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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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관광객 회복세
    여수를 찾는 관광객 수가 회복 국면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10월 한 달 동안 주요 관광지를 다녀간 관광객 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의 93만 5천 명보다 2.7% 늘어난 96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수를 방문한 관광객이 세월호 사고 이후 6월까지는 442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4.1%가 감소했으나 지난 6월을 기점으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14-11-14
  • 광양시, 교육환경개선위원회
    광양시가 선택과 집중을 통한 명문고 육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교육환경개선위원회를 열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명문고 육성과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진로 진학 체험과 창의 융*복합인재 육성 등의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는 내년도 교육사업지원계획을 심의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002년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100억 원 이상을 교육 사업에 투자, 인구 유출을 막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4-11-14
  • R)103억원 강남유통센터 애물단지
    네, 전라남도가 서울에 친환경식품 유통센터를 짓기 위해 강남지역의 땅을 산 게 지난 2005년인데요.. 이전부터 무단 점유하고 있는 판자촌 문제를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하면서 예산만 낭비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전라남도가 지난 2005년 1월 서울시로부터 103억 원을 들여 매입한 친환경식품 유통센터 부집니다. 지난 2012년 민간사업자가 지하 3층에 지상 5층 규모로 유통센터를 건립해 1층만 전남도에 내주고, 나머지는 2030년까지 운영권을 행사하는 조건으로 기부채납을 받은 상
    2014-11-14
  • R)LED식물공장 실패,법정공방 예고
    갖가지 우려를 안고 시작했던 광주시의 LED 식물공장 사업이 결국 실패로 끝났습니다. 민간사업자가 10억원의 손해를 입었다며, 광주시를 상대로 소송까지 준비하고 있어 또다른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LED 식물공장의 경제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또다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제성에 실효성 논란까지 각종 의문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 서방지하상가 LED 식물공장 사업은 초기부터 사업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졌지만 광주시는 사업을 밀
    2014-11-14
  • R)여수산단 장기 침체 심각
    석유화학 업계의 불황과 경쟁력 약화로 여수산단의 가동률이 사상 최저치까지 떨어졌습니다. 한중 FTA를 기대했지만, 주요 중국 수출품들이 관세철폐 대상에서 빠지면서 침체 장기화마저 우려됩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화학섬유 원료를 생산하는 여수산단의 이 업체는 최근 가동률을 60%로 낮췄습니다 매출 감소와 적자가 계속되자 손실을 줄이기 위해 가동률을 낮춘 겁니다. 전화인터뷰-여수산단 관계자- 범용수지를 생산하는 이 업체 역시 매출이 줄고, 4%대였던 수익률이 2%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
    2014-11-14
  • R)진도의 고통 여전히 외면
    남> 수색작업이 종료되는 등 세월호 사태가 수습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진도의 고통과 피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 지금까지 피해액만 천 억원이 넘지만, 지원된 건 고작 20여억 원에 그친데다, 특별법에서도 진도 지원에 관한 내용은 빠져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세월호 수색현장의 인력이 철수한데 이어 사고 수습을 맡아온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다음 주 해체되면 진도 현장의 세월호 수습은 사실상 일단락됩니다. 이제 세월호 선체 인양에만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진도군민들이 겪고있는
    2014-11-14
  • 1113 타이틀+주요뉴스
    1.(영어와 수학 B 1등급 (만점 받아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결과 영어와 수학 B의 경우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각 학교들의 가채점 결과가 나오는 모레쯤 전체적인 성적 윤곽이 나올 전망입니다 2.(수능 한파 속 (무등산에 첫 눈) 수능 한파가 몰아친 오늘 무등산에는 첫 눈이 내려 장관을 이뤘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서서히 풀려 주말부터는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3.(서방지하상가 LED 공장 (법정소송 조짐
    2014-11-13
  • 세월호 선원 8명*검찰 항소장 제출
    징역형을 선고받은 세월호 선원 8명과 검찰이 양형 등을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광주지법에 따르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세월호 기관장 박 모 씨와 20년을 선고받은 1등 항해사 강 모 씨 등 8명이 변호인을 통해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검찰 역시 항소심에서 이준석 선장에 대한 살인 혐의 무죄 판결과 형량 등에 대해 법리판단을 다투겠다며 세월호 선원 전원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기독교연합회는 이준석 선장이 유기치사상 혐의 등에 대해서만 유죄를 선고받고 살인 등의 혐의
    2014-11-13
  • 해경 정보*수사인력, 일반 경찰에 흡수
    정부 조직개편안에 따라 해경이 해양경비안전본부로 재편되면서 정보*수사인력이 대거 일반 경찰에 흡수됩니다. 정부는 해경이 보유한 정보, 수사인력의 1/4분인 2백여 명을 일반 경찰로 흡수키로 하고 지원자를 받아 계급별 심사를 통해 인사이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방청은 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로 일선서는 해양경비안전서로 명칭이 바뀌고 일선서만 해양 관련 수사를 하고 지방청의 수사기능을 폐지해 해상경비인력을 보강합니다.
