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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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 산악사고, 주말에 장불재 부근 발생 최다
    무등산에서 산악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곳은 장불재 부근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올 상반기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111건의 사고 현장에 출동해 121명을 구조했고 사고발생 장소는 장불재가 2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늦재삼거리, 토끼등 순이었습니다. 월별로는 1월이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4월과 5월이 뒤를 이었고 요일별로는 등산객이 많은 토요일과 일요일이 45건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했습니다.
    2016-07-12
  • 국립대병원 전 간부, 횡령 의혹에도 2년간 동일 업무
    보조금 횡령 혐의로 구속된 화순 전남대병원의 전 간부가 횡령 의혹으로 인사 조치된 뒤에도 2년 동안 같은 업무를 그대로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화순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4년 전 국제메디컬센터장 장 모씨에 대해 횡령 의혹으로 감사를 벌였지만 제보자가 제보를 철회했다는 이유로 '혐의 없음'으로 결론내렸습니다. 장씨는 2014년 말 본원인 전남대병원으로 옮긴 뒤에도 2년 동안 국제메디컬센터장을 그대로 맡았고 지난해 말 다시 횡령 의혹이 불거지자 전남대병원은 뒤늦게 일부 회계처리가 부적정했다며
    2016-07-12
  • 동료끼리 치고박고..112에 신고한 경찰
    동료에게 맞았다며 112에 신고한 현직 경찰에 대한 청문 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우산지구대 소속 모 경위가 지난 6일 거리에서 동료 경위에게 맞았다며 112 상황실에 신고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관으로서 품위를 손상했는지 등 경위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폭행 당사자들이 해당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은 뒤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함에 따라 사건을 자체 종결했습니다.
    2016-07-12
  • 국립대병원 전 간부, 횡령 의혹에도 동일 업무
    국립대병원인 화순 전남대병원 간부가 보조금 횡령 의혹이 불거져 인사 조치된 뒤에도 2년간 같은 업무를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화순전남대병원은 전 국제메디컬센터장 장 모 씨에 대해 횡령 의혹으로 지난 2014년 감사를 벌였지만 제보자가 제보를 철회했다는 이유로 '혐의 없음'으로 결론내렸습니다. 해당 간부는 2014년 말 전남대병원으로 옮긴 뒤 2년간 국제메디컬센터장을 그대로 맡았고 지난해 말 또다시 횡령 의혹이 불거지자 전남대병원은 뒤늦게 일부 회계처리가 부적정했다며 해임했습니다.
    2016-07-12
  • 광주시, 무임교통카드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가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무임교통카드 사업자로 선정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시는 무임교통카드 사업자로 선정된 KEB 하나은행, 신한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이들 카드를 활용한 무료환승 서비스를 오는 12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무임승차 대상자들은 지하철을 이용할 때마다 신분증을 확인한 뒤 일회용 무임승차권을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2016-07-12
  • 법원 "보조금 횡령 광주 한노총 전임간부들 배상하라"
    국가보조금을 횡령한 한국노총 간부들에게 횡령 금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항소 3부는 한국노총 광주본부가 전임 간부 4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전임 간부들에게 2천여만 원을 한국노총 광주본부에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해당 전임 간부들은 2008년부터 2013년 사이 거래금액을 부풀리는 등 허위 증빙서류를 제출해 광주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행사 지원 보조금을 받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6-07-12
  • 백화점식 사기 행각, 50대 여성 구속
    각종 수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50대 여성이 도피 7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돈을 빌려 갚지 않거나 월세 없는 아파트를 구해주겠다고 속이는 등 각종 사기 수법으로 5명에게 8천 5백여 만 원을 챙긴 혐의로 52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경찰 수배를 받게 되자 전국 원룸과 모텔을 전전하며 사기 행각을 이어오다 최근 자신 명의의 휴대전화를 개통하면서 붙잡혔습니다.
    2016-07-12
  • 광주 하남산단 모 업체, 6년 연속 1급 발암물질 배출 1위
    광주 하남산단의 한 업체가 지난 6년 동안 간암과 폐암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출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가 지난 7일 발표한 '2014년 화학물질배출량 조사'결과에서 광주 하남산단에 있는 해당업체는 1급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 2백 94톤을 대기 중으로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업체는 또 지난 2009년 94톤, 2010년 2백 1톤, 2011년 3백 10톤, 2012년 4백 39톤,2013년 2백 50톤 의 트리클로로에틸렌을 배출해 해마다 1급 발암물질 배출량
    2016-07-12
  • 폭염 사망자 전남 '최다'..최근 5년 새 10명
    전남지역의 여름철 온열질환 사망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윤영일 의원이 공개한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여름철 폭염에 의한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사망자 47명 가운데, 전남은 가장 많은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남지역의 온열질환 사망자 10명 중 8명이 한여름에 논밭에서 일을 하다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마을 이장이나 어촌계장 등을 활용한 응급 예방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2016-07-12
  • 보성군수*군의원, "사드배치 결사 반대"
    보성이 사드배치 후보지로 거론되는데 대해 이용부 보성군수와 군의원들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군수와 군의원 8명은 군청에서 긴급 간담회를 갖고 일부 언론에서 과거 미사일 기지가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벌교 지역이 사드배치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역 민심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벌교읍은 인구 밀집 지역이고 인근 순천,고흥을 연결하는 교통요충지로 사드 입지로는 매우 부적합한 지역이라며 사드배치 보성군 추진은 결사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07-12
  • '장마전선' 광주·전남 호우특보…가거도 213mm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전남 서남해안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흑산도와 홍도에 호우경보, 진도와 신안, 영암, 완도, 해남, 강진 등 6개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거문도와 초도, 여수에는 강풍과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전 10시 현재 강수량은 가거도 213mm를 최고로 진도 서거차도 72.5mm, 강진 46.5, 해남 34.2, 광주는 14.5mm입니다. 광주와 전남 내륙지역엔 오늘밤과 내일 새벽까지 20~70mm, 전남 서남해안에는 50~100mm, 많은 곳은
    2016-07-12
  • 사다리차*화물차 배터리 골라 훔친 40대 구속
    사다리차나 화물차의 배터리만 골라 훔쳐 팔아온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광주 광산구 산업단지 내 주차된 사다리차나 화물차만 골라 석 달간 15차례에 걸쳐 차량 배터리 35개, 천 5백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47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훔친 배터리를 고물상에 되팔아 생활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7-12
  • (모닝)여수 화양 '부동산투자이민제 지역' 지정
    그동안 외국인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던 여수화양지구가 부동산 투자이민제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관광*레저 개발사업 지구인 여수 화양지구가 어제 법무부 고시를 통해 부동산 투자이민제 지역으로 지정돼 5억 원 이상 투자를 한 외국인은 심사를 거쳐 영주권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에서 부동산투자이민제 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여수 경도와 화양지구 등 2곳입니다.
    2016-07-11
  • (모닝)여수박람회장 여름행사 다채롭게 열려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다채로운 여름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여수 세계박람회재단은 오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중국 초대형 아트서커스인 '소오강호'가 우리나라에서 첫 공연을 선보이고,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해양환경보호 행사인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이,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는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래드캐럿 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술쇼와 버스킹 공연이 앞으로 한 달 동안 박람회장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2016-07-11
  • 광양시, 윈드서핑 무료 강습(모닝)
    광양시가 해양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윈드서핑 무료 강습을 개최합니다. 무료 강습은 다음 달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섬진강변 근린공원에서 윈드서핑의 역사 등 이론 교육과 세일링 실습 등으로 진행됩니다. 수강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해야 하는데, 광양시민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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