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의 외주화" 사망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최근 여수와 광양산단에서는 안전 사고가 잇따라 2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두 명 모두 하청이나 협력업체 직원이었는데, 대기업들이 위험한 일을 협력업체에 떠넘기는 위험의 외주화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1일 크레인 보조물 낙하사고가 발생한 여수산단의 한 화학공장입니다. 몸체와 분리된 길이 5m의 보조물이 크레인 기사를 덮치면서 55살 엄 모 씨가 숨졌습니다. 엄 씨는 이 회사 하청의 재하청업체 직
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