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시간에 번진 화재..서문시장 닮은꼴
【 앵커멘트 】 여수 수산시장 화재는 강한 바람과 밀집식 구조, 다량의 가연성 물질 때문에 유독 피해가 컸습니다. 삶의 터전을 삽시간에 잃어버린 시장 상인들, 보상과 지원이 절실합니다. 이어서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시장 내 소화전과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했지만 화마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화재 발생 당시 현장의 풍속은 초속 8m, 구석 점포에서 시작된 불길은 한 시간여 만에 시장을 집어삼켰습니다. ▶ 스탠딩 : 이상환 - "또 보시는 것처럼 다닥다닥 붙어 있는 밀집식
201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