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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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 성폭행 가담 前 ROTC 교육생 영장 신청
    육군 소위의 20대 여성 집단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간인 3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1월 광주의 한 모텔에서 육군 소위 2명과 함께 20대 여성을 집단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당시 ROTC 교육생3명에 대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사건은 범행에 가담했던 육군 소위 1명의 또 다른 성폭행 혐의를 수사하던 중 노트북에서 집단 성폭행 영상이 발견되면서 발각됐습니다.
    2016-10-26
  • "5.18 기념사 사전 유출, 박근혜 대통령 규탄"
    최순실 씨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박근혜 대통령의 5.18 기념사가 일부 수정됐다는 의혹에 대해 5월 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등 5월 단체는 지난 2013년 제33회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기념사가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에게 사전 유출되고 수정까지 된 것은 민주화를 위해 몸바친 5.18 희생자들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10-26
  • 여수해상케이블카, 기탁사업 전환 논란
    여수해상케이블카가 기존 사회환원 사업 대신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여수시가 기부단체를 여수시로 지정하고 기탁받는 것은 위법의 소지가 있다며, 100억 원 규모의 특성화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안을 여수시에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시는 케이블카로부터 매출액의 3%를 관광기금으로 기탁받는 것은 위법한 것이 아니라며 받아들일 수 없는 입장입니다.
    2016-10-26
  • 신안 가거도 해상서 어선 전복, 1명 실종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신안군 가거도 남동쪽 11㎞ 해상에서 20t급 통영선적 통발어선이 전복돼 선원 7명은 민간어선에 구조됐지만 선원 한 명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실종자 수색에 나서는 한편 선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0-26
  • 만취 50대 남성, 흉기 휘둘러 행인 3명 다쳐
    광주 도심에서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행인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우산동의 한 아파트 상가 앞에서 52살 심 모 씨가 만취한 상태로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3살 양 모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심 씨는 행인들이 길을 가로막는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10-26
  • 제초제 뿌린 양식 새우 전국에 유통
    제초제 성분이 든 약품을 새우 양식장에 유통한 판매책과 이를 사용한 양식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수입과 판매가 금지된 유해 약품을 태국에서 들여와 새우양식장에 판매한 68살 박 모 씨와 이 약품을 양식장에 사용한 양식업자 김 모 씨 등 2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바이러스 퇴치를 이유로 지난 2014년부터 2년 동안 제초제 성분이 든 약품을 사들여 새우 양식에 사용하고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등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6-10-26
  • '포장부터 다른 택배'…일반 물품과 달리 포장하는 귀금속 노려
    '포장부터 다른 택배'…일반 물품과 달리 포장하는 귀금속 노려 택배를 분류하면서 특별하게 포장돼 다른 물품과 구분되는 귀금속 상자만 골라 훔친 택배업체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택배업체 분류원 김모(3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김씨는 올해 7월 2일부터 최근까지 광주 광산구의 택배업체 물류터미널에서 분류작업을 하며 5회에 걸쳐 반지·목걸이 등 30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상자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귀금속이 담긴 택배 상자는 특정한 색상으로 알아
    2016-10-26
  • '불륜남녀·연인 휴식처' 무인텔 탈세 가능성 높아
    '불륜남녀·연인 휴식처' 무인텔 탈세 가능성 높아 - 객실 요금 대부분 현금결제…세원발굴 어려워 주말 이틀 한 객실서 현금 50만원 매상…"매출 성실신고 안 해" 일부 불륜과 연인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진 무인텔이 세원(稅源) 적발이 쉽지 않아 탈세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세원 포착이 확실한 신용카드, 체크카드보다 현금 결제가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26일 광주지방국세청과 북부경찰서, 숙박업계 등에 따르면 광주·전남에 무인텔 수백 곳이 성업 중입니다. 무인텔은 객실 요금을 숙박업소 종사
    2016-10-26
  • 기아차 광주공장, 저소득층 어린이 찾아가는 문화공연
    기아차 광주공장, 저소득층 어린이 찾아가는 문화공연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26일 광주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세계문화공연'을 열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이 사회공헌활동 '기아챌린지콘서트 찾아가는 문화공연' 일환으로 올해 여섯 번째로 마련한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의 중국기예단이 펼치는 LTE덤블링, 항아리 돌리기, 원통 쌓기 등 화려한 기술을 자랑하는 아크로바틱 공연과 러시안 댄스, 삼바 댄스, 시카고 댄스 등을 선보였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4월
    2016-10-26
  • 호남KTX, 오는 12월부터 서울역서도 이용 가능
    오는 12월부터 서울역에서도 호남KTX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서울 용산역에서만 이용 가능한 호남KTX를 서울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일부 편수를 이동해 운행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용 시기는 수서발KTX가 개통하는 12월쯤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6-10-26
  • [모닝]활개치는 조폭 범죄..시민들 불안
    【 앵커멘트 】 최근 조직폭력배가 낀 범죄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권을 둘러싼 폭력은 물론 보험사기와 불법 고리사채까지, 돈 되는 것이면 어김없이 조폭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근 발생한 4백억 원대 오피스텔 분양 사기에 연루된 혐의로 전현직 조폭 간부들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 "조폭은 현재 계보있는 조폭은 한 4명..현직에 있는 한 3명 되고 전직 조폭이 하나 되고.."
    2016-10-26
  • 하남산단 공장 화재.. 4천6백만 원 재산피해
    하남산단 공장에서 불이 나 4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광주 하남산단 내 53살 이 모 씨의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2백 제곱미터와 내부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0-26
  • 조직폭력배 주축 보험사기단 무더기 적발
    【 앵커멘트 】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만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일당 수십 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조직폭력배가 주축이 된 일당은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병원에 허위 입원한 뒤 합의금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타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차선을 바꾸려고 다가오는 차량을 직진 차가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사고 지점은 차선 변경이 금지된 곳으로 들이받은 차량이 오히려 피해차가 돼 차 수리비와 탑승자 치료비가 지급됐습니다. 조직폭력배인 23살
    2016-10-25
  • 최순실 컴퓨터, 대통령 5.18 기념사도 수정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문건 가운데 지난 2013년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5.18 기념사도 일부 수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33회 5.18 민주화운동기념식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낭독한 기념사 전문과 최순실 씨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기념사를 비교해보면, 기념사 끝 부분의 '고귀한 희생으로 민주화 시대를 선도해 주신 광주 시민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문장이 삭제되는 등 총 10여 곳이 수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10-25
  • 업무추진비 횡령 순천시의원, 해외연수 '도마'
    순천시의회가 최근 업무추진비 횡령 혐의로 입건된 시의원들이 포함된 해외연수를 추진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다음 달 9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영국의 관광지 등을 둘러보는 이번 해외연수는 의원 개인이 80만 원, 의회가 250만 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인카드 허위 결제로 업무추진비를 횡령한 혐의로 입건된 시의원 6명 중 3명이 이번 연수에 포함돼 적절치 않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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