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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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 무안공항 반대, 경주와 형평성 안 맞아"
    기획재정부가 호남고속철의 무안공항 경유 문제를 반대하는 것은 경북 경주와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주승용 의원은 기재부가 1조 천억 원 가량 사업비가 더 든다는 이유로 호남고속철의 무안공항 경유를 반대하고 있지만 과거 경부고속철 건설 당시 사업비 1조 3천억 원을 늘려 경주를 경유하는 노선을 확정한 적이 있다며 지역 차별을 주장했습니다. 현재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은 이견이 없는 광주송정에서 나주고막원 구간까지만 확정된 상태이며 올해 말 착공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2016-10-25
  • 전남도, 목포-제주 해저터널 타당성 재조사
    전라남도가 목포-제주 간 해저터널 건설사업에 대해 직접 타당성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와 제주 구간 해저에 터널을 뚫어 서울에서 제주까지 고속철로 연결하는 건설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서울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하고 오는 28일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 예정입니다. 지난 2011년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난 국토교통부의 조사는 이미 지난해 제주 관광객이 천3백5십만 명을 넘어서면서 실효성을 잃었다는 점이 전남도가 자체 용역을 발주한 이유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6-10-25
  • 관리사무소 직원에 물 뿌리고 폭행한 입주민 입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을 폭행한 40대 입주민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 40분쯤 광주시 쌍촌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직원 63살 류 모 씨에게 종이컵에 든 물을 뿌리고 얼굴을 때리는 등 10여 분간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입주민 48살 송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 씨는 자신의 민원 사항에 대해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10-25
  • 한빛2호기 불안..내부철판 구멍에 증기발생기 이물질까지
    한빛원전 2호기의 원형 돔 내부철판에서 미세한 구멍이 발견된데 이어 증기발생기에서도 이물질이 발견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발전소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빛 2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증기발생기에서 최대 길이 100㎜, 폭 7㎜에 이르는 쇳조각 등 이물질 8점이 발견돼 이 중 7점은 제거했지만 2.5㎜ 길이의 쇳조각은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한빛원전은 지난해 3월에도 3호기 증기발생기에서 쇳조각 80여 점을 발견했지만 기술력 부족으로 50여 점만을 제거했을 뿐 나머지 30여 개 이물질은 제거하지 못한
    2016-10-25
  • 1025(화) 모닝 날씨 (가안)
    *흐리고 비 서해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서해안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어제와 비슷 광주 15/20 여수 16/22 오늘 아침기온은 광주 15도, 여수 16도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20도, 여수 22도를 보이면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위성cg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구름이 간간
    2016-10-25
  • 광주서 시내버스-승용차 충돌, 다친 사람 없어
    어젯밤 9시쯤 광주시 산정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버스에는 승객 15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우회전을 하던 승용차량이 버스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2016-10-25
  • 농업법인 설립해 다른사업 특혜 앞으로 철퇴
    【 앵커멘트 】 전국의 농업법인 중 절반 가까이가 제대로 사업을 하지 않거나 농업법인과 무관한 임대업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무늬만 농업법인으로 등록해 놓고 수백억 원의 보조금은 물론 각종 세금 혜택까지 받았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담양에 있는 한 농업법인입니다. 농산물 가공공장으로 등록돼 매년 수천만 원의 농업보조금을 받는 법인인데, 부동산 임대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농업법인과 관련이 없는 부동산 임대업으로 수익을 올리면서 꼬박꼬박 세
    2016-10-24
  • 400억 분양사기, 조폭·사채업자 폭리 챙겨
    【 앵커멘트 】 광주 농성동 오피스텔 분양 사기 사건의 이면에는 사업자를 상대로 수억 원의 고리를 챙긴 조폭과 재력가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사채놀이로 배를 불리는 동안, 수백 명의 선의의 계약자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오피스텔 시행사 대표인 57살 박 모 씨는 건물 신축을 위해 201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임대업자 63살 황 모 씨로부터 모두 21억 원을 빌렸습니다. 하지만 황 씨에게 갚은 돈은 31억 3천만 원. 광주의 한 경찰서 민간협력위원
    2016-10-24
  • 상무소각장 피해 주민 기금 30억, 내년 활용
    광주 상무소각장 기금 30억 원이 주민들을 위해 쓰여질 전망입니다. 광주 상무지구 주민지원협의체는 회의를 갖고 15년 넘도록 활용되지 않고 적리해온 상무소각장 인근 피해 주민을 위한 기금 63억 원 중 30억 원을 내년도 지원사업비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10-24
  • 여수광양항만공사,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상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행정자치부 주관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직원 창조제안제도를 실시해 2년 만에 제안 건수가 10배로 늘었고, 신규 수입 창출, 항만서비스 개선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습니다.
    2016-10-24
  • 온라인 선호 여행지, 전남 동부권 "호평"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전남의 여행지는 '여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가 SK텔레콤에 의뢰해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에서 긍정적 언급량이 가장 많은 관광지는 여수였고, 순천과 담양, 광양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역사 관광지로는 송광사와 낙안읍성, 향일암 등 주로 전남 동부권 관광지가 상대적으로 많은 언급량을 기록했습니다.
    2016-10-24
  • 중국서 1,500억대 짝퉁 수입*판매 일당 검거
    중국에서 천 5백억 원대가 넘는 짝퉁 명품을 수입해 판매해 온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중국에서 수입한 위조 명품 가방과 의류 등을 불법 판매한 혐의로 공급책 37살 이 모 씨와 도소매업자 3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시가 287억 원 상당의 위조상품 만여 점을 압수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 5월까지 시가 1,300억 상당의 위조상품 2만 6천여 점을 수입해 15억 원 상당의 부당을 이득을 챙겼으며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양파즙 공장에 사무실과 창고를 차려 놓고 대포통장을 이용한
    2016-10-24
  • 검찰, 김용구 전 자문관 추가 기소
    전남의 한 건설사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구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이 다른 건설사로부터도 수 억원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추가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김 전 자문관에 대해 광주시 관급공사 수주를 알선해 주겠다며 건설사 2곳으로부터 각각 3억 2천여만 원과 1억 4천만 원을 받은 혐의와 광주 모 문화재단을 통해 광주시 용역 대금 970만 원을 받은 혐의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김 전 자문관은 전남의 한 건설사로부터 1억8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27일 구속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
    2016-10-24
  • 광주시내버스 노조, 조직형태 변경 투표 시작
    광주시내버스 노조가 조직형태 변경을 위한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내버스 노조는 현 한국노총 소속 체제에서는 개혁을 이룰 수 없다며 민주노총으로 조직을 변경하기 위한 투표를 오늘(24)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는데, 조합형태 변경은 조합원 과반수 투표에 투표자의 2/3 이상 찬성할 경우 가능합니다. 광주시내버스 노조원은 전체 운전원 2천 3백 명 가운데 1,390명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6-10-24
  • 검찰,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항소'
    검찰이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고인 3명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1심 판결에서 38살 김 모 씨에 대해 18년, 34살 이 모 씨와 49살 박 모 씨에게 징역 13년씩을 선고한 것은 죄질에 비해 형이 낮고 사실 관계에 대한 잘못된 판단이 있다며 항소했습니다. 특히 1심 재판부가 피고인들의 사전 공모 혐의 부분에 대해 일부 무죄로 판시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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