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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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확산에 사료값 폭등' 농가 이중고
    【 앵커멘트 】 AI가 주춤한 사이 구제역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지역 농가에 위기감이 큽니다. 여기에다 잦은 비에 볏집과 사료작물 등의 품귀현상으로 사료값까지 폭등하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소를 키우는 노대복씨는 외부와 접촉을 피한 채 축사를 상시 소독하고 이상징후는 없는지 가축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가슴을 졸입니다. ▶ 인터뷰 : 노대복 / 한우 농가 - "저희들도 소를 한 마리 한 마리 체크해야 하고 일절
    2017-02-08
  • 조선대병원 외래진료센터 개소..음압병상 설치
    조선대병원이 환자 편의를 위해 진료실과 응급중환자실 등을 확대했습니다. 새로 문을 연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외래진료센터는 당뇨센터를 비롯해 내과,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등 9개 외래진료공간과 응급중환자실을 갖췄습니다. 특히 메르스 등 감염병 환자를 위한 국가지정 격리 음압병상 5개 등 입원병상 100개가 추가 설치돼 조선대병원의 병상은 모두 850개로 늘었습니다.
    2017-02-08
  • '동료의원 폭행 혐의' 순천시의장 기소의견 송치
    예결위원 선임 문제로 갈등을 빚다 동료 의원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순천시의회 임종기 의장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임 의장이 지난해 11월 25일 의장실 안에서 박 모 의원의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또 다른 여성 의원이 임 의장을 상대로 고소한 강제추행과 폭행, 모욕 등의 혐의에 대해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17-02-08
  • "신세계 복합쇼핑몰 건립, 중단하라"
    광주신세계가 추진중인 복합쇼핑몰 건립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소상인살리기광주네트워크와 신세계광주복합쇼핑몰저지시민대책위는 신세계 복합쇼핑몰은 축구장 30개 규모의 초대형 쇼핑타운으로, 지역상권 전체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와 신세계가 명분으로 내세운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호텔 완공 전에 끝나는 만큼 명분 없는 양해각서를 백지화하고 입점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17-02-08
  • 박철환 해남군수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1심과 같이 직위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항소2부는 지난 2013년부터 2년동안 공무원 20명의 근무성적평정 순위를 조작해 부당한 인사를 하고, 특채로 채용한 공무원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직무가 정지된 박군수는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나면 군수 직위를 상실하게 됩니다.
    2017-02-08
  • 무안서 고교생 몰던 트럭 주택 돌진..운전자 숨져
    1톤 트럭이 주택창고로 돌진해 고등학생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무안군 무안읍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고등학생 17살 정 모 군이 몰던 1톤 화물차량이 인근 주택 창고로 돌진해 정 군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주택에는 70대 할머니와 50대 아들이 자고 있었지만 사고가 난 창고와 거리가 떨어져 있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2-08
  • 다각화*고도화로 불황 뚫는다
    【 앵커멘트 】 공급 과잉으로 위기에 빠진 철강산업이 사업 다각화와 고도화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전남에선 경량 신소재인 마그네슘 공장이 가동된데 이어 배터리 원료인 탄산리튬 생산도 첫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밀가루처럼 보이는 탄산 리튬이 포장 용기에 가득 담겼습니다. 2차 전지 주 원료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던 탄산리튬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겁니다. 다 쓴 2차 전지를 활용해 탄산리튬을 생산하는 것은 포스코만의 독자 기술로 국
    2017-02-08
  • 광주 월계동서 상수도관 터져..상가 20곳 단수
    광주 도심에서 상수도관이 터져 인근 상가 20여 곳이 단수됐습니다. 어젯밤 8시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상가밀집지역 인도에서 지름 35센티미터의 상수도관이 터져 복구 작업으로 인해 인근 상가 20여 곳이 4시간 가량 단수 됐고 인도로 물이 새면서 지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년 넘은 수도관이 노후화돼 파손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누수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2-07
  • 올해 5.18 기념행사 UN본부서 추진
    【 앵커멘트 】 올해 5.18 기념행사를 미국 뉴욕에 있는 UN본부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5.18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진상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 기념재단이 UN 측에 오는 5월 26일 5.18 기념행사를 UN본부에서 개최하게 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UN 비정부연락사무소 위원으로 위촉된 욘비토나 광주대 교수가 지난달 말 UN측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5.18행사의 un본부 개최
    2017-02-07
  • 고흥서 농기계 창고 화재..8600만원 피해
    오늘 오전 7시쯤 고흥군 두원면의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창고가 전소되고, 건조기 등 농기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 6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구석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2-07
  • 희망2017 02/08 (수) 모닝*생활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담양군 남면 가암1리 주민들이 15만 5,000원 남면 연천마을에서 30만 원 무동마을 14만 원 시문마을 15만 4,000원 동산마을에서 19만 3,000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담양군 수북면 대방1구 주민들이 23만 원 수북면 대방3구 주민 53만 원 수북리 주민들이 51만 원 광주 광산구 중도다이아빌아파트에서 22만 7,000원 남구 방림2동 광신프로그레스아파트에서 53만 1,8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2017-02-07
  • 반기문 전 총장, 소록도 비공식 방문
    대선출마를 포기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한센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 전 총장은 오늘 고흥 소록도를 찾아 한센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센인들의 아픔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또 외교장관 시절 한일 한센인 협상 등을 진행하면서 한센인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사회적 약자 배려하는데 더욱 힘을 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17-02-07
  • 순천시, 사찰 문화재 활용 사업자 공모
    순천시가 송광사와 선암사 등 사찰 문화재를 활용해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사업자를 공모합니다. 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템플스테이나 불교문화축전 등의 행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순천시는 사업자를 선정해 다음달 16일부터 11월 말까지 9차례에 걸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7-02-07
  • 여수 모항 첫 크루즈선 무산
    여수를 모항으로 첫 출항할 예정이었던 크루즈선의 운항이 무산됐습니다. 국내 여행사인 투어컴크루즈는 오는 23일 승객 600명을 태우고 여수항을 출발해 중국 등 3개국을 5박 6일 일정으로 운항할 계획이었으나 크루즈 선사에 임차 잔금을 납부하지 못해 운항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앞서 여수시와 전남도는 국제 크루즈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는데 2년 만에 유치한 크루즈 운항이 무산되면서 국제해양관광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차질이 예상됩니다.
    2017-02-07
  • "승객 많은 퇴근길 버스 노렸다"
    【 앵커멘트 】 (앞서 서울에서도 보도해 드렸습니다만) 어제(6) 시내버스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은 계획적으로 승객이 많은 퇴근길 만원버스를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버스기사와 공무원들의 초동대처가 늦었더라면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시뻘건 불길이 시내버스를 집어삼킵니다. (이펙트) 승객 40명을 태운 시내버스에서 불이 난 건 어제(6) 저녁 6시 30분쯤. 여수시청 정류장에 멈춘 시내버스에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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