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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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용유 화재인데 물 부어"..튀김 요리하던 60대 부상
    튀김 요리를 하다 발생한 화재를 물을 부어 끄려던 60대가 다쳤습니다. 1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0분쯤 보성군 벌교읍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지만, 집주인 60대 남성 A씨가 지붕에 올라 불을 끄던 중 바닥으로 떨어져 발목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불로 주택 벽면과 지붕,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38만 원의 재산피해도 발생했습니다. A씨는 튀김 요리를 하던 중 식용유가 벽에 튀면서 불이 났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2025-05-15
  • 조재구 회장, 국가대전환 위한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과제' 촉구 건의[지방자치TV]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협의회)가 지난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이 참여하였고, 협의회에서는 조재구 대표회장(대구 남구), 최진봉 감사(부산 중구), 김성 감사(전남 장흥), 임택 대변인(광주 동구), 최승준 군수대표(강원 정선군), 송인헌 군수대표(충북 괴산군) 등 임원진이 참석했습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지금의 국가
    2025-05-15
  • 광주 한 치과병원서 40대 병원장 쓰러진 채 발견..사망
    광주의 한 치과에서 40대 병원장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15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1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치과 휴게실에서 48살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해당 치과병원 원장으로, 오전 진료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병과 과로 등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
    2025-05-15
  • "고향사랑기부하고 KIA 타이거즈 유니폼 싸게 사세요"
    광주광역시가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항목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9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기존 51개 답례품에 신규 답례품 25개 항목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추가 항목에는 프로야구와 축구 팬들을 위한 프로스포츠 굿즈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우선,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유니폼이 할인 판매되는데 광주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경우 시중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됩니다. 프로축구 광주FC 굿즈 쿠폰도 고향사랑기부제 품목에 추가됐습니다. 해당 쿠폰은 광주FC 공식몰에서 사용
    2025-05-15
  • "왜 욕해!" 10대 머리채 잡은 경찰..법원, 선고유예 선처
    지구대에서 보호 중이던 10대 청소년을 폭행한 경찰관이 법원으로부터 선처를 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은 독직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 61살 A씨에게 징역 2개월과 자격정지 1년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11일 새벽 2시 반쯤 인천의 한 경찰서 소속 경감으로 지구대에서 근무하며 보호 조치 중이던 10대 B군의 머리채를 잡고 몸을 누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B군이 동료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는 것을 듣고 화가 나 이같이 행동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2025-05-15
  • 전남도, 농촌 의료사막화 해소 '해피BUS데이' 시동
    전라남도가 농촌 의료사막화 해소를 위한 '2025 해피BUS데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해피BUS데이는 의료·복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그중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지난해부터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남도, 각 시·군, 농협이 협업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 맞춤형 의료서비스입니다.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농, 외국인계절근로자, 취약계층 등 누구나 대상이며, 사업 추진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2025-05-15
  • "손흥민 아이 임신했다"..금품 요구한 일당 붙잡혀
    국가대표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금품을 요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각각 공갈과 공갈미수 혐의로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손 씨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허위사실을 SNS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의 지인인 B씨도 지난 3월 손 씨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아내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손 씨 측은 이들을 지난 7일 경찰에 고소하고, 이들의 주장이 모두 허위사
    2025-05-15
  • 전남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본격 가동
    전라남도가 9월 말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합니다. 전남도는 2022년 이후 해마다 온열질환자가 두 배가량 폭증세를 이어감에 따라 보건소,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대상 안부 살피기 등 폭염 예방 대책도 병행합니다.
    2025-05-15
  • 'G-페스타 광주' 봄 시즌 프로그램 운영 시작
    광주 축제통합브랜드 'G-페스타 광주'의 봄철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됩니다. 광주시와 광주관광공사는 오늘(1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오월광주'를 주제로 5·18 기념행사와 시민의날 행사 등 G-페스타 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는 광주식품대전과 주류관광페스티벌, 스트릿컬처페스타 등 '열정과 익사이팅'을 주제로 5개의 문화행사가 개최됩니다.
    2025-05-15
  • 광주광역시, 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 지원 사업 실시
    광주광역시가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가사 지원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지역 내 거주하는 한부모가족 중 중위소득 120% 이하, 만 18세 미만 자녀 양육 등의 조건을 갖춘 가정에 대해 주 1회, 연간 최대 13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시중의 가사도우미 플랫폼을 활용해 서비스를 받은 뒤 영수증을 제출하면 비용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2025-05-15
  • 전남도, 생산성 향상 위해 과밀 어장 재배치 사업
    전라남도가 지속 가능한 수산업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연안 어장 재배치 사업을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해양 오염과 질병 확산 등으로부터 연안 어장을 보호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바닷물의 흐름과 해저 지형을 조사하고 양식장 간격 등을 재조정하는 내용의 양식장 위치 조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남의 바다 양식장 면적은 12만여 헥타르(ha)로 전국의 75%를 차지하며 수산물 생산 거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5-05-15
  • 쉬는 날 외출하던 경찰, 10대 차털이범 현장서 검거
    휴일 외출에 나선 경찰관이 10대 차량 털이범을 현장에서 붙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경찰청 제1기동대 소속인 30살 윤상헌 경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쯤 동구 용산동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을 훔친 17살 A군을 현장에서 붙잡아 동부경찰서로 넘겼습니다. 윤 경장은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외출하던 중 A군의 범행 장면을 목격한 뒤 몰래 따라가 붙잡았는데, A군은 절도 전과가 4차례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05-15
  • 제45주년 5·18 기념일 앞두고 행사 '다채'
    【 앵커멘트 】 제 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 다가오면서 광주에서는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45주년 기념행사에는 조기대선을 앞둔 대선후보들이 대거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다룬 다양한 콘텐츠들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45주기 5·18의 주요 행사들을 임경섭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기자 】 일요일인 5·18 당일에는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제45주년 기념식이 열립니다. 대통령과 국무총
    2025-05-15
  •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시위' 학생들 고소 취하
    동덕여대가 지난해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해 교내 점거농성을 벌인 학생들에 대한 형사고소를 모두 취하했습니다. 15일 동덕여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전날 비대위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습니다. 학교 측은 전날 학생들과 만나 형사고소 취하서와 처벌불원서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동덕여대 김명애 총장도 이날 학생들과 학내 구성원을 상대로 공식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다만, 학생들이 받는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등 혐의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형사처벌 할 수 없는 반의사
    2025-05-15
  • 성인 여성 2명 중 1명 "부부라도 수입은 각자 관리해야"
    '부부라도 수입은 각자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성인 여성이 꾸준히 증가해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여성가족패널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성인 여성 9,055명을 대상으로 한 9차 조사에서 49.7%가 '부부라도 수입은 각자 관리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6년 전인 2016년에 진행된 6차 조사(35.6%)보다 14.1%포인트(P) 상승한 수치입니다. '같이 사는 주택은 부부 공동명의로 해야 한다'는 생각은 6년 새 68.1%에서 73.2%로, '여자도 직장을 다녀야 부부관계가 평등해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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