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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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20대 동거녀 살해한 뒤 자해한 남성.."공소권 없음 종결"
    설 연휴 20대 동거 여성을 살해한 뒤 자해한 남성이 숨지며 해당 사건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예정입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숨진 20대 남녀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두 사람 모두 흉기 상처에 의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고 경찰에 소견을 전달했습니다. 사건은 설 연휴 이틀째인 지난달 26일 아침 5시 40분쯤 파주시 문산읍의 한 빌라에서 발생했습니다. "칼부림이 났다"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20대 중반 여성 A씨와 남성 B씨를 발견했습니다. 목 부위를 크게 다
    2025-02-01
  • "돈 갚아"..모텔 가두고 폭행·사진 유포 협박한 20대 남녀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모텔에 감금하고 폭행한 20대 남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단독은 공동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에게 각각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각각 사회 봉사활동 120시간과 8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경남 김해시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C씨를 각종 도구로 여러 차례 폭행하고 옷을 벗게 한 뒤 카메라를 보며 "나 섹시하지"라고 말하게 하거나 감금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
    2025-02-01
  • 쓰레기 뒤섞인 집에 4살·1살 자녀 방치한 20대 엄마 '집유'
    음식물 쓰레기와 반려견 분변이 뒤섞인 집에 어린 자녀들을 방치하고, 피부에 발진이 났는데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20대 엄마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은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8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씨에게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 및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예방교육 수강을 각각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3년 5월 중순부터 같은 해 6월 6일까지 태
    2025-02-01
  • "범죄 암시·여성 혐오 글 올린 10대..교육당국, 대응해야"
    인천의 한 중학교 졸업생들이 범죄를 암시하고, 여성을 혐오하는 게시물을 잇달아 SNS에 올려 누리꾼들이 교육 당국에 대응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31일 엑스(X, 옛 트위터)에는 인천의 한 중학교 졸업생 2명에 대한 교육 당국의 대응을 요구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누리꾼들은 이들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SNS 계정에서 공개적으로 노출된 여러 게시물은 성희롱, 범죄 예고, 사회적 혐오를 조정하는 발언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누리꾼들에 따르면 A군 등은 SNS에 "몸캠 설치하고"라
    2025-02-01
  •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또 반려.."보완 수사"
    내란 우두머리 대통령 윤석열의 체포 저지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 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일주일만입니다.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이 있어 이런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지난 24일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
    2025-01-31
  • MBC,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인 조사
    고(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세상을 등졌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된 가운데 MBC가 사망 원인을 본격적으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MBC는 31일 오 기상캐스터의 사망 원인과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위에는 법률가 등 복수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며, 사내 인사 고충 조직의 부서장이 함께합니다. 본격적인 조사는 내주 초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앞서 MBC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내부 조사 결과도 조사위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MBC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25-01-31
  • '채무 갈등' 설날에 지인 살해한 60대 구속
    설 연휴에 돈 문제로 다투던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31일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설날인 지난 29일 밤 11시 16분쯤 천안시 동남구 50대 B씨 집에 찾아가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집 안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B씨에게 2,000만 원을 빌렸고 상환 문제로 다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B씨가 갑자기 욕을 해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로
    2025-01-31
  • 70대 보행자, 신호위반 택시 치여 숨져
    설 연휴 마지막 날 70대 보행자가 신호를 위반한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0일) 밤 10시 15분쯤 북구 유동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남성이 50대 A씨가 몰던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A씨는 정지 신호를 위반하고 진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1-31
  • 고흥서 승용차 바다 추락..40대 숨져
    전남 고흥의 해안도로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30일) 10시 20분쯤 고흥군 거금도의 한 해안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바다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음주 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1-31
  • 2025년산 물김 생산 증가세..위판가는 전년대비 절반이하
    전국적으로 물김 생산이 늘어나면서 위판가가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김 생산지 수협에 따르면 2025년산 물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30% 안팎으로 늘어나 120킬로 한 포대당 위판가가 4만 원에서 6만 원 선으로 지난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 양식 어장이 늘어난 데다 작황 호조가 이어지면서 1월 말 현재 전국적으로 600여 톤의 물김이 폐기됐습니다.
    2025-01-31
  • 신임 광주고법원장 설범식·광주지법원장 장용기
    신임 광주고등법원장에 설범식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신임 광주지법원장에 장용기 광주지법 부장판사가 보임됐습니다. 대법원은 신임 광주고등법원장과 광주지법원장을 포함한 2월 10일 자 고위 법관 전보 인사를 오늘(31일) 발표했습니다. 신임 광주가정법원장에는 김승정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임명됐습니다.
    2025-01-31
  • 천사대교 개통이 가져온 퍼플섬의 기적
    【 앵커멘트 】 신안에 사는 주민들조차 잘 알지 못했던 반월도와 박지도가 신안의 대표 관광지인 퍼플섬으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2019년 천사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되고, 신안군의 컬러마케팅이 빛을 발하면서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신안군 안좌면의 작은 섬인 반월도와 박지도. 지금은 퍼플섬으로 불리우며 연간 40여만 명이 찾아오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봄부터 초가을까지 이어지는 보랏빛 꽃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탐방객들의
    2025-01-31
  • 지난해 전남서 화재로 15명 사망..2천554건 발생
    지난해 전남에서 화재로 15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2천554건의 화재로 15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쳤으며, 268억 1천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건수는 전년보다 2.1%(54건) 줄었고, 사망자가 18명에서 15명으로 16.7% 감소했습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382건으로 54.1%를 차지했고, 전기가 584건으로 22.9%, 기계가 296건으로 11.6%를 보였습니다.
    2025-01-31
  • 광주 대중교통 실태 점검·개선 '시민모니터단' 모집
    광주 지역 대중교통의 운영 실태를 점검·개선하기 위한 시민모니터단이 운영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시민모니터단 230명을 모집한 뒤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네 차례 이상 시내버스와 택시의 운전원 친절도, 안전 운행 여부, 운행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광주 시내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모니터단에 지원할 수 있으며 모니터링 결과는 서비스 평가와 대중교통 개선정책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5-01-31
  • 내년 말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맞춰 시내버스 개편..BRT도 도입
    【 앵커멘트 】 내년 말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과 함께 광주 지역 대중교통 체계가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노선이 개편되고, 남북을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 즉 BRT가 함께 도입될 예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는 오는 7월부터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을 재개해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시기에 맞춰 시내버스 체계를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중 상무지구에서 광주역 구간까지 1단계가 개통하는 내년 말쯤 시행할 계획입니다. 해마다 천억 원이 넘는 재정지원금이 투입되는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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