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혹한 속 설 기차표 전쟁
오늘 아침 전국의 역과 대리점 등에서 설 연휴 기간 호남선과 전라선 등의 열차표가 현장 예매됐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지만, 표를 구하기 위해 역에서 밤을 지새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지만 허탕치는 시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설 기차표 예매가 시작되기 10시간 전인 어젯밤 9시. 예매 창구 앞에 스무 명이 넘는 시민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춥다는 예보에 털옷과 귀마개는 물론, 담요까지 동원해 밤을 지샜습니다. 예매 시간이 가까워오자 대합실을 가득 채운 시민들은 시
201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