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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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의 정' 안고 일상으로..본격 귀경 행렬
    【 앵커멘트 】 엿새 동안의 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귀경 행렬은 절정에 달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한 가족들과의 시간을 뒤로 한 채 다시 일터로, 일상으로 돌아갔는데요. 금요일인 내일, 늦은 귀경차량들로 고속도로는 오늘보다 더 붐빌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양손 가득 부모님이 챙겨준 선물 보따리를 든 귀경객들. 가족과 함께한 시간들을 간직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기차에 몸을 싣습니다. ▶ 인터뷰 : 김현조 김태희 김태영 김민주 / 경기도 남양주시 - "그동안의 얘기들도 많이 하고
    2025-01-30
  • 에어부산 화재 조사에 '프랑스 조사위원회' 참여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28일 밤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합동 감식에 앞서 안정성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조사위는 30일 오전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화재 합동 감식을 위한 사전 회의를 열어, 항공기 양쪽 날개에 3만 5,000파운드의 항공유가 실려있는 점을 고려해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회의를 마친 뒤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사고가 난 화재 현장을 찾아 안전 보호 조치와 감식 가능 여부 등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조
    2025-01-30
  • '2025 완도 방문의 해' 해양치유센터 연중 이벤트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연중 이벤트가 이어집니다. 2023년 11월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2월까지 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에 '1'이 들어가면 평일 모든 프로그램을 50% 할인해 줍니다. 또 짝꿍과 함께 1+1, 학생은 평일에 기본 프로그램을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홈페이지에 해양치유센터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테라피 제품을 증정합니다. 단체 관광객 10명 이상을 유치해 해양치유센터를 포함한 관내 음식점,
    2025-01-30
  • 지난해 의·약·치·한의대 합격생 3,367명 등록 포기..중복 합격 도미노 이탈
    지난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의대·약대·치대· 한의대 등 이른바 '메디컬 학과'에 합격하고 등록하지 않은 인원이 3,00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의대 정원이 늘어나 중복 합격으로 등록을 포기하는 수험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0일 종로학원이 2024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최종 추가 합격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메디컬 학과에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인원은 3,367명에 달했습니다. 종로학원 측은 "이 수치는 사실상 최초 합격자 전원이 다른 대학 중복
    2025-01-30
  • 목포역사 반세기 만에 선상 역사로 신축 서남권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1978년 지상 역사로 지어진 목포역이 반세기 만에 선상 역사로 신축돼 서남권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납니다. 목포시는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되는 목포역 노후역사 신축사업을 통해, 협소하고 낡은 지상역사를 철거하고 3층 규모의 현대적인 선상역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노후 역사 신축을 위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4년 5월 목포역 설계 공모 당선작을 결정했고 10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설계가 거의 마무리돼 조만간 착공되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목포역 철도
    2025-01-30
  • '채무 관계' 이웃 여성 흉기살해한 60대男 '구속영장'
    경찰이 이웃인 5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채무 관련 말다툼 도중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9일 밤 11시 16분쯤 천안시 동남구 B씨 집을 찾아가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집 안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A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는 사이였으며, B씨
    2025-01-30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의병자료 찾습니다"
    전라남도가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 전시할 자료를 공개 구입하고, 기증·기탁 신청을 상시 접수합니다. 자료 구입은 공고 기간을 거쳐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자료 매도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구입 대상은 1555년 을묘왜변부터 1919년 3·1운동까지 의병과 관련된 고서·고문서, 초상화, 사진, 무기류 등입니다. 이번 공개 구입에선 문중에서 소장한 자료, 남도 의병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자료를 우선 구입할 계획입니다. 매도를 바라는 개인,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은 전남도 누리집 공
    2025-01-30
