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맑고 쌀쌀한 가을 날씨 이어져
    주말인 오늘 광주 낮기온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14.6도로 쌀쌀한 날씨를 보였지만 전남지역 산과 축제현장에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 15회 꼬막 축제가 열린 보성 벌교에서는 별미를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오늘 밤 사이 한반도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뚝 떨어지며 전남 일부 산간지역엔 새벽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목포 16도, 순천 17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올라 덜 쌀쌀하겠습니다.
    2016-10-29
  • 민족민주열사 합동추모제 열려
    호남지역 민족민주열사 합동추모제가 오늘 오후 2시 광주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전남추모연대는 유가족들과 함께, 민주화 운동과정에서 부당한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민족민주영령들의 뜻을 기렸습니다. 추모연대는 또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과 관련해 현 정부의 사과와 함께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16-10-29
  • 제13회 성암 청소년 국제캠프 개최
    전남 지역 중학생과 원어민 교사들이 공동생활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제13회 성암 청소년 국제캠프'가 열렸습니다. 담양군 수북면 성암국제수련원에서 내일까지 진행되는 캠프에는 전남 도내 중학생 200여 명과 원어민 교사 40명이 참가해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보호활동 등을 함께 했습니다.
    2016-10-29
  • 국제와이즈멘, 동티모르 교육 물품비 전달
    국제와이즈멘 전남지구가 동티모르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 물품비를 전달했습니다. 국제와이즈멘 전남지구는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지방대회를 열고 국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장 최근의 독립국가이자 빈국인 동티모르 청소년들에게 교육물품과 축구용품 구입비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국제와이즈멘 전남지구는 지난 2007년 동티모르 수도인 딜리에 청소년 커뮤니티 센터를 건립해 준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청소년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6-10-29
  • 법원, 광주 화정주공재건축 조합장 해임 무효
    지난해 열린 광주 화정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장 해임 총회 결과가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해 10월 말 화정주공 재건축 조합이 총회를 거쳐 전 조합장을 해임한 것은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이뤄진 결정이라며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원고 측인 정삼도 전 조합장은 판결물을 보고 조합장 복귀를 위한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혀, 전현직 조합장 간의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016-10-28
  • 한진해운 후폭풍..광양항 물동량 크게 줄어
    한진해운 사태의 여파로 광양항의 물동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3분기 항만 물동량을 보면 지난달 광양항 컨테이너물동량은 16만 600TEU, 환적화물은 2만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와 47%씩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한진해운 운항 차질로 앞으로 1~2달 동안 일시적인 화물 감소는 불가피하겠지만 대체 해운사가 조만간 광양항 기항을 예정하고 있어 물동량은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6-10-28
  • 10/28(금)타이틀+주요 뉴스
    1.(안철수 "강제 수습될 수 있다)...시국선언 잇따라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대표가 청와대 비서실장과 국무총리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사태를 빨리 수습하지 않을 경우 강제로 수습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오늘도 전남대 교수 등 시국선언이 잇따랐습니다 2.(검찰, 광산구청 압수수색)..납품 비리 정황) 김용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광주광산구청 건설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간 납품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100억 횡령 직원 자수)..증권사
    2016-10-28
  • 순천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명세 공개
    이른바 까드깡을 통해 현금을 되돌려받아 물의를 빚은 순천시의회가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조만간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내년 1월부터 업무추진비 집행 내용을 시민들에게 모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순천시의원 6명은 속칭 '카드깡'을 통해 500여만 원을 되돌려 받아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2016-10-28
  • 여수 소거문도에 초고속통신망 구축
    여수항에서 뱃길로 1시간 넘게 걸리는 외딴 섬, 소거문도에 초고속통신망이 구축됐습니다. 전라남도와 KT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13가구, 20명이 거주하는 소거문도에 인터넷과 IPTV, 영상전화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초고속통신망을 구축해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18개 시,군 400여 개 마을에 이어 내년에 350여 개 마을에 초고속통신망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2016-10-28
  • 여수 선박 음주 운항 5년간 59건
    전남 동부권에서 선박의 음주운항이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해경 관내에서 음주운항으로 적발된 선박은 지난 2014년 5건에서 이듬해 20건으로 증가했고 올해도 지금까지 8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속된 선박은 대부분 낚시 어선과 소형선박으로 확인됐는데 여수해경은 다음 달까지 관내 주요 항포구와 해상에서 음주 운항 선박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2016-10-28
  • '홧김에' 방화, 광주·전남 3일에 1번 꼴
    【 앵커멘트 】홧김에 불을 지르는 우발적 방화 범죄가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만 사흘에 한 번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재산뿐 아니라 본인 그리고 불특정 다수까지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방 안이 온통 검은 재로 뒤덮였습니다. 가재도구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타버렸고, 화장실도 까맣게 그을렸습니다. 지난 23일 51살 박 모 씨가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집 안에 불을 질렀는데 아내와 16살 난 딸이 모두 숨졌습니다. ▶ 싱크 :
    2016-10-28
  • 김용구 수사 구청까지 확대?..광산구청 압수수색
    【 앵커멘트 】 김용구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으로 시작된 검찰의 공직사회 수사가 일선 구청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광주 광산구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는데, 광범위한 지자체 납품비리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지검 특수부가 광주 광산구청 비서실과 건설과, 공무원 자택 등 9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가로등과 보안등 공사 관련 서류와 비서실, 건설과 공무원 2명의 예금계좌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2016-10-28
  • "피해액 100억 넘어".."배상 근거 없어"
    【 앵커멘트 】 고객 수십 명으로부터 100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빼돌린 뒤 잠적했던 증권사 직원이 자수했습니다. 증권사 측은 피해를 배상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증권사를 믿고 돈을 맡긴 피해자들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자수한 45살 양 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투자 손실이 급증하면서 고객 투자금을 돌려막기 형식으로 이자를 지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싱크 : 양 모 씨/피의자 - "매달 월 지급 형태로 수익금이 나갔기 때문에 상당히
    2016-10-28
  • [더불어] 마을 소통 공간 1호점 '친구네집'
    【 앵커멘트 】 청소년들에게는 친구와 함께하는 놀이 공간으로/ 어린들에게는 수다방으로 활용되는 광주 마을 커뮤니티공간 1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는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이런 공간을 올해 말까지 7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월산동 청소년들에게 친구들과 함께할 공간이 생겼습니다. '친구네집'으로 이름 지어진 이 공간에서는 편안하게 앉아서 친구들과 책을 보고 공부도 하고, 라면을 함께 끓여 먹기도 하고, 밀가루로 직접 쿠키를 만들어 볼
    2016-10-28
  • 신안 해상 화재 사망, 중국 선원 3명 부검
    지난달 신안 해상에서 도주 중에 발생한 화재로 숨진 중국 선원 3명에 대한 부검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실시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유가족과 중국 측 공무원, 광주영사관 소속 영사 등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홍도 해상에서 화재로 숨진 중국 선원 3명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진행했습니다. 목포항에 압송된 어선에 머물면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던 생존 선원 14명은 지난 21일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로 옮겨져 출국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2016-10-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