송정역시장 청년 상인 격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이 광주 1913송정역 시장을 찾아 청년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최 장관은 1913송정역 시장을 둘러본 뒤 젊은 청년 상인들의 개성 있는 점포 덕택에 시장이 활기를 찾게 됐다며, 전통 시장 성공의 좋은 사례로 남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913송정역시장은 현태카드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변화시킨 곳입니다.
    2017-02-08
  • '동료의원 폭행 혐의' 순천시의장 기소의견 송치
    예결위원 선임 문제로 갈등을 빚다 동료 의원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순천시의회 임종기 의장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임 의장이 지난해 11월 25일 의장실 안에서 박 모 의원의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또 다른 여성 의원이 임 의장을 상대로 고소한 강제추행과 폭행, 모욕 등의 혐의에 대해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08
  • 법원, 80대 노모 걷어찬 50대 친딸에게 징역형
    말 다툼을 하다 80대 노모를 넘어뜨려 다치게 한 50대 딸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해 3월 자신의 집에서 말다툼을 하다 81살 노모를 걷어차 넘어지게 해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55살 딸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지만, 피고인이 범죄 전력이 없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7-02-08
  • 조선대병원 외래진료센터 개소..음압병상 설치
    조선대병원이 환자 편의를 위해 진료실과 응급중환자실 등을 확대했습니다. 새로 문을 연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외래진료센터는 당뇨센터를 비롯해 내과,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등 9개 외래진료공간과 응급중환자실을 갖췄습니다. 특히 메르스 등 감염병 환자를 위한 국가지정 격리 음압병상 5개 등 입원병상 100개가 추가 설치돼 조선대병원의 병상은 모두 850개로 늘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7-02-08
  • 희망2017 02/09 (목) 모닝*생활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광산구 수완동 새한포유아파트 25만 원 수완동 해솔마을 5만 원 광주 수피아여고 1학년 9반에서 10만 원 광산구 운남우방아파트 30만 원 순천시 해룡면 우미2차 아파트에서 1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 광산구 본량동 평촌마을 10만 원 본량동 신흥마을과 풍숙마을에서 각각 5만 원 본량동 황계마을 6만 원 석계마을과 송림마을에서 6만 원을 모아주셨습니다. 본량동 금치마을과 감동마을, 입석마을에서 각각 5만 원 본
    2017-02-08
  • 돼지 축사 방치에 양계장까지..전직 국회의원 도덕성 논란
    【 앵커멘트 】 영광의 한 마을에 폐사된 돼지 축사가 10년 넘게 방치되면서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땅 주인이었던 전직 국회의원이 폐축사를 그대로 방치해 둔 채 바로 옆에 또다시 대규모 양계장을 지으려고 해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마치 폭탄을 맞은 듯 지붕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축사를 덮고 있는 석면 지붕은 모두 까맣게 색이 바랬습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폐수처리장으로 쓰였던 시설입니다. 보시는
    2017-02-08
  • 운전중 시비 폭행 혐의 30대 남성 붙잡혀
    운전중 시비가 붙어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영광군 홍농읍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뒤따라 오던 50대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37살 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 씨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뒤따르던 차가 상향등을 켜자 이에 화가 나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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