  • 전남 화순 고인돌 유적지에 '대규모 정원 조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전남 화순군 고인돌 유적지에 대규모 공원이 조성됩니다. 화순군은 총사업비 69억 원을 들여 도곡면 효산리 일원에 약 7만 9,000㎡ 크기의 '고인돌 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고인돌 유적지로 진입하는 핵심 공간으로, 현재는 농경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고인돌 정원'이 문화 자원과 연계한 유일한 지방 정원으로 '역사·문화 도시'라는 상징적 의미에 중점을 두고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순군은 고인돌 정원을 진입 마당과 축제가 펼쳐지는 생태연못, 수국갤러리
    2025-01-30
  • ‘글로컬 전남교육’ 선도 해외 인재 77명 전남 온다
    전라남도교육청의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 전 단계인 될 해외 인재 유치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오는 3월 5개 직업계고등학교에 입학할 해외 인재 77명이 2월 16일 입국해 사전교육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과 몽골, 인도네시아 등에서 선발된 이들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사전교육을 받은 뒤 3월 구림공고(28명), 목포여상고(24명), 한국말산업고(10명), 완도수산고(8명), 전남생명과학고(7명)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전남교육
    2025-01-30
  • 영업사원이 임플란트 '불법 시술' 보조..치과의사·영업사원 벌금형
    의료인이 아니면서 임플란트 시술을 보조한 의료기기 납품 회사원과 이를 시킨 치과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A씨에게 벌금 1,000만 원, 의료기기 판매업체 직원 B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치과의사 A씨는 의정부시에 있는 자신의 치과에서 2022년 9월과 10월 두 차례 임플란트 시술을 하며 의료인이 아닌 B씨에게 의료 기구인 핸드 피스 기구 탈착, 교환, 시술 시 방향 보조 등을 하게 해 의료법을 위반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
    2025-01-30
  • 사슴 태반이 '만병통치약?'..다단계 판매업자 벌금형
    사슴 태반을 만병통치약이라고 속여 판 다단계업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30일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 대해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9~2020년 광주 서구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는 다단계 판매업을 하며 판매원 997명을 모집해 17억 원 상당의 물품을 판매한 혐의입니다. A씨는 뉴질랜드 회사가 생산하는 사슴 태반, 일명 도플라를 '죽은 사람도 살리고 암 환자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으로 허위·과장 광고해
    2025-01-30
  • 비둘기 분변서 '식중독 병원체' 검출
    비둘기의 분변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체가 검출됐습니다. 30일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4∼11월 비둘기 집단 서식지 50곳에서 채취한 분변 60건에서 살모넬라균 1건, 캄필로박터균 4건이 검출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남구 양림동 푸른길 공원에서 채취한 비둘기 분변에서 두 가지 병원체가 동시 확인됐습니다.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은 사람에게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비둘기 배설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간접 경로를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비둘
    2025-01-30
  • 전남도, 자연·문화·역사 메가 이벤트 개최
    전라남도가 지역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알리기 위한 메가 이벤트를 잇달아 개최합니다. 전남도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목포에서 생활체육인 2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대회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열고 9월 울돌목 일대에서는 최첨단 기술로 해전을 재현하는 '명량대첩축제'를 개최합니다. 또 10월에는 미식의 고장 목포에서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열리는 등 올해 전남에서는 전남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메가 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5-01-30
  • 새벽 골목길 누워있다 치여 사망..택시운전자 무죄
    새벽 시간대 골목길에 누워있던 30대 남성을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한 택시 기사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법 형사4단독 오지애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택시 기사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택시 기사인 A씨는 지난해 10월 14일 오전 2시 반쯤 제주시 외도동 한 골목길에서 우회전하다 도로에 누워있던 30대 B씨를 치고 지나가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CCTV와 블랙박스 영상 등에 따르면 A씨는 우회전한 직후 횡단보도 정지선 부근에서 머리를 도로 쪽으로
    2025-01-30
  • 설날 이웃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50대 여성 숨져
    설날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이 이웃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29일 밤 11시 20분쯤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50대 여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피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아래층에 사는 사람이 올라와 흉기를 휘둘렀다"는 피해자 가족의 119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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