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조직 폭력 두목으로 알려진 광양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최모씨가 아파트 시행사 선정에 개입해 이권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미 구속된 최씨에게 수억 원을 상납한 혐의로 50대 부동산업자가 구속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9월 준공된 광양의 한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의 시행사 선정 작업이 진행된 때는 지난 2012년 초. 당시 지주들에게 토지사용 동의서를 받았던 부동산업자 58살 정 모 씨는 유명 브랜드의 아파트를 건설한다며
김상채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이 취임했습니다. 광주와 전남*북, 제주 지역을 관할하게 된 김상채 신임 본부장은 우리 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 비율로 생산인구 감소 등 급격한 사회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생애주기별 보장성 강화와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예방증진사업같은 선도적으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상채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장 김 본부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금호고와 전남대를 졸업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지원실장등을 역임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다음 주면 천일이 되지만 선체 인양은 기약없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의혹과 불신 속에 지지부진한 인양이 새해엔 꼭 이뤄져 진실이 규명되기를 애타게 바라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희생자 고 신호성 군의 아버지 신창식 씨. 지난 2015년 8월부터 선체 인양을 지켜보기 위해 진도 동거차도를 쉼없이 오가고 있습니다. 움막에서 내려다 보이는 현장은 불과 1.2km, 금새라도 손에 잡힐듯 하지만
지난해 전남 소방관들이 하루 평균 417회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 소방본부가 지난해 소방활동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화재와 구조, 구급 등의 출동 건수는 모두 15만 2천 972회로 나타났으며 화재는 지난 2015년보다 8.5%가 줄어든 2천 423건이 발생해 108명의 인명피해와 152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9 구조대는 3만 1천 45회를 출동해 4천 9백 45명을 구조했고 구급 활동으로 7만 8천 151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습니다.
【 앵커멘트 】새해 첫날 첫 출근길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은 기대와 설렘 속에 일터로 향했습니다. 풍선 날리기와 거리 행진 등 이색 시무식도 열렸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새벽 찬바람을 가르며 역사로 진입하는 열차 위로 시민들이 힘찬 발걸음을 옮깁니다.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보내고 올해는 가정도, 회사도 건강하길 바라 봅니다. ▶ 인터뷰 : 김명진 / 광주시 치평동 - "저 뿐만이 아니라 저희 가족들, 저희 회사 팀원들 모두가
한 여성을 6개월 가까이 스토킹하다 결국 성추행까지 시도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29일 광주시 오치동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출근을 위해 차에 타던 32살 정 모 씨를 성추행하려던 혐의로 2급 지적장애인 25살 김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6개월 전부터 정 씨를 미행하며 수차례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시골 주택에서 천만원대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주부 등 1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영광군 법성면의 한 주택에 도박장을 개설하고 속칭 '도리짓고땡' 화투 도박을 벌인 혐의로 주부 48살 선 모 씨와 택시운전기사 등 1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판돈 천만 원과 화투 18상자를 압수하고, 도박장 개설 혐의를 받고 있는 선 씨 등을 상대로 상습도박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한 여성을 6개월 가까이 스토킹하다 결국 성추행까지 시도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29일 광주시 오치동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출근을 위해 차에 타던 32살 정 모 씨를 성추행하려던 혐의로 2급 지적장애인 25살 김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6개월 전부터 정 씨를 미행하며 수차례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골 주택에서 천만원대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주부 등 1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영광군 법성면의 한 주택에 도박장을 개설하고 속칭 '도리짓고땡' 화투 도박을 벌인 혐의로 주부 48살 선 모 씨와 택시운전기사 등 1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판돈 천만 원과 화투 18상자를 압수하고, 도박장 개설 혐의를 받고 있는 선 씨 등을 상대로 상습도박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휴일이었던 어제 정유년 새해 첫 날이 지나고 월요일인 오늘은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서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를 연결해 이 시각 현재, 새해 첫 출근길 풍경을 살펴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곳이 어디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송정역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이 곳은 광주 도심과 빛가람혁신도시 등으로 출근을 하기 위해 새벽 기차를 타고 도착한 시민들의 바쁜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PAN) 새해 첫 출근길인
【 앵커멘트 】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광주 무등산과 여수 오동도 등 해맞이 명소에는 이른 새벽부터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한 지역민들의 소망을 정의진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이펙트. 일출 영상+BGM (10초) 짙게 깔린 어둠을 밀어내고 정유년의 붉은 첫 해가 떠올랐습니다. 시민들은 유난히 어지러웠던 지난 한 해를 떠올리며 올해는 너나할것 없이 모두 행복하길
【 앵커멘트 】 정유년 새해 누구보다 큰 소망을 가진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세월호 유가족들인데요, 인양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진도 동거차도에서 새해를 맞으며 조속한 인양과 진실 규명을 기원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유가족들과 함께 동행했습니다. 【 기자 】 진도 팽목항에서 뱃길로 3시간 떨어진 동거차도. 세월호 인양 현장과 불과 1.2km 떨어진 언덕에 유가족들이 움막을 친지도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또 한 해를 떠나 보내는 가족들은 오솔길에 소망을 담은 노란
【 앵커멘트 】 새해 첫 날에도 사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장성에서는 뺑소니 차량에 치인 외국인 남성이 숨졌고, 여중생이 낳은 신생아가 집에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새해 첫날 새벽 1시 10분쯤 장성군 황룡면의 한 도로에서 베트남 국적의 32살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스탠딩 : 신민지 - "숨진 남성은 타고있던 차량이 이 곳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도로로 튕겨나와, 반대 차선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에 치여 변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멘트 】 새해 첫 날, 사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장성에서는 뺑소니 차량에 치인 외국인 남성이 숨졌고, 여중생이 낳은 신생아가 집에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새해 첫날 새벽 1시 10분쯤 장성군 황룡면의 한 도로에서 베트남 국적의 32살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스탠딩 : 신민지 - "숨진 남성은 타고있던 차량이 이 곳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도로로 튕겨나와, 반대 차선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에 치여 변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최대 오리산지인 나주와 영암지역에서 AI 바이러스 전수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4일까지 나주와 영암지역 모든 오리 농가에서 축사별로 오리의 인후두와 분변 시료를 채취해 AI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지금까지 전남지역에서는 나주와 해남, 무안,장성, 구례, 진도, 영암 등 7개 시군에서 AI가 발생해 오리와 닭 122만 7천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