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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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4섬' 전남 신안 옥도서 첫 '작약 꽃 축제' 열린다
    천사섬 전남 신안군 옥도에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요정이 머무는 치유의 꽃 정원'을 주제로 첫 작약 꽃 축제가 열립니다. 옥도는 총면적 22.6ha의 전국 최대 규모의 작약 군락지가 조성돼 있고 8개 품종 약 28만 본의 작약이 식재돼 있습니다. 축제장은 바다와 접해 있어 만개 시에는 자연의 경관에 매료됩니다. 축제 기간 동안 사랑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축제 첫날엔 지역 최고령 부부를 위한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가 열리고, 이밖에도 소원 바람개비·화관 만들기, 작약 부케 제작&m
    2025-05-09
  • 이근배 전남대 총장 "RISE 사업, '지역이 키우는 대학·대학이 살리는 지역'"[와이드이슈]
    인구 급감과 수도권 집중, 인재 유출 등 지역과 지역대학의 위기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그 해법으로 지역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과 대학의 상생프로그램이 본격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8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은 이달부터 시작된 라이즈(RISE) 사업의 어젠다는 '지역이 키우는 대학·대학이 살리는 지역'이라며 지역 산업생태계 조성에 지역과 대학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총장은 "RISE 사업은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라며 "지역의 혁신을 중심적으로 대학에 지원해서 이끌겠다는
    2025-05-09
  • 정부 "SKT 위약금 면제 여부..6월 말쯤 결정"
    정부가 SK텔레콤의 위약금 면제 여부에 대한 판단을 6월 말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9일 정부는 SKT가 회사 측 귀책 사유가 있을 때 위약금을 면제하도록 정한 약관을 위반했다고 판단될 경우 내려질 처분에 대한 법적 정당성과 수준과 관련해 법률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약관 위반 시 내릴 수 있는 행정명령 최대 수위는 3개월 영업 정지입니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월례 브리핑에서 SKT 해킹과 관련한 위약금 면제에 대해 "로펌에 의뢰한 검토 결과를 요약해 보고 받았지만, 아직 명확하지 않다
    2025-05-09
  • GS칼텍스, 창립 58주년 '안전 통학길' 벽화 봉사활동
    GS칼텍스가 창립 58주년을 맞아 전남 여수시 만덕동 일대에서 임직원과 함께 벽화 그리기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GS칼텍스는 9일 여수시 만덕동 학교 통학길에서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과 벽화 봉사 전문 사회적 기업 더그림페인팅,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화 그리기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봉사자들은 만덕동 소재 중·고등학교 정문 주변 옹벽 구간에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벽화를 그렸습니다. GS칼텍스는 2005년부터 매년 5월 여수시에서 창립기념 임직원
    2025-05-09
  • 신생아 넘긴 20대 母..10여년 만에 수사 '혐의 없음'
    출산 직후 신생아를 입양 카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넘긴 산모가 10여 년 만에 수사를 받게 됐지만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지난 3월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방임 혐의 등을 받는 30대 A씨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 2013년 출산 이후 제대로 된 보호조치 없이 아이를 타인에게 인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출산 기록은 있으나 10년 넘게 출생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수상하게 여긴 담당 주민센터 직원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A씨는 아이를
    2025-05-09
  • 반려견 찾으러 수락산 오른 80대, 실종 하루만 숨진 채 발견
    산으로 반려견을 찾으러 갔던 8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80대 남성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당시 집에서 키우던 개를 찾기 위해 수락산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심야까지 수락산 일대를 수색했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날 아침 8시쯤 A씨는 수락산 일대에서 구조견에 의해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했을 가
    2025-05-09
  • "다가오는 일요일, 탐관오리 잡으러 조선시대 마을로 떠나보자!"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오는 11일 조선시대 마을의 일상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몰입형 역사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전통문화관이 준비한 콘텐츠 'PLAY 무등풍류 뎐 2025'는 조선시대의 절기와 명절, 당시의 생활상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융복합 전통문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암행어사, 변사또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조선시대 마을을 배경으로 암행어사가 탐관오리 변사또를 단죄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도사, 떡장수, 소리꾼 등
    2025-05-09
