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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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광주권 일자리 박람회 성황...구직자 7천 명 몰려
    취업난 해소를 위한 2016 광주권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오늘 개최된 광주권 일자리 박람회는 600억 원을 투자해 호남권 물류기지를 짓기로 한 쿠팡 등 67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구직자 7천 명이몰렸습니다. 박람회장은 일자리 지원 시책을 안내 받을 수 있는 고용정책홍보관과 서류와 면접 등의 조언을 받는 컨설팅관 등이 마련돼 구직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6-10-06
  • 광주지검 마약사건 6년 새 2배 급증
    - 광주지검 마약사건 2배 증가, 기소유예 30% 달해 광주지검 관내 마약사건이 6년 새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법무부의 '전국 마약사건 발생 및 기소유예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지검 관내 마약사건은 지난 2010년 167건에서 지난해엔 383건으로 2.3배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지난 6년간 광주지검 관내에서 발생한 마약사건 천 707건 중 3분의 1인 540건은 기소유예 처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10-06
  • 광주지검 미제사건 큰 폭 증가, 올해 481건
    광주지검의 관내 미제사건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의 새누리당 주광덕 의원이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광주지검의 최근 3년간 미제 사건은 지난 2014년 14건에서 지난해 22건, 올해는 6월 기준으로 무려 481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6개월이 초과한 미제사건은 2014년 7건, 지난해 10건, 올해는 81건입니다.
    2016-10-06
  • 광주·전남 농협은행 '횡령·유용' 금융사고 5건 발생
    - 광주·전남 농협은행 금융사고 4년 새 5건 - '횡령*유용' 직원 3명 해직·2명 기소 농협은행 광주본부와 전남본부 산하에서 최근 4년간 5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해 직원 3명이 해직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협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103년부터 올해까지 광주본부와 전남본부 산하에서 총 5건의 금융사건이 발생해 직원 3명이 해직됐고 이 중 2명은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본부 산하 모 지점 직원이 고객예금 등 3억2천500만 원을 횡령해 해직과 동시에 기소돼
    2016-10-06
  • 전남 지구대*파출소 4곳 중 3곳 '정원 부족'
    전남 1급지 경찰서 소속 지구대와 파출소의 74%가 정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행위 소속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서 제출받은 '지방청별 1급지 지역경찰관서 인력 재배치 필요 현황'에 따르면, 농어촌이 많은 지역 지구대·파출소에 상대적으로 인원이 적게 배정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전남은 1급지 지구대·파출소 58곳 중 74%인 43곳이 표준정원 대비 현 정원이 20% 이상 부족해 인력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6-10-06
  • 광주지법, 지난해 공무원 범죄 사건 '최다'
    지난해 광주지법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양의 공무원 범죄 사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의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광주지법에서 처리한 형법상 공무원 직무 관련 범죄에 대한 판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97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집행유예가 52건으로 가장 많았고 재산형 21건, 실형 10건, 선고유예 3건, 무죄 2건 순이었습니다.
    2016-10-06
  • 최근 5년 광주지법 선거사범 624명, 실형 3.7% 불과
    최근 5년간 광주지법에서 담당한 선거사범의 실형 선고율이 3.7%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광주지법에서 재판을 받은 공직선거법 위반 사범 624명 중 3.7%인 23명이 실형을 선고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산형이 445명으로 가장 많았고, 집행유예 96명, 선고유예 40명, 무죄 10명, 기타 10명 순이었습니다.
    2016-10-06
  • "이래서 전관 변호사 찾을 수 밖에".. 2심서 절반 이상 감형"
    - "광주 '전관 변호사' 2심서 절반 가까이 감형 이끌어내" - 사건 수임·집행유예 선고 비율 두세 배 높아 광주의 '향판 전관 변호사'들이 광주지법과 고법의 2심 형사사건에서 절반 가까운 감형 판결을 이끌어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의당 노회찬 의원은 광주지법과 고법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3명의 광주지역 전관 변호사들이 감형을 이끌어낸 대부분의 사건이 원심이 법률판단을 잘못했거나 사실을 잘못 파악한 점이 없는데도 2심 법원이 양형 판단만 수정해 감형해준 사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노 의원이 '향판 전
    2016-10-06
  • 김대중기념사업회 광주장학회 장학생 선발
    김대중기념사업회 광주장학회가 지역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장학생 선발은 광주 지역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적 우수자와 예능*체육 특기생, 농어촌 장학생, 장애인 장학생 등 4개 분야로 구별해 선정됩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이며 분야별 심의를 거쳐 10월 29일 장학금 증서 수여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총장과 교수, 학교장 및 교사,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6-10-06
  • 광주고법, '염전노예' 업주 솜방망이 처벌 '도마 위'
    - 광주고법, '염전노예' 업주 솜방망이 처벌 '도마 위' 광주고법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법원이 지적장애인을 노예처럼 부려 먹은 '염전노예' 악덕 업주에게 가벼운 형을 내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의 더민주 박주민 의원은 "2014년 신안 염전노예 사건이 이후 당국의 전수조사와 경찰 수사로 밝혀진 피해자만 63명에 달했지만 올해 염전 업주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는 등 파문 이후 실형을 선고받은 업주가 잇따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염전노예 사건의 가해
    2016-10-06
  • 광주지법, 최근 5년 선거사범 624명…실형 3.7%
    - 광주지법, 최근 5년 선거사범 624명 - 실형 선고 비율 3.7%, 전국 평균보다 높아 최근 5년간 광주지법에서 담당한 선거사범 624명 중 실형 선고를 받은 사람은 2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내놓은 광주지법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1년∼2015년까지 5년 간 광주지법에서 재판을 받은 공직선거법 위반 사범은 6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3.7%인 23명이 실형을 선고받아 전국 평균인 3%보다 높았습니다. 나머지는 재산형 445명, 집행
    2016-10-06
  • 70대 노인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8시쯤 광주시 풍암동 풍암저수지에서 인근 아파트에 혼자 사는 72살 김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산책나온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주머니에서 유서를 발견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10-06
  • 1006 날씨
    오늘 아침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낮에는 중국 북동지방 고기압의 영향으로 우리 지역 종일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어제보다 아침 기온이 1~2도 가량 낮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6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7도에 머물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우리지역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남해안을 거쳐 동남해상으로 빠져나간 태풍 차바는 어제 자정쯤 자연 소멸했습니다. 맑은 날씨는 내일 오후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저녁부터
    2016-10-06
  •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3천만 원 훔쳐 중국유학생 검거
    광주 남부경찰서는 검찰을 사칭해 66살 노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예금된 3천 만원을 찾아 집에 보관하도록 한뒤 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중국인 유학생 17살 강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화금융절도사기단 절도책인 강씨의 휴대전화 등을 분석해 보이스피싱 조직을 파악하는 한편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6-10-05
  • 여수서 6명 파도에 휩쓸려... 전원 구조
    【 앵커멘트 】 태풍의 길목에 자리잡은 여수 오동도 앞바다에서 여객선이 좌초돼 선원과 구조대원 등 6명이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다행히 20분 만에 모두 구조됐는데, 하마터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뻔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집채만한 파도가 좌초된 여객선 승선원과 구조대원들을 덮칩니다. 놀란 사람들이 서둘러 방파제에서 빠져나오려 하지만 다시 한 번 몰아친 강한 파도에 뛰어가던 사람들이 모두 바닥을 나뒹굽니다. 위험천만한 순간, 또다시 거대한 파도가 사람들을 집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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