    2014-11-13
  • R)수능, 국어 어렵고 영*수 쉬웠다 변수
    수능 한파 속에 광주 전남에서도 4만여 명의 수험생이 큰 문제없이 수능을 치렀습니다. 수험생들은 국어가 특히 어려웠고 영어와 수학B는 만점을 맞아야 1등급이 가능할 정도로 쉬웠다고 입을 모아 국어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아들*딸을 시험장에 들여보낸 학부모들이 두 손 모아 자녀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애써온 만큼 자녀가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기만을 한마음으로 빌었습니다.
    2014-11-13
  • R)세월호 선원들 "평생 속죄하겠습니다"
    세월호 선원들이 1심 재판 전에 한 종교단체에 보낸 편지 두 통이 공개됐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실종자 가족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며 평생 속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은 세월호 전 모 조기장이 쓴 편집니다. 무엇으로도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자식을 잃어 시커멓게 오열하는 유가족들의 원망이 피눈물로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두 장의 A4 용지에 또박또박
    2014-11-13
  • R)매서운 수능한파, 무등산 첫눈 관측
    오늘 아침 광주의 최저기온이 2.4도까지 떨어지는 등 16년 만에 가장 매서운 수능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영하로 뚝 떨어진 무등산에서는 지난해보다 닷새나 빨리 첫눈이 내려 장관을 이뤘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구름이 지나가는 길목이 새하얗게 변했습니다. 가지만 남아 앙상했던 나무에는 얼음꽃, 상고대가 맺혔습니다. 산길 곳곳에는 첫눈이 쌓였습니다. 새벽부터 무등산에 시작된 눈은 오전까지도 계속돼 등산객들
    2014-11-13
  • R)[현장]국토사무소가 폐토사 불법야적
    위해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폐토사, 즉 못쓰는 흙과 모래는 반드시 폐기물업체에 맡겨 정해진 곳에 묻어야 하는데요. 국도를 청소*관리하는 정부기관인 국토관리사무소가 폐토사 3천톤을 불법으로 야적해 놓은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순천시 서면의 한 도롭니다. 덤프트럭들이 한적한 도로를 쉴 새 없이 오갑니다. 덤프트럭을 따라가봤습니다. 국도에서 샛길로 빠져 5분쯤 내달리자 흙더미가 한가득 쌓인 야적장이 나옵니다.
    2014-11-13
  • 임택 “광주시, 문화전당 개관 준비미흡”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시의 개관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임택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전당의 진입로가 개설되지않아 내년 9월 개관 이후 교통체증 유발이 우려되고 있지만 광주시는 도로개설 사업비 193억 원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 2011년 138억 원에 구입한 전일빌딩의 활용방안을 3년째 찾지 못하고 있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관 간 협력 시스템도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습
    2014-11-13
  • R)LED식물공장 실패, 법정 공방 예고
    갖가지 우려를 안고 추진됐던 광주시 LED 식물공장 사업이 결국 실패했습니다. 사업 준비 과정에서 낭비된 시 예산 외에도 민간사업자가 10억 원 안팎의 손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준비하고 있어 법정 공방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LED 식물공장의 경제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또다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제성에 실효성 논란까지 각종 의문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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