  • 광주 아파트 12층서 불..50대 시각장애인 중상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장애인이 크게 다쳤습니다. 9일 아침 7시 16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미처 대피하지 못한 50대 시각장애인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병원 치료 중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은 연기가 아파트 내부로 확산되면서 주민 수십 명도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세대 내 절반을 태운 뒤 발생 20분 만인 아침 7시 36분쯤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5-09
  • 전남 완도군, 군목(郡木) '완도호랑가시나무'로 변경
    우리나라 고유 수종인 완도호랑가시나무가 전남 완도군의 군목(郡木)으로 지정됐습니다. 완도군은 지역 정체성 강화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군목(郡木)을 '동백나무'에서 지역 고유 수종인 '완도호랑가시나무'로 변경하기로 하고 조례를 개정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완도군은 동백나무를 군목으로 지정·사용해 왔으나 완도만의 독창성과 차별성을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완도에서 자생하고 '완도' 지명을 담은 희귀 수종인 완도호랑가시나무를 새 군목으로 지정했습니다. 완도호랑가시나무는 1978년 국내 식물
    2025-05-09
  • "쓰레기봉투 찢었다고" 길고양이에 돌 던지고 개 풀어 죽인 70대
    길고양이에 돌을 던지고 개까지 풀어 물려 죽도록 만든 70대 노인이 약식재판에 이어 정식재판에서도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2월 강원 인제에서 캠핑장을 운영하는 70살 A씨는 나무 위 길고양이에게 돌을 세 차례 던졌습니다. 평소 길고양이가 캠핑장 내 분리수거장에 있는 쓰레기봉투를 찢어 화가 났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A씨는 돌로 고양이를 맞혀 떨어뜨린 뒤 키우던 개의 목줄을 풀었습니다. 결국 개에게 물어뜯긴 고양이는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에 길고양이를 돌보던 이웃 주민인 66살 B씨와 62살 C씨 부부
    2025-05-09
  • "설사·욕창 환자 방치해 숨져" 尹 처가 운영 요양원, 검찰 고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 처가가 운영하는 요양원에서 입소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검찰에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사업가 정대택 씨는 윤 전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와 처남 김진우 씨를 노인복지법 위반과 유기치사,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최 씨와 김 씨가 지난 2017년부터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하면서 입소자들을 학대·방치했다는 주장입니다. "요양원은 계속해서 설사하는 80대 입소자를 20일이 넘도록 방치해 사망에
    2025-05-09
  • 초당대, 2026학년도부터 학과→학부 중심 학사체계 전환
    초당대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학과 중심의 학사 운영을 학부 중심 체제로 전면 전환합니다. 초당대는 9일 변화하는 사회 및 산업 구조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융합적 사고력과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갖춘 실무 중심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제 개편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학부 중심 체제에서는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 다양한 기초 및 전공 탐색 교육을 이수한 뒤, 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전공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입니다. 초당대는 2026학년도부터 △항공학부(항공정비전공 등 4개 전공) △스포츠과학부(스포츠경기
    2025-05-09
  •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대전-남원-여수 KTX'가 해법[지방자치TV]
    더불어민주당 박희승·조계원 의원이 8일 국회에서 '대전남원여수 KTX 건설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철도학회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지역주민과 전문가,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박희승 의원은 환영사에서 "지역 간 극심한 교통망 격차 해소를 위해 대전남원여수를 잇는 신규 고속철도 노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방 소멸 위기와 경제 침체를 타개할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박 의원은 "이번 신규 노선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다극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2025-05-09
  • 고령 운전자 안전운전·교통사고 줄이기 적극 나선다
    전라남도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전남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별 적합한 개선안을 마련해 노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컨설팅은 2024년 노인교통사고 사망 지점에 대해 사고 유형과 도로 여건,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재발 여부 등을 조사한
    2025-05-09
  • 홍대 클럽거리서 20대 외국인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홍대 길거리에서 20대 외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2시 반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클럽 거리에서 방글라데시 국적 2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홍대 클럽에 쓰러진 외국인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의 시신에서는 마약이 검출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